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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해상풍력 사업 위해 에너지공사 설립 추진 2024-02-08 16:12:15
시기를 추후 논의하기로 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최근 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에너지 공사 설립 의지를 밝혀왔다. 김 지사는 "전문성을 갖춘 지방 공기업이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주도하면 에너지 신산업 육성이 용이하다"며 "개발이익으로 지역 상생 사업 추진이 가능해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광주·대구 '달빛동맹', 남부거대경제 길 튼다 2024-02-07 16:46:53
이병철 거창부군수, 최만림 경남 행정부지사, 명창환 전남 행정부지사, 임상규 전북 행정부지사, 영호남 시도민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광주시와 대구시를 비롯한 달빛철도 경유지 기초단체는 행사에서 영호남 상생발전을 더욱 견고히 하기 위한 남부 거대 경제권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달빛철도의 조속한...
홀로 국립의대 없는 전남…순천·목포대에 유치 추진 2024-02-05 19:05:40
전남 지역 여론도 최고조에 달했다. 전라남도의 중재로 서부권인 목포대와 동부권인 순천대가 국립 의대를 공동 유치하기로 했다. 또 지역 각계 단체·기관 등도 의대 신설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정부보다 앞서 도민의 생명과 건강권 확보를 위해 민·관 의료기관 협력체계 구축과 의료인력 확충, 보건기관...
[부고] 김경태 前 서울경제 사진국장 별세 外 2024-02-01 18:11:36
前 전남지사 별세, 이진숙씨 남편상, 이미경 한섬라이프앤 이사·이현경씨·이보경 한국공학대 교수·이은경씨·이창훈 금융감독원 선임검사역 부친상, 조상헌 서울대병원 교수·이창재 前 법무부 차관·정무경 고려아연 사장·이헌 고려대 공대 교수 장인상=31일 서울대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2072-2020 ▶이중형 前...
[부고] 이균범(전 전남지사)씨 별세 2024-02-01 14:56:29
▲이균범(전 전남지사)씨 별세, 정무경(고려아연 지속가능경영부문 사장)씨 장인상=31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3일 오전 6시30분. ☎ 02-2072-2020
[부고] 이균범 전 전라남도 지사 별세 2024-02-01 11:15:46
▲이균범 씨(전 전남지사, 전 감사원 감사위원) 별세, 이진숙씨 남편상, 이창훈(금융감독원 선임검사역) 이미경 (한섬라이프앤 이사) 이현경 이보경 (한국공학대학 교수) 이은경씨 부친상, 조상헌 (서울대병원 교수)이창재 (전 법무부차관) 정무경 (고려아연 사장, 전 조달청장) 이헌 (고려대 공대 교수)씨 빙부상, 김선미...
[인사] 금융투자협회 ; 산업은행 ;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2024-01-25 18:14:49
지사장 김일우▷전남동부지사장 김병기▷전남서부지사장 김응호▷혁신기획부장 김홍민▷미래전략부장 임기수▷디지털정책부장 김진균▷정보운영부장 임현철▷제도정책부장 허윤실▷안전대책부장 김지룡▷북미사무소장 손혜림▷공정진단부장 강도석▷시설진단부장 장인철▷중화처리운영부장 김은정▷수소제품시험평가센터장...
"전남에 국립의대 신설을…국회서 범도민 결의 2024-01-25 15:37:25
김영록 전남지사와 허정·이주희·주상윤·강윤성 범도민추진위원회의 공동위원장, 최순모 고문을 비롯한 위원, 이병운 순천대 총장, 박정희 목포대 의대설립추진단장, 향우회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라남도는 공동 단일 의대 설립 해외 성공사례인 캐나다 노슴 의과대학을 방문해 벤치마킹하고 교류의향서를 체결하는...
김영록 전남지사,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환영 2024-01-18 09:37:08
김영록 전남지사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환영하고 역사·문화적으로 한 뿌리인 전남·전북 간 상생협력 강화를 다짐했다. 김 지사는 18일 낸 성명서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의 역사적 출범이 있기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온 힘을 다한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전북도민께 축하드린다"며 "지방이 차별화한 경쟁력을...
피 안뽑고 혈당측정·수상 태양광…전남, CES서 1.8억弗 수출 '대박' 2024-01-15 18:13:46
전남 특산품을 제공해 관심을 받았다. 내년에는 김밥과 김치 등 전남의 음식문화를 홍보할 계획이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남 기업의 기술력이 세계시장에서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혁신기업이 해외 진출을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