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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5-29 15:00:11
벌교터미널 주변서 버스·화물차 충돌…7명 부상 190529-0370 지방-007510:23 장성호 미락단지에 장어 정식거리…"관광객 입맛 사로잡는다" 190529-0371 지방-007610:24 승마 꿈나무 육성…평창군, 학생 승마체험 지원 190529-0374 지방-007710:24 인천시, 서울∼송도·청라·영종 M버스 5개 노선 신설 요청 190529-037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5-29 15:00:10
벌교터미널 주변서 버스·화물차 충돌…7명 부상 190529-0343 지방-007510:23 장성호 미락단지에 장어 정식거리…"관광객 입맛 사로잡는다" 190529-0344 지방-007610:24 승마 꿈나무 육성…평창군, 학생 승마체험 지원 190529-0347 지방-007710:24 인천시, 서울∼송도·청라·영종 M버스 5개 노선 신설 요청 190529-0352...
장성호 미락단지에 장어 정식거리…"관광객 입맛 사로잡는다" 2019-05-29 10:23:17
10억원을 투입한다. 장성호에는 선착장에서 북이면 수성리까지 이어지는 7.5㎞ 길이의 수변 길이 만들어져있다. 호수 주위를 에워싸는 산책길과 호수를 가로지르는 156m 출렁다리가 관광객을 끌어모은다.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맑은 물 푸른 농촌 가꾸기 사업에 선정돼 강수욕장, 수상레저계류장, 생태학습장...
코오롱 우정선행상에 '보육원생 멘토' 지장우씨 2019-04-23 14:38:26
17년간 중증장애인을 위한 치과 진료 봉사를 펼쳐온 장성호(46)씨가 받았다. 장려상에는 21년간 2만 시간 이상 노숙인 복지시설 등에서 봉사활동을 해온 윤홍자(76)씨와 70대 노인들이 모여 고장 난 장난감을 무료로 수리하고 기부해온 '키니스장난감병원'이 선정됐다. 우정선행상 수상 이후에도 선행을 이어오고...
제19회 우정선행상 대상에 지장우씨 2019-04-23 14:33:39
김용춘(78)씨와 장성호(46)씨는 각각 시각장애인 녹음봉사와 중증장애인 치과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본상 상금은 각각 2000만원. 장려상은 21년째 노숙인 복지시설 등에서 봉사활동을 해온 윤홍자(76)씨와 70대 어르신들이 모여 고장난 장난감을 무료로 수리해온 ‘키니스장난감병원’이 각각 선정됐다. 장려상...
장성군 '황금밥상'으로 관광객 입맛 사로잡는다 2019-04-23 11:40:15
특화한 순두부 정식도 준비했다. 장성군은 장성호 수변길 일원을 중심으로 하반기 2차 황금밥상 식단을 개발할 예정이다. 전남도 내수면시험장과 연계한 민물생선 요리 위주로 구상 중이다. 장어 정식, 메기찜, 오모가리탕 등으로 여행객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을 찾은 방문객이 맛있게 잘 먹...
전남도, 이동식 화장실 비리 의혹 수사 의뢰…감사 착수 2019-04-10 09:28:22
최근 드러났다. 장성군도 황룡강과 장성호 주변 관광지에 설치한 이동식 화장실이 애초 계약 내용과 다르게 시공돼 논란이 일었다. 이 화장실을 설치한 업체도 장흥군에서 물의를 일으킨 해당 업체로 전남도는 이 과정에 위법한 행정행위가 없었는지 살펴보고 있다. 전남도는 위법한 행정행위에 대해서는 후속 조치를 검토...
화장실에 웬 샤워장?…경찰 '수상한 조달 납품' 내사 착수 2019-04-06 09:00:30
납품한 A업체는 지난해 장성 황룡강변과 장성호 수변길에도 조달계약과 다른 화장실 3동을 납품했다. A업체가 장성에 납품하기로 한 무방류 화장실은 정화조에 분뇨를 모아 수거하는 일반식으로 시공됐다. 최근 3년간 A업체는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등 40여곳에 50억원 상당의 무방류 화장실을 납품한 것으로 알려졌다....
"희망의 다리입니다"…천사대교 개통에 기대 부푼 신안 주민들 2019-04-04 15:15:20
부담이 없다"고 웃었다. 목포에서 찾아온 장성호(68)씨는 감회가 새롭다고 했다. 오래전 고향인 암태도에 살고 계신 부모님이 병환으로 곧 돌아가실 것 같다는 연락을 받았지만 배가 다니지 않은 시간이라 바로 가지 못해 임종을 지키지 못한 것이 한으로 남았다. 그는 "바람이 불거나 해가 지면 배가 다니지 않았는데...
'화장실인가 샤워실인가' 수상한 조달 납품 감사 착수 2019-04-03 10:45:05
황룡강변과 장성호 수변길에도 조달계약과 다른 화장실 3동을 시공했다. A업체가 장성에 납품하기로 한 무방류 화장실은 정화조에 분뇨를 모아 수거하는 일반식으로 시공돼 군청이 자체 감사에 착수했다. 최근 3년간 A업체는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 등 40여곳에 50억원 상당의 무방류 화장실을 납품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