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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수험생들 “항공정비과 4년제·전문대 외 선호하는 진학 있다” 2024-03-04 20:09:02
가지고 있던 수험생과 학부모의 입학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위축됐던 경제활동이 해소되는 ‘펜트업’효과로 공항 및 항공사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항공기·하늘길·인력을 항공업계가 늘리고 있어 취업 잘되는 대학, 취업률 높은 학과 등을 알아보는 학생들도 항공전문학교를 알아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출신 수험생에 관심 높아 2024-02-29 16:41:06
신입학 모집 원서접수·입학 상담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관계자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출신 수험생들이 지원 중이다. 수시, 정시 외 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내신, 수능 성적 미반영, 100% 면접전형으로 ‘수시 납치’에 대한 걱정없이 추가적으로 지원이 가능한...
"의대 막차 타자"…5명 추가 모집에 3000명 넘게 몰렸다 2024-02-29 11:55:33
전형에 총 3093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618.6대 1을 기록했다. 지난해는 총 4명을 추가모집 했으며 1642명이 지원했다. 당시 경쟁률은 410.5대 1이다. 이번 추가 모집은 5개 대학이 각 1명씩 모집했다. 충남대 의예과에 790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건양대 의대 670명, 단국대(천안) 의대 619명, 원광대...
호텔관광경영학과 추가모집 찾는 수험생, 100% 면접전형 접수 늘어 2024-02-29 08:36:31
호텔경영학 전공에서 100% 면접전형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관계자는 “호텔경영학 전공을 알아보고 입학 상담을 받는 수험생들의 숫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평균 2년 내외의 학업기간을 통해 4년제 학사 학위를 조기 수여받을 수 있음과 동시에 전공 관련 자격증...
4년제 정시 추가모집 기간 이후 한항전 원서접수 늘어 2024-02-29 08:35:15
신입학 모집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공별로 100% 면접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인서울 한항전은 내신과 수능성적 미반영 전형인 적성면담, 면접 전형을 통해 신·편입생을 선발 중이다. 면접전형은 대학 수시, 정시전형으로 분류되지 않아 추가지원과 중복지원이 허용된다. 수시납치, 수시합격 후...
"사직 아닌 순직할 판, 대통령님 질러달라" 병원 교수 '호소' 2024-02-28 07:43:11
정부는 2025년 대입 전형부터 의대 입학 정원을 기존 3058명에서 2000명 증가한 5058명으로 확대하고 지역인재전형 비율도 60%로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이런 방침에 반발한 의사들은 집단행동을 이어가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주요 99개 수련병원을 점검한 결과 지난 26일 오후 7시 기준 사직서 제출자는 소속 전공의의 약...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주요 10개대·거점 국공립대 총 3588명 뽑아…수능 성적 반영 평균 비중 76.7%로 높아 2024-02-26 10:00:10
일반 4년제대 사범계열 학과는 입학 당시부터 국어교육과, 영어교육과 등과 같이 전공이 구분된다.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같은 주요 교과뿐 아니라 한문교육, 가정교육, 컴퓨터교육 등 기타 전공까지 합하면 전공 수는 20여 개에 이른다. 모집 단위 자체가 세분화돼 있기 때문에 입시 전략 또한 구체적이어야 한다....
미국 산타모니카컬리지, 패션디자인 토플면제 국제전형 소개 및 졸업 후 진로 세미나 진행 2024-02-23 14:17:31
전반에 걸쳐 취업 기회를 제공하여 SMC 패션디자인 및 패션마케팅 학생들에게 많은 인턴쉽 및 취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에 있는 산타모니카대학 한국교육원은 매년 수시모집(1월~6월), 정시모집(3월~8월), 후기모집(7월~12월) 토플면제 국제전형을 진행하고 있으며 입학문의는 산타모니카대학 한국교육원 또는 공인...
"죽을 사람 살려주면 고마워해야지" 의사 발언에 '논란 폭발' 2024-02-23 08:14:48
의대 입학 정원 증원 방침에 반대하는 의사들이 연일 거친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한 의사가 쓴 글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1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애플리케이션(앱) 블라인드에서는 본인의 직업이 의사임을 인증한 A씨가 쓴 글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아니 근데 치료 못받아서 죽으면...
美 예일대 입시때 SAT·ACT 등 표준화된 성적 제출 다시 의무화 2024-02-23 00:04:49
ACT 점수 등의 제출을 의무화하지 않는 방식으로 입학정책을 변경한 바 있다. 특히 명문 사립대들이 SAT 등과 같은 시험점수 대신 자기소개서와 고등학교 성적 중심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면서 다른 대학의 입학 사정에도 영향을 미쳤다. 앞서 표준화 시험 성적 제출을 의무화한 다트머스대는 SAT와 ACT 점수 제출을 의무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