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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자원순환 데이' 개최 2024-04-29 19:10:07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사진)은 지난 26일 서울 신한은행 본점과 강남 별관에서 ‘자원순환 데이(Day)’를 열었다. 이번 행사엔 신한금융 임직원 약 1000명이 참여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사용하던 청소기를 기부했다.
[게시판]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2024-04-29 15:26:05
사장은 "지역사회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자원순환을 통한 순환 경제를 구축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다음 주자로 편상훈 울산연구원장,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 이용훈 울산과학기술원(UNIST) 총장,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을 지목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신한금융, 폐가전기기 기부의 날 '자원순환 Day' 실시 2024-04-29 11:18:50
자원순환 데이(Day)’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지난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넷째 주를 ‘ESG 진심 위크(Week)’로 정하고 임직원들의 ESG 활동을 독려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마지막 날인 지난 26일 진행된 ‘자원순환 Day’에는 약 1000명의 신한금융 임직원들이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유한킴벌리, LG사이언스파크와 핸드타월 재활용 '맞손' 2024-04-29 10:34:16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강서구 마곡동 소재 LG사이언스파크 ISC동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손승우 유한킴벌리 지속가능경영부문장, 윤군노 LG사이언스파크 경영지원 및 위기관리담당 임원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핸드타월 재활용에 함께하는 지자체,...
[포토]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원더플 캠페인' 2024-04-28 19:05:44
'보틀투보틀(Bottle to bottle)' 순환경제를 체험할 수 있도록 2020년 부터 한국 코카-콜라가 진행하고 있는 소비자 동참형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캠페인 명칭인 '원더플(ONETHEPL)'은 '한 번(ONE) 더(THE) 사용되는 플라스틱(PL)'을 줄인 말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플라스틱 한 번 더 '원더플 캠페인' 진행 2024-04-28 19:04:11
'보틀투보틀(Bottle to bottle)' 순환경제를 체험할 수 있도록 2020년 부터 한국 코카-콜라가 진행하고 있는 소비자 동참형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캠페인 명칭인 '원더플(ONETHEPL)'은 '한 번(ONE) 더(THE) 사용되는 플라스틱(PL)'을 줄인 말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파워에이드, 한 번 더 사용되는 플라스틱 '원더플 캠페인' 진행 2024-04-28 19:02:37
'보틀투보틀(Bottle to bottle)' 순환경제를 체험할 수 있도록 2020년 부터 한국 코카-콜라가 진행하고 있는 소비자 동참형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캠페인 명칭인 '원더플(ONETHEPL)'은 '한 번(ONE) 더(THE) 사용되는 플라스틱(PL)'을 줄인 말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파워에이드, 음료병을 다시 음료병으로 '원더플 캠페인' 진행 2024-04-28 19:01:08
'보틀투보틀(Bottle to bottle)' 순환경제를 체험할 수 있도록 2020년 부터 한국 코카-콜라가 진행하고 있는 소비자 동참형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캠페인 명칭인 '원더플(ONETHEPL)'은 '한 번(ONE) 더(THE) 사용되는 플라스틱(PL)'을 줄인 말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파워에이드, '원더플 캠페인' 진행 2024-04-28 18:59:47
'보틀투보틀(Bottle to bottle)' 순환경제를 체험할 수 있도록 2020년 부터 한국 코카-콜라가 진행하고 있는 소비자 동참형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캠페인 명칭인 '원더플(ONETHEPL)'은 '한 번(ONE) 더(THE) 사용되는 플라스틱(PL)'을 줄인 말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CU, 폐유 수거 시스템 성과 2024-04-28 17:55:11
장점이다. 주기적으로 탄소 저감과 자원 순환 성과를 측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장기적인 환경 경영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CU는 지난해부터 물류센터 내 유통기한이 임박한 식품을 밀웜에게 먹이로 주는 그린 바이오 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CU는 지난해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관련 법령에 따라 폐전자제품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