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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파이낸셜뉴스 2017-01-08 11:21:42
<인사> 파이낸셜뉴스 ▲ 편집국장 차석록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부고> 임종윤 (SBS CNBC 부장)씨 모친상 2017-01-08 11:21:21
모친상 ▲ 이영종씨 별세, 임종진(전 한겨레신문 기자)·종윤 (SBS CNBC 부장)·종원 (자영업)씨 모친상, 최인호(개인사업)·성민제 (성민제치과의원 원장) 장모상 = 8일 오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10일 오전, ☎ 02-2227-7590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차량구입비·유류비 택시기사에 떠넘긴 회사 과태료 500만원 2017-01-08 11:15:05
신고는 방문과 우편으로 할 수 있고 신고서와 함께 영수증, 급여명세서, 영상, 녹음파일 등 입증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서울시 윤준병 도시교통본부장은 "운송비용 전가 금지 제도가 조기 정착되도록 신고센터 운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mercie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겨울방학 DDP 전시 티켓 묶어서 할인 판매 2017-01-08 11:15:04
화가, 조각가, 판화가, 디자이너, 수집가, 스타일리스트 등으로 활동한 이탈리아의 장식 예술가 피에로 포르나세티의 작품 1천300여점을 소개한다. 간송과 백남준의 만남은 대한민국 문화를 대표하는 거장 두 명이 세상을 바꾼 것을 보여준다. mercie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청년 기술전문가 양성" 서울시, 직업훈련생 2천757명 모집 2017-01-08 11:15:03
지원도 받을 수 있다. 1차 서류전형(40점)과 개별면접(60점)을 거쳐 훈련생을 확정한다. 면접은 지원동기, 훈련의욕, 가치관, 발전 가능성, 취업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궁금한 점은 각 기술교육원이나 다산콜센터(☎ 120)로 문의하면 된다. d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게시판> 서울시립대 홈페이지 개편…반응형 웹서비스 적용 2017-01-08 11:15:02
주제로 대표 홈페이지(http://uos.ac.kr)를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학생이 만든 캠퍼스 VR(가상현실) 서비스 등을 신설했고, 반응형 웹서비스를 적용해 PC뿐 아니라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기기 특성에 맞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서울시, 해외 공무원 대상 시정체험 인턴십 프로그램 2017-01-08 11:15:01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대학원 도시행정·계획 석사 과정' 지원 사업은 서울시가 대외협력기금으로 운영하는 공적개발원조(ODA)의 하나다. 2008년부터 지금까지 32개국 42개 도시 168명의 공무원이 이 과정을 거쳤다. ts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日 아베 "서울·부산 소녀상, 한국이 제대로 성의 보여야" 2017-01-08 11:11:10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이 실현될 경우 오키나와(沖繩) 미군기지의 부담 경감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부담경감을 진행시키는 것이 일본과 미국의 신뢰관계 강화를 통해 동맹을 확고하게 할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b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키점프 여제' 日 다카나시, 통산 48번째 월드컵 우승 2017-01-08 11:10:02
그 여파로 2014-2015시즌을 2위로 마감한 다카나시는 2015-2016시즌에 종합우승을 되찾았다. 이번 시즌 역시 1위를 굳게 지키고 있다. 소치에서 아픔을 맛본 다카나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스키점프에서 가장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거론된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박광온, '재벌총수 경제범죄 집행유예 금지법' 발의 2017-01-08 11:07:52
10년 이상의 중형에 처하도록 하고 10배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했다. 박광온 의원은 "재벌총수를 비롯한 상류층에 대한 관대한 처벌이 국민의 법 허무주의만 부추기고 있다"며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뿌리 깊은 사회적폐를 해소해야 한다"고 말했다. d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