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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무역'에 몸살앓는 한국수출…집중견제 우려> 2013-01-14 06:11:05
한국산이다. 일본에서는 신일본제철이 방향성 전자강판 제조 기술을 부정 취득했다며 포스코[005490]를 상대로 986억엔(약 1조3천60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현재 심리가 진행 중이다. 이는 일본기업이 외국 기업을 상대로 낸 기술유출 관련소송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인사] 경남에너지 ; 계룡건설 ; 교육과학기술부 등 2013-01-13 17:55:17
전자공학과장 박광민▷전자정보공학과장 정강률▷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과장 박두순▷컴퓨터공학과장 이해각▷에너지환경공학과장 이인형▷보건행정경영학과장 민인순▷의료생명공학과장 윤성환▷임상병리학과장 이나경▷의예과 학과주임 민영기▷향설의학시뮬레이션센터소장 김진국▷산학특성화학부장 고용철▷교직과정부장...
[2013 신년기획] '제조업 공동화'의 악몽…소니·샤프, 엔고에 '日 엑소더스' 2013-01-13 17:26:48
꼴이다.전자산업은 한국과 일본의 간판산업이다. 일본은 1980년대부터 소니 샤프라는 브랜드로 세계를 제패한 뒤 20년 넘게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엔고 악재 속 내수 시장에 안주하면서 몰락의 길을 걸었다. ‘일자리 창출의 대명사’인 전자산업의 쇠퇴는 실업자를 늘려 경제에 타격을 줬다. 일본이 ‘잃어버린...
LG硏 "원ㆍ엔화 환율 하락 韓 충격 제한적" 2013-01-13 12:00:47
(안전자산인) 엔화에 대한 수요가 줄고, (위험자산인) 원화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현상은 금융시장 불안이 완화하면서 세계경제가 좋아질것이라는 기대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세계수요의 회복속도가 느린 시기에 외채 증가를 동반한 원화 강세는 일부 업종의 수출 위축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올해 `일자리 전쟁', `전세가 상승' 이어진다> 2013-01-13 12:00:39
서비스 산업이 적극적인 세계화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콘텐츠, 프랜차이즈, 이러닝(인터넷 학습) 등의 수출 확대와 함께 자유무역협정(FTA) 확산으로 외국인의 서비스업 투자 증가도 예상된다. ▲세계 최고로 질주 = 세계시장 점유율 1위 제품이 지속적으로 증가한다. 삼성전자[005930] 등 세계 최고 수준 기업의...
지난해 4분기 실적 전망치 상향된 종목은? 2013-01-13 10:56:21
호재로 작용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8조8000억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시장 예상치는 8조6000억 원이었다.방송·엔터 업종은 영화 관람객 증가에 따라 깜짝 실적이 예상되고 전기가스 업종은 유가 하락, 원화 강세, 전기료 인상 등으로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아졌다. 각 업종의 실적 상향...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 3년째 취업률 1위…'전자제어' 산학협력 허브로 2013-01-13 10:05:37
변모하고 있는 것이다. 이 대학의 전자제어공학과는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중소기업청 지원을 받아 수행하는 산학협력 기반의 맞춤 재직자 재교육 과정이다. 기업이 주도해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대학에서 기업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운영하는 계약학과 형태다. 야간반으로 운영하는 이 학과를 졸업하면 한국산업기술대 학사...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부산대학교, 기계부품 재직자 재교육 메카…"산학협력 거점" 2013-01-13 10:05:23
산업체 26.6%가 몰려 있고 종사자 수 36.5%, 생산액 43.7%, 부가가치의 47.7%를 담당하고 있다.부산대 기계부품시스템학과는 기계부품 산업과 연관성이 깊은 기계공학부, 재료공학부를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 그 외에도 산업공학과와 조선해양공학과, 전기 및 전자공학과 교수들도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배원병 부산대...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시화공업고등학교, '스마트 프로그램'으로 자동화 분야 인력 양성 2013-01-13 10:04:27
경기도 시흥 스마트허브(옛 시화·반월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시화공업고등학교(교장 구자도·사진)는 2008년 특성화고로 선정돼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받고 있다. 1998년 3월1일 시흥시 정왕동에 기계과 2학급, 전기과 3학급, 금속과 1학급으로 개교한 시화공고는 ‘생산 자동화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기업 맞춤형...
[인력양성, 中企가 달린다] 진학보다 취업…'슈퍼 고졸'이 뜬다 2013-01-13 10:03:57
전 취업률 제고…직업교육 요람으로 자리매김 전자분야 마이스터고인 국립 구미전자공업고는 올해 전체 졸업생 268명 가운데 82%인 220명이 삼성과 lg 등 대기업을 비롯해 한국전력, 한국수력원자력 등 공기업에 취업했다. 전국의 마이스터고, 특성화고, 전문대학을 통틀어 취업률 1위다. 올해 3학년이 되는 2학년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