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자율주행차포럼' 9일 한양대에서 개최 2016-09-05 10:07:55
본부장, 선우명호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 조희영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pd가 각각 자율주행차의 개발 동향과 미래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자율주행차의 법적 책임’을 주제로 송호영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교수가 토론할 예정이다.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시론] 글로벌 스탠더드 따라 대체근로 허용해야 2016-09-04 17:50:25
전문대학원 교수 > 한적하고 평화로운 시골의 한 공장에서 사업장 안으로 들어가려는 자들과 이를 저지하려는 자들의 대립이 며칠째 계속되고 있다. 이 회사는 수년 전부터 통상임금 등 근로조건을 둘러싸고 노사 간 대립이 격화돼 오다가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회사 측은 조업중단으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리직...
[대입배치표 30년 변천사⑤·끝] 꿩 대신 닭? '로스쿨·의전원 예비학과'의 저력 2016-09-02 11:14:01
인문계 1위를 놓치지 않았다. 2010학년도부터 순위권에서 사라진 것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도입의 영향이 컸다.☞ <표>1985~2015학년도 문·이과 커트라인 상위 20개 학과대신 등장한 학과가 자유전공학부다. 2010학년도 배치표 인문계 상위 20개 학과에 sky(서울대·고려대·연세대) 자유전공학부가...
[주목! 이 책] 한글과 영어로 읽는 논어 2016-09-01 17:42:21
엮은 심재갑 전 인하공업전문대 명예교수는 “길영희 선생은 우리 국민이 논어를 열심히 읽는다면 교양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며 “세계화 시대에 좀 더 많은 사람이 논어를 가까이 할 수 있도록 선생이 발췌한 초록에 영문을 추가해 발간했다”고 설명했다. (삶의길, 108쪽, 8000원)
[인사] 서울시립대 ; 건국대 ; 경상대 2016-09-01 15:58:11
서울시립대▷세무전문대학원장 겸 조세재정연구소장 이상신▷법학전문대학원장 정병호▷전산정보원 부원장 장석진▷자연과학대학 부학장 김정아▷산업경영연구소 기업가정신과벤처연구센터장 이춘우▷산업경영연구소 연구기획조사센터장 겸 행동과학연구센터장 신동우▷산업경영연구소 미래신성장산업연구센터장 양재환▷산...
영진전문대학, 글로벌현장학습 전국최다 파견 2016-09-01 09:47:29
중 최다의 인원이 선발됐다고 1일 밝혔다. 전문대학 글로벌현장학습사업은 전문대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영진은 올해 1차 사업에서 8명이 선발된데 이어 최근 발표된 2차 사업에서 11명이 선발되는 등 올해에 총 19명이 선발돼 해외취업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오는 3일부터...
<게시판> 삼정KPMG 감사委 지원센터 2기 자문교수단 위촉 2016-09-01 08:47:24
한종수 이화여대 경영대교수, 송옥렬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성용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지현미 계명대 경영대 교수가 위촉됐다. 이들은 1년간 삼정KPMG ACI 활동 전반에 걸쳐 경영, 회계, 법률 자문을 맡고 감사위원회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일을 하게 된다. (서울=연합뉴스) chomj@yna.co.kr(끝)<저...
영진전문대, 제252기 해군부사관 26명 배출 2016-08-30 18:28:12
전문대는 제252기 해군부사관 임관식에서 26명의 부사관을 배출했다.영진전문대는 지난 6월 최종 선발에 33명이 합격했고 타 군(軍)에 동시 합격한 7명을 제외한 26명이 8주간의 해군부사관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임관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 대학의 부사관계열은 해군과의 학군교류협력을 통해 해군부사관 기초군사훈련...
[Law&Biz] "의사 출신이라 의료소송만? 민·형사 사건이 절반이에요" 2016-08-30 18:04:08
무기 삼아 활동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때마침 생긴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이 그에게 법조인의 길을 열어줬다. 주위에서는 다양한 이유를 들어 반대했다. “대형 병원의 안정적인 의사 직업을 왜 그만두려 하느냐” “변호사가 2만명을 넘어 힘들어진다더라” 등의 현실적 조언이 쏟아졌다.하지...
"게임 '득템 확률' 공개?…과소비 억제 못해" 2016-08-30 17:42:28
전문대학원 교수는 “판례를 보면 확률형 아이템은 게임사의 영업비밀로 인정받고 있다”며 “게임 콘텐츠 소비는 공공적인 성격이 없기 때문에 알권리를 근거로 아이템 획득 확률 공개를 요청하는 것은 균형이 맞지 않다”고 말했다.유병준 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는 “아이템 상세 확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