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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 건강과 맛 모두 사로잡은 여름 신 메뉴 출시 2021-05-31 10:00:06
1일부터 자연에 둘러싸인 파크 키친 야외 가든에서 가든 바비큐를 운영,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오붓하게 참나무 바비큐 요리를 맛볼 수 있도록 했다. 메뉴는 이베리코 목살, 호주산 소고기 등심, 수비드한 마리네이드 닭다리, 오늘의 생선, 새우, 양파, 주키니 호박, 가지, 새송이 버섯, 파프리카, 밥, 된장국, 쌈...
“타인에게 방해받지 않는 프라이빗한 공간” 오크밸리CC, 프라이빗 라운지 오픈 2021-05-25 10:00:06
코스 메뉴는 통가리비찜과 전복버터구이, 송이 영양잣죽, 한우 로스 편채, 동해안 자연산 문어 삼합 등으로 구성된 2가지 코스로 구성돼 라운드 후 원기 회복과 함께 성공적인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수 있다. 오크밸리CC 프라이빗 라운지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프라이빗 라운지 단독 대여 또는 코스 메뉴가...
비싸서 못 산다 그래도 없어서 못 산다…너의 이름은, 명품 과일 2021-05-13 18:07:18
힘이 있다. 별다른 조리도 필요 없다. 자연 그대로 새콤달콤한 맛과 질감, 풍미가 살아 있다.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천연 항산화 영양소도 풍부하다. 귀한 손님에게 달고 맛있는 과일을 대접하는 풍습이 괜히 수백, 수천년 이어졌겠나. 과일은 오래전부터 풍요와 번영을 상징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과일이 인간에게...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 강원도 봄철 식재료 활용한 ‘한식 코스와 와플 세트’ 선봬 2021-04-09 17:00:03
이슬송이 버섯 편육이 제공되며, 메인요리는 도미구이 또는 호주산 꽃등심구이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디저트는 강원도 초당 옥수수와 말차 크럼블과 커피 또는 티를 제공한다. 로쉬카페에서는 5월 31일까지 곤드레를 비롯해 벌꿀집, 메밀 등 건강하고 신선한 지역 식재료를 활용해 만든 ‘정선풀 와플 세트’를 한정...
[고두현의 문화살롱] 숲의 시인이 전해준 말…"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2021-04-02 17:29:01
연녹색 꽃을 살살 밀어낸다. 수꽃은 햇가지 아래쪽에 여러 송이로 돋고, 암꽃은 가지 끝에 한 송이만 핀다. 느티나무 꽃은 녹색이다. 꽃잎이 없어 눈에 잘 띄지 않고 향기도 없다. 화려한 꽃을 자랑하는 여느 나무와 다르다. 그 대신 어디서나 잘 자라고 수명이 길어 500년 넘은 노거수가 많다. 다 자랐을 때 높이는 20~35m...
이름 모르는 식물들, 이름을 묻지 마라…"그냥 궁금해 하라" 2021-04-01 17:19:05
죽음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김 대표는 현장에서 체득한 지식과 책을 뒤져가며 연구한 것들을 나누기 위해 2015년 ‘자연에서 공부하는 모임’을 만들었다. 1년에 4회 정도 국내 정원 전문가와 전공자, 일반인 등이 모여 제주의 산과 계곡, 오름 등을 답사한다. 제주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자...
[에따블라디] '유별난 꽃사랑' 장미·튤립 24시간 팔아요 2021-03-06 08:07:00
뜻으로, 블라디보스토크 특파원이 러시아 극동의 자연과 역사,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연재코너 이름입니다.] (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김형우 특파원 = "밀리온 밀리온 알리흐 로즈(Миллион алых роз)∼." 한국인들의 귀에도 익숙한 러시아 노래 '백만 송이 붉은 장미'의...
'일단 시켜!' 신동엽→셔누, 언택트 시대에 발맞춘 배달 리뷰쇼…정규 편성 기대↑ 2021-01-31 12:28:00
배달문화는 자연스러운 우리 일상이 되었다. ‘일단 시켜!’는 배달음식 하면 미식과는 거리가 멀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줄 서서 먹어야 했던 유명 맛집부터 소규모 노포들의 백반 한 상차림까지 예상을 뛰어넘는 배달 음식들을 등장시키며 언택트 시대에 돌입한 식당들의 변화를 조명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이뿐만이...
'땅만빌리지' 효정, "레스토랑 안 부러워"... 김병만표 철판 스테이크에 감탄 2021-01-07 23:33:00
이에 멤버들은 일사분란하게 고구마와 자연송이 버섯을 철판 위에 같이 구웠다. 드디어 모든 식사 준비가 완료됐고, 유인영은 단백질 고파하는 김구라에게 자신의 스테이크 절반을 뚝 잘라주면서 훈훈함을 자아냈다. 스테이크 맛을 본 효정은 "나 앞으로 레스토랑 안 갈거야. 진짜 레스토랑 안 부럽다"라며 감탄했고,...
뉴질랜드 관광청 "이제는 마이크로 스테이 시대" 2020-12-28 14:16:32
관광청 관계자는 "문 앞에 펼쳐져 있는 자연 풍경과 그 속에 즐기는 야외 활동들은 뉴질랜드 사람들의 삶의 본질"이라며 "혼자만의 공간과 자연과 함께 할 시간이 소중한 시기라 더욱 와닿는다"고 말했다. ◇ 샤논 워커 하우스 뉴질랜드 남섬의 퀸스타운에 있는 샤논 워커 하우스는 샤논 워커가 아내와 함께 손님이 머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