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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구 신규 분양 단지 ‘영통자이 센트럴파크’ 견본주택 15일 오픈 2024-02-13 09:58:32
인천) 거주자이면 보유 주택 수와 세대주 여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선정은 가점제 40%, 추첨제 60%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로, 쾌적한 단지 조성을 위해 조경면적을 1만여㎡까지 확보하고, 엘리시안 가든, 자이펀그라운드(어린이놀이터)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평면은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다시 일상으로"...도심 진입 구간 일부 정체 2024-02-12 15:50:07
제주에서 출발했다.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도 이른 아침부터 집으로 향하는 귀경객들로 북적였다. 귀경객들은 대합실에 앉아 여객선을 기다리다가 가족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이날 인천종합버스터미널과 동대구복합환승터미널 등 전국의 버스터미널도 집으로 돌아가는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북적였다. (사진=연합뉴스)...
이미 미국 간 클린스만…홍준표 "정몽규가 전화로 해임해야" 2024-02-12 11:42:14
아시안컵 일정을 마치고 인천공항에 돌아온 직후 다음주쯤 휴식차 자택으로 돌아간다고 밝힌 바 있다. 그가 말했던 시간보다 일찍 한국을 뜬 것이다. 선수단과 함께 귀국한 지 이틀 만이다. 클린스만 감독이 이끈 대표팀은 64년 만의 우승이라는 목표를 품고 이번 아시안컵에 출전했으나 4강에서 요르단에 0-2로 완패해...
"인사는 하자"…원희룡 마주친 이재명, 반응 어땠길래 [영상+] 2024-02-10 18:01:58
지역구인 인천 계양의 한 시장에서 스쳐 지나가며 신경전을 벌였다. 원 전 장관은 이 대표를 향해 경쟁하더라도 인사는 하자고 꼬집었다. '이재명 저격수'를 자처하며 인천 계양을 출마를 선언한 원 전 장관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설을 앞두고 인사차 방문한 계양산 시장에서 우연히 이재명 후보를 봤다"며...
"손흥민은 고개 숙였는데"…클린스만 함박 웃음, 엿 날아왔다 2024-02-09 08:13:27
곧장 돌아갔고, 이날 인천공항으로는 선수 13명과 클린스만 등 코치진이 들어왔다. 한국은 역대 최강의 전력이란 평가를 받으며 64년 만에 아시안 컵 우승을 도전했다. 하지만 별다른 전술 없이 선수들의 기량에만 의지하는 경기 내용으로 클린스만에 대한 비판이 커졌다. 특히 지난 7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GS건설 '영통자이 센트럴파크' 분양…20일 1순위 청약 2024-02-07 09:26:09
19세 이상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수와 세대주 여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당첨자 선정은 가점제 40%, 추첨제 60%다. 영통자이 센트럴파크는 수인분당선 영통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광역버스 정류장도 가까워 강남, 명동 등 서울 도심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그래픽] 사유별 서울 전입·전출 인구 2024-02-05 08:49:29
서울에서 부산·인천·경기 등 다른 시도로 전출한 인구는 547만2천명, 다른 시도에서 서울로 전입한 인구는 461만1천명이었다. 10년간 다른 시도에서 서울로 온 461만1천명 중 전입 사유가 직업인 사람이 164만1천명으로 가장 많았다. 직업을 이유로 서울에서 빠져나간 인구는 134만7천명이었다. yoon2@yna.co.kr 트위터...
국힘 공천, 나경원·안철수 등 44명 단독 신청 2024-02-04 18:08:38
북 포항남·울릉과 경남 진해을, 경기 고양정, 인천 서갑에도 각각 9명이 공천 신청을 했다. 경쟁률이 높은 지역구는 대부분 영남권이었다. 부산 부산진갑(8명)과 서·동(7명), 대구 중·남(8명)과 동을(7명), 경북 안동·예천(8명)과 포항북(7명), 경남 사천·남해·하동(8명) 등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서도 비교적 당...
아파트 외벽에 'SOS'…장난인 줄 알았는데 '깜짝' 2024-01-29 22:00:49
29일 경찰청 페이스북에 소개된 이번 사연은 두 달 전인 지난해 12월 1일 오후 1시 인천경찰청 112 치안 종합상황실로 걸려온 신고 전화에서 시작됐다. 신고자는 "인천 000 아파트인데요. 맞은편 동 외벽에 'SOS'라고 적힌 종이와 밧줄이 걸려 있어요."라고 알렸고, 상황실 근무자는 신고자에게 "현장 사진을 좀...
"이런 신고는 처음"…아파트 외벽에 'SOS' 표시 걸린 사연은 2024-01-29 21:41:03
신고해 노인은 무사히 구출될 수 있었다. 29일 경찰청 페이스북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일 오후 1시 인천경찰청 112 치안 종합상황실로 다급한 신고 전화가 걸려 왔다. 인천의 한 아파트인데, 맞은편 동 외벽에 'SOS'라고 적힌 종이와 밧줄이 걸려있다는 내용이었다. 상황실 근무자는 신고자에게 "현장 사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