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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ㅣ'천문' 최민식은 왜 세종이 아닌 장영실을 연기했을까 2020-01-01 08:41:01
같았다. 정치적인 계산 안하고, 잔머리 없고, 좋으면 미쳐 버리는 거다. ▲ 외모적인 변화도 눈길을 끌더라. 동글동글한 장영실이라 더 귀여웠다. 막 살았다. 술 먹고 싶으면 술 먹고, 밥 먹고 싶으면 밥 먹고. 신체에 대해 신경 쓸 게 없어서 막 살았다. 석규도 말랐고. 굳이 살을 빼야할 이유가 없으니까. 살을 빼는 건...
장성규→이수혁, '일밤' 新 프로그램 '끼리끼리' 출연 확정…1월 첫방 2019-12-29 08:11:01
잔머리를 자랑하는 배테랑 예능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그가 과연 어떤 성향의 출연자들과 뭉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전 농구선수 하승진과 모델 정혁이 가세한다. 하승진은 대한민국 최장신 예능인으로 최근 예능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혁은 주체할 수 없는 ‘인싸력’을 자랑하는 재간둥이 예능...
‘싸이코패스다이어리’ 김기두, 직장인 격공 부를 표정 모음 공개 2019-12-12 15:26:01
김기두는 잔머리 만랩에 눈치 백단인 약삭빠른 재호의 모습부터 윗사람인 팀장에게 입안의 혀처럼 구는 밉살스런 모습, 만만한 입사 동기 육동식(윤시윤 분)에게 커피 심부름부터 보고서 대리 작성까지 부탁하는 뻔뻔함에 이어 사이코패스로 가짜 기억을 각성한 동식에게 당황하며 살랑거리는 모습까지 다채롭게 담아내며...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김기두, 밉살스런 기회주의자 박재호로 완벽 빙의 2019-11-21 15:29:00
분)의 모습이 리얼하게 그려졌다. 잔머리를 잘 굴리고 눈치 백 단에 약삭빠른 재호는 윗사람인 팀장에게는 입안의 혀처럼 굴지만, 만만한 입사 동기 동식에게는 커피 심부름부터 보고서 대리 작성까지 부탁하는 뻔뻔함으로 분노 가득한 첫 등장을 알렸다. 특히 재호는 동식의 유서를 찢어버린 것에 이어 동식이 기억을...
박하선 포커페이스 이사 비법 공개 "능력 있지만 살 것 같지 않은 척" 2019-11-19 02:13:16
같지 않은 척을 해야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하선은 이어 "너무 사고 싶어하면 멀어질 수 있다. 그걸 눈치채고 조금 더 비싸게 부르거나, 안 팔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양세형은 "보기와는 다르게 잔머리가 대단하다"고 박하선을 평가해 웃음을 더했다. 장지민 한경닷컴...
'구해줘 홈즈'박하선X노홍철, 특집 ‘제주도 편’ 출격 2019-11-16 11:29:00
“보기와 다르게 잔머리가 상당하시네요”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삶태기 극복’에 도전하는 의뢰인 부부를 위해 덕팀의 박하선과 노홍철은 제주시 구좌읍으로 출격한다. 이에 스튜디오에 출연한 제주 전문가(?) 탤런트 방은희가 예로부터 구좌읍은 당근으로 유명하다고...
황바울♥간미연 '언니네 쌀롱'에서 세련된 커플로 메이크오버 2019-11-05 03:47:26
포니테일과 잔머리 앞머리를 황바울에게는 볼륨 넘치는 헤어스타일을 적용시켰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다양한 스타일링 팁을 전수하며 간미연과 황바울의 메이크오버 정점을 찍었다. 그는 갈색 계열의 슈트와 뷔스티에를 활용한 바지 투피스를 각각 두 사람에게 입히며 '톤온톤 매치' 커플룩으로 스타일링을...
'탐그사2' 서우, 이순철 원장 위해 특급 게스트 나서 2019-11-03 14:44:00
자연스럽게 내려서 잔머리인 듯 스타일링하는 것이 포인트”라고 강조한다. 서우는 ‘남친 생기는 헤어 스타일링’에 대만족감을 드러내며, 이순철 원장과 서로의 장단점을 폭로하는 ‘탐터뷰’를 이어가 꿀잼을 선사한다. 이순철 원장과 서우의 ‘티키타카’ 케미와 헤어 스타일링...
'일로 만난 사이' 유재석, '일못' 지석진X허재에…"형들 보내고 다른 일꾼 부르자" 2019-10-12 12:13:00
상황을 회피하고 잔머리를 굴리는 지석진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재미를 더한다. "이게 불낙이야!" 사건 등 과거 불같은 성격으로 유명했던 허재 역시 한층 부드러워진 감성과 친화력으로 지석진과 브로맨스를 펼쳐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석진과 허재는 서로의 못난이 벽돌을 '작품'이라며 주거니 받거니 극찬하는가 하면,...
‘청일전자 미쓰리’ 엄현경, 이 구역의 ‘흥신흥왕’은 나 2019-09-19 14:16:00
화신, 독보적 비주얼에 비상한 잔머리까지 회사를 쥐락펴락하는 사내 비선 실세이다. 회사의 위기를 감지하고 선심(혜리)을 속여 주식을 팔아치우고 회사자금까지 탈탈 털어 바람처럼 사라지며 극의 폭풍 같은 긴장감을 불러 이를킬 예정이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