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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광희 “예능돌이라면 패션 센스는 필수죠!” 2013-04-04 13:50:03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노홍철, 유니크룩의 완성 “이번엔 팬츠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조인성, 눈부신 스타일 ▶소녀시대, 민낯에도 감출 수 없는 ‘각선미퀸’ 포스 ▶전혜빈, 트위드 재킷으로 여성미 살린 신입사원룩 선보여 ▶벚꽃시즌, 플라워 파워가 몰려온다...
“발랄하게 봄길 걷자~” 크록스, 후라체 콜렉션 출시 2013-04-04 11:47:05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노홍철, 유니크룩의 완성 “이번엔 팬츠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조인성, 눈부신 스타일 ▶소녀시대, 민낯에도 감출 수 없는 ‘각선미퀸’ 포스 ▶전혜빈, 트위드 재킷으로 여성미 살린 신입사원룩 선보여 ▶벚꽃시즌, 플라워 파워가 몰려온다 “봄...
‘직장의 신’ 전혜빈, 트위드 재킷으로 여성미 살린 신입사원룩 선보여 2013-04-04 08:30:02
중인 전혜빈의 패션이 화제다. kbs ‘직장의 신’은 김혜수, 오지호, 이희준 등 연기파 배우들의 대거 등장으로 드라마 시작 전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4월1일 방송 첫 회 이후 비정규직의 위엄과 당당한 태도를 재치있게 풀어내 네티즌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시청률에 청신호탄을 쏘았다. sbs...
'직장의 신' 전혜빈 비하인드 컷, 대본보다 장난기 발동? 2013-04-03 23:00:22
드라마 '직장의 신'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전혜빈은 kbs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에서 엄친딸 금빛나 역을 맡아 밝고 귀여운 매력의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2회에 첫 등장한 전혜빈은 반짝이는스타일링으로 여신 미모를 뽐내 주변인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극 중 금빛나는 과거 장규직(오지호)의 ...
'직장의 신' 전혜빈, '대본 삼매경에 빠진 모습도 여신 같아' 2013-04-03 18:48:14
첫 등장한 전혜빈은 반짝이는 스타일링으로 여신 미모를 뽐내 주변 인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극중 금빛나(전혜빈)는과거 장규직(오지호)의 옛 연인으로 지금의 y.jang식품에서 직장 선후배로 다시 만나게 된다. 특히 금빛나에게 과다 업무로 고생을 시키는 장규직의 모습과, 엘리베이터 안에서 기습 키스를 시도한...
'직장의 신' 첫 방송, 직神들의 시청 필살기 3가지 "한 번 봐볼까?" 2013-04-02 16:28:18
국회의원 금배집의 딸로 빛나는 미소가 무기인 금빛나(전혜빈), 경우 바른 신입사원 계경우(조권) 등 이름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 등장인물들. "무조건 웃기게 쓰겠다(윤난중 작가)", "무조건 재밌게 만들겠다(전창근 감독)". 배우, 작가, 연출가 모두 웃음을 선제 포인트로 잡은 셈이다. 두 번째 포인트는 이슈성이다. 기존...
직장의 신 김혜수, 시청률 8.2%로 깔끔하게 시작 2013-04-02 10:57:31
1.9%포인트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직장의 신’은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야왕’의 22.5%에 이어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 직장의 신 김혜수(미스김 역)를 중심으로 직장인들의 애환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직장의 신 김혜수와 함께 오지호, 전혜빈, 정유미, 이희준 등이 출연하며 총16부작으로 구성됐다.
조권 사원증 공개, 첫 출근 앞두고 깨알홍보 ‘훈남 포스 물씬~’ 2013-04-01 21:50:03
그려낼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김혜수, 오지호, 정유미, 이희준, 전혜빈 등이 출연한다. (사진출처: 조권 트위터, bnt뉴스 db)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뮤지컬 시장의 '아이돌화' 흥행티켓의 보증수표? ▶ 윤도현 "'수퍼스타' 韓 뮤지컬 역사에 남는 작품 됐으면…" ...
'직장의 신' 첫방 관전포인트 3가지, 웃음·이슈·공감 2013-04-01 21:01:05
딸로 빛나는 미소가 무기인 금빛나(전혜빈), 경우 바른 신입사원 계경우(조권) 등 이름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 등장인물들. "무조건 웃기게 쓰겠다"는 윤난중 작가와 "무조건 재밌게 만들겠다"는 전창근 감독 등 배우, 작가, 연출가 모두 웃음을 선제 포인트로 잡은 셈이다. 두 번째 포인트는 이슈성이다. 기존의 시트콤이나...
‘직장의 신’ 김혜수, 직장인들의 잔다르크 되다 “칼퇴를 허하라” 2013-03-28 21:54:08
정주리(정유미) 무정한(이희준) 금빛나(전혜빈) 계경우(조권)를 이끌고 있다. 특히 갑옷대신 실루엣이 드러나는 붉은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는 미스김 김혜수는 깃발 대신 ‘뚫어뻥’을 들고 “칼퇴근을 허하라”고 외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포스터는 마치 전쟁터처럼 생사의 촉각을 다투는 치열한 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