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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사람들은 왜 장경태를 걱정하지 않고 의심할까" 2023-06-19 07:44:29
최근 방송통신위원회 항의 방문 중 실신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시 '무릎보호대'를 착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 "가짜뉴스 공장장 장경태의 자업자득"이라고 주장했다. 장 최고위원은 18일 페이스북에 "왜 사람들이 장 의원을 걱정하지 않고 오히려 의심하고 비판할까"라면서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장경태, 무릎보호대 논란에…"발작 포함 풀영상 공유" 2023-06-18 21:55:17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최근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 항의 방문 도중 돌연 실신한 가운데, '기절 쇼'라고 지적한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과 누리꾼 등에게 허위 사실 유포에 따른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장 최고위원은 1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수요일(14일), 방통위 항의 방문...
이재명 "장경태 기절쇼 주장 패륜"…장예찬 "형수 욕설이 패륜" 2023-06-16 13:41:58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16일 최근 실신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한 '기절쇼' 발언을 '패륜적 행위'라고 비판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이유를 불문하고 형수님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퍼붓는 게 패륜"이라고 받아쳤다. 장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 대표가 민주당...
실신한 장경태, 무릎보호대 찼다?…"절대 아냐, 법적 대응" 2023-06-14 20:50:05
"장경태 무릎보호대 뭐냐. 진짜 쇼한 거였냐"고 주장했다. 실제로 '장경태 무릎보호대'를 포털사이트에 검색하면 관련 의혹을 제기하는 글들이 왕왕 포착된다. 장 최고위원은 해당 의혹에 대해 절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그는 "무릎보호대를 하면 양반다리를 할 수가 없고, 특히 정장 바지는 늘어나지 않는...
과거 정부 인사들, 내년 총선 뒤흔들 변수로 2023-06-14 18:21:56
이 발언을 정치 참여 선언으로 해석했다.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4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조 전 장관이) 총선에 출마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그가 국민께 평가받고 명예를 회복할 길은 결국 정치밖에 없다”고 말했다.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서울 관악갑 등이 출마 예정지로 거론된다. 우 전 수석은 최근...
장경태, 방통위 항의 중 '실신'…그전엔 "조국 파면 이해 안 돼" 2023-06-14 13:22:02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14일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에 항의 방문한 도중 돌연 실신했다. 장 최고위원은 이날 조승래 민주당 의원과 함께 방통위를 찾아 민주당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의원들 명의 항의 성명을 전달했다. 이들은 "김효재 상임위원과 방통위는 새로운 정책...
野, 방통위 찾아와 "월권 말라"…김효재 "국민이 준 책임" 2023-06-14 11:29:29
소속 민주당 간사인 조승래 의원과 장경태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를 찾아와 성명을 내고 "직무대행은 인사 처리나 새로운 정책을 결정하는 역할이 아닌데도 김 직무대행이 사무처장 자리에 감사원 출신을 앉히고 부위원장 호선, 방송심의 제재, 방송법 시행령 등을 회의 안건으로 상정하며 월권을 행사하겠다고...
조국 출마설에 '술렁'…여권선 "우병우 출마보다 100배 땡큐" 2023-06-14 11:02:33
있는 장경태 최고위원은 14일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조국 장관이 본인과 관련된 여러 가지에 대해 국민들께 평가받을 과정은 결국 정치밖에 없다"며 "그렇기 때문에 가능성은 상당히 높다고 생각한다"고 조 전 장관의 출마를 점쳤다. 그러나 출마할 경우 민주당 간판을 달지에 대해선 "일단 당원이...
"제2의 이래경·권칠승 또 나올 텐데"…천안함은 '속수무책' [이슈+] 2023-06-10 19:19:07
막말이 나오면서다. 장경태 민주당 최고위원은 권 수석대변인의 발언에 대해 "혼잣말"이라고 감싸기도 했다. 이에 천안함 생존장병은 분통을 터뜨리며 직접 국회를 찾아 항의해야 했으며, 권 수석대변인의 사과를 받은 최 전 함장도 "처음 본 순간 몸에 힘이 들어가고 부들부들 한 대 치고 싶었지만…"이라면서 화를 삭여야...
김용태 "이재명, '천안함 망언 퍼레이드' 부끄러운 줄 알라" 2023-06-08 11:11:33
아니고 혼잣말이었다'라는 식으로 감싸는 장경태 최고위원, '지휘관의 책임'이라는 식으로 두둔하는 서은숙 최고위원 등은 정녕 국민의 대표가 맞나. 이것은 호국장병, 심지어 북한의 천인공노할 만행으로 전우를 떠나보내 힘들어하는 이들에 대한 폭력"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제1야당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