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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준 의학상에 故 임세원 교수 2019-04-16 17:19:59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제4회 윤도준 의학상 수상자로 고(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의학과 교수(사진)를 지난 15일 선정했다. 진료 도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임 교수는 국민의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상은 윤도준 동화약품 회장이 신경정신의학회와 함께 2016년 제정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4-15 15:00:03
의학상에 故 임세원 삼성병원 교수 190415-0518 사회-015014:00 서울시의회 "미세먼지, 강력한 재정투자로 근본대책 마련해야" 190415-0516 사회-014914:00 [게시판] 복지부-장애인단체, 장애등급제 폐지 방안 토론회 190415-0521 사회-015114:00 보수표방 단체, 이해찬·설훈·민병두 5·18유공자 취소 청원 190415-0527...
[ 사진 송고 LIST ] 2019-04-15 15:00:02
故 임세원 삼성병원 교수 04/15 14:03 서울 사진부 문 대통령 수석·보좌관 회의 주재 04/15 14:04 서울 사진부 밝은 표정의 정의용 실장 04/15 14:04 서울 김주형 평화당 "전북 제3 금융중심지 즉각 이행해야" 04/15 14:05 서울 사진부 수석·보좌관 회의 주재하는 문 대통령 04/15 14:06 서울 사진부 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9-04-15 15:00:02
故 임세원 삼성병원 교수 190415-0516 경제-047614:00 [게시판] 복지부-장애인단체, 장애등급제 폐지 방안 토론회 190415-0522 경제-047814:00 '수수료 10분의 1' 은행-핀테크 오픈뱅킹 12월 시행 190415-0526 경제-012214:02 부산상의·국민은행 '글로벌 경제인 포럼' 운영 190415-0533 경제-012314:06...
제4회 윤도준 의학상에 故 임세원 삼성병원 교수 2019-04-15 13:58:17
임세원 삼성병원 교수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동화약품[000020]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제4회 윤도준 의학상 수상자로 진료 중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유명을 달리한 고(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고인은 우울증과 불안장애 치료, 직장인 정신건강 관리 등에...
'의사 살해범' 모친 "염치없어 유족 못 찾아봬…천번 사죄" 눈물 2019-04-10 15:46:50
강북삼성병원 임세원 교수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박모(31)씨의 어머니가 법정에서 임 교수와 유족에게 사죄했다. 박씨의 어머니 A씨는 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아들의 첫 공판에 증인으로 나왔다. A씨는 "너무 염치가 없어서 그동안 피해자 가족분을 찾아뵙지 못했다"며 "이렇게...
故 윤한덕 센터장·임세원 교수 국민훈장 추서 2019-04-07 17:11:46
환자의 폭력에 희생된 고(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교수가 정부 훈장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7일 제47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240명을 포상했다고 발표했다.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은 윤 센터장은 응급의료 체계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민훈장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4-06 08:00:03
윤한덕 센터장에 국민훈장·임세원 교수에 청조근정훈장 190405-0824 사회-024817:10 [팩트체크] 현 정부 들어 화재 급증? 190405-0828 사회-013617:12 [강원산불] 삶의 터전 잿더미…집·가게, 수십년 가꾼 조상묘까지 190405-0829 사회-013717:13 [그래픽] 강원 산불 어떻게 일어났나 190405-0831 사회-013817:13 대구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9-04-06 08:00:02
고 윤한덕 센터장에 국민훈장·임세원 교수에 청조근정훈장 190405-0826 경제-019417:10 테이팩스, 355억원 규모 부평공장 토지 양도 결정 190405-0827 경제-019517:12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1.735% 190405-0837 경제-019617:19 [강원산불] 리조트업계, 숙박·구호물품 지원 나서 190405-0841 경제-019717:23...
정쟁 격화에…3월 국회 결국 '빈손' 2019-04-05 17:37:43
열어 이른바 ‘임세원법’으로 불리는 의료법 일부 개정안 등 비(非)쟁점 법안 110건을 통과시켰다. 탄력근로제 확대와 최저임금 제도 개편 등 경제계가 시급히 처리를 요청한 민생 법안은 이번에도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이날 통과된 의료법 개정안은 의료인 폭행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작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