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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E News] 일본 오키나와 '리조트웨딩' 페어 개막 2013-02-15 15:32:29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무료로 인화해 주는 포토이벤트가 진행된다. 행사기간 중 리조트웨딩을 신청할 경우 500만원 상당의 고급 드레스 대여가 무료로 가능하다. 행사장에 마련된 물산전 코너에서는 오키나와의 전통 제품과 음식을 체험할 수 있다.오키나와 전통 디자인을 활용한 카리유시 셔츠,...
'다큐멘터리 사진의 대가' 최민식 작가 별세 2013-02-12 16:50:22
14권을 출간했다.지난 1월에는 사진집 14권과 인화해 보관해온 사진 중 그의 작품 세계를 잘 보여주는 자료를 모아 사진 인생 50년을 결산하는 사진집도 펴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정남 씨와 3남 1녀가 있다. 빈소는 부산 용호동 성모병원, 발인은 15일 오전 8시30분.▶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인화의 LG'는 옛말…'성과주의'로 탈바꿈> 2013-02-11 07:01:11
인화'를 강조하던 조용한 이미지는 '성과주의'로 빠르게 대체되고 있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LG그룹은 과거와 달리 신제품 개발에 적극 나서는 등 사업측면에서 달라지고 있으며, 기업문화도 실적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변해 가고 있다. 탁월한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기업의 체질을 바꾸지 않으면...
인화정공, 작년 영업익 61억…전년비 58%↓ 2013-02-08 15:55:56
인화정공은 8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8.5% 감소한 61억86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679억9500만원으로 19.7%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54.9% 감소한 51억1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채리나,...
전경련, 경제거인 시리즈 3탄 '구인회처럼' 출간 2013-02-07 16:01:22
'인화' 가치에서 비롯됐다는 것. 전경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꿈과 신념을 믿으며 어려운 길일 수록 곁에 있는 이들과 함께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채리나, 김성수 전처 '살해' 재판...
전경련, 경제거인 구인회편 발간 2013-02-07 15:48:44
lg의 경영방침을 ‘인화(人和)’로 정한 사연을 전했다.전경련 관계자는 “구 창업주는 어떤 시련이 와도 절대 꿈과 희망을 잃지 않았던 기업가”라며 “청소년들이 이 책을 통해 구 창업주의 도전정신과 ‘사람이 먼저’라는 인화의 뜻을 새겼으면 한다”고 말했다.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베니건스, 2013 졸업 · 입학생 대상 `컨츄리 치킨 샐러드` 무료 2013-02-06 19:56:20
인화해 줍니다. 매장에서 바로 휴대용 사진인화기 LG포켓포토로 친구 또는 가족과 소중한 추억이 담긴 졸업입학사진을 무료로 인화해 제공합니다. 여기에 졸업입학 스페셜 세트도 마련합니다. 졸업입학 스페셜 세트는 3,4인용으로 구성됐으며,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컨츄리 치킨 샐러드가 포함돼 저렴하게 즐길 수 있으며...
[VPR] 밀리언셀러 작곡가 김형석, 중독성 강한 CF송으로 화제 2013-02-06 09:15:59
nfc(근거리 무선통신)로 기다림 없이 바로 인화할 수 있는 모바일용 초소형 프린터다. 가방이나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휴대가 간편하고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 중 출력하고 싶은 사진을 선택할 수 있으며 동일한 사진을 원하는 만큼 인화할 수 있다.lg전자 관계자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바로 출력할 수 ...
<재벌家 잔혹사…끊이지 않는 상속·경영권 분쟁>(종합) 2013-02-01 18:11:07
오너가의 유교적 전통과 인화(人和) 존중의 가풍을 바탕으로 후손들이 다툼 없이 회사를 이끌어가는 성공적인 가족경영 사례로 꼽힌다. LG는 한 집안이 경영해도 분란이 끊이지 않는 대그룹을 두 집안이 3대에 이르기까지 공동 경영하고 분리하면서도 잡음이 거의 없었다. 특히 LS그룹은 지난해 구자홍 전 회장이...
<재벌家 잔혹사…끊이지 않는 상속·경영권 분쟁> 2013-02-01 16:55:02
법정싸움을하는 '모자 분쟁'을 겪었다. 반면 LG[003550]-GS-LS그룹으로 분리된 범LG그룹은 구씨와 허씨 두 오너가의 유교적 전통과 인화(人和) 존중의 가풍을 바탕으로 후손들이 다툼 없이 회사를 이끌어가는 성공적인 가족경영 사례로 꼽힌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