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강철비' 흥행으로 본 분단현실 다룬 한국영화들 2017-12-17 12:00:01
'은밀하게 위대하게'(장철수·2013), 용의자'(원신연·2013), '연평해전'(김학순·2015) 등 전쟁을 전면으로 다루거나 첩보액션 혹은 휴먼코미디 형식 등으로 풀어낸 다양한 영화가 등장했다. 윤성은 영화평론가는 "북한 소재 영화는 액션의 스케일을 넓힐 수 있고, 우리 현실과 맞닿아있기 때문에...
'장르 영화의 축제'…부천국제영화제 화려한 피날레 2017-07-21 21:00:00
감독과 영화제 집행위원인 '지구를지켜라'의 장철수 감독 등 국내외 영화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폐막작으로는 이달 3일 온라인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돼 화제가 된 '은혼'이 상영됐다. 최근 10여 년간 일본에서 가장 인기를 끈 소라치 히데아키의 개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일본 후쿠다 유이...
'세계 장르영화 축제'…부천국제영화제 화려한 개막 2017-07-13 19:50:00
전노민, 장철수 감독, 아티스트 낸시랭도 레드카펫을 밟았다. 또 경쟁 섹션 '부천초이스' 장편 심사위원인 배우 김의성,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배우 남궁민·조은지 외 배우 조혜정과 함은정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부천국제영화제는 오는 23일까지 부천 일대에서 열린다. 작품 수는 58개국 289편(장편...
제21회 부천국제영화제 13일 개막…사회자 장나라·정경호 2017-07-11 09:58:04
배우 전노민, 장철수 감독, 아티스트 낸시랭도 참석한다. 이번 영화제를 통해 감독으로 데뷔하는 배우 차인표 등도 부천을 찾는다. 올해 21회를 맞는 부천국제영화제는 이달 13∼23일 경기도 부천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작품 수는 58개국 289편(장편 180편·단편 109편)으로 지난해 302편과 비슷한 규모다. 그러나 한국...
강원도 촬영지에 빠진 영화인…문화관광·산업시설 팸투어 2017-07-05 13:52:33
감독,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장철수 감독,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임순례 감독 등 영화계 주요 인사들이 동참한다. 강원영상위원회가 도내 영상산업 현주소를 알리고자 기획했다.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PGK)과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을 중심으로 참가 희망자를 모집했다. 이들은 6일부터 8일까지 천혜의...
[인사] 동부화재 ; 셀트리온 ; 알리안츠생명 등 2017-07-04 20:21:33
장철수▷대학원 행정실장 한재만▷치의학전문대학원 행정실장 정영균▷공과대학 행정실장 정균영▷공학대학 행정실장 강글온▷농업생명과학대학 행정실장 오정환▷사회과학대학 행정실장 김갑수▷사범대학 행정실장 이재용▷도서관 학술정보지원과장 강상오▷〃 학술정보운영과장 장영남▷언어교육원 행정실장...
[인사] 전남대학교 2017-07-03 13:59:03
▲ 행정지원과장 장철수 ▲ 대학원 행정실장 한재만 ▲ 치의학전문대학원 행정실장 정영균 ▲ 공과대학 행정실장 정균영 ▲ 공학대학 행정실장 강글온 ▲ 농업생명과학대학 행정실장 오정환 ▲ 사회과학대학 행정실장 김갑수 ▲ 사범대학 행정실장 이재용 ▲ 도서관 학술정보지원과장 강상오 ▲ 도서관 학술정보운영과장...
한국 간판급 영화감독 25명 광양에 온다 2017-03-13 14:52:40
실시한다. '별들의 고향(1974)'의 이장호 감독과 '은밀하게 위대하게(2013)'의 장철수 감독,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2016)'의 홍지영 감독, '관능의 법칙(2014)'의 권칠인 감독, 사냥(2016)'의 이우철 감독, '로봇, 소리(2016)'의 이호재 감독 등 모두 25명의 영화감독이 팸...
[인사] 대구시교육청 2017-02-22 17:40:54
▲ 교육시설2과장 장철수 ◇ 5급 승진 ▲ 교육시설1과 특수·기관시설담당 이동기 ▲ 과학교육원 총무부장 조진희 ◇ 5급 전보 ▲ 정책기획관실 정책기획평가담당 금문섭 ▲ 예산총괄담당 이상진 ▲ 학교예산담당 권원희 ▲ 유아특수교육과 유·특학사담당 최성창 ▲ 평생체육보건과 학부모교육담당 우정귀 ▲ 학교지원과...
[인터뷰] 채민서, 선입견이라는 껍질을 벗어 던지고 2017-01-26 15:52:00
살인사건의 전말’과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장철수 감독님. 그리고 박찬욱 감독님. 기존에 출연했던 작품들에서 노출이 있었고 센 역할을 많이 하다 보니 이미지가 그렇게 굳어져 캐스팅이 어려운 것 같다. 그런 선입견을 지우고 많은 감독님들과 함께 작업해보고 싶다. “저 여기 있어요.” -다른 작품 중 탐나는 역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