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코웨이, 가입자 198만명 개인정보 유출(종합) 2013-02-07 11:49:23
추가.>>발생 6개월만에 제보받아 수사의뢰"주민번호·금융정보 미포함…해킹 아니다" 국내 최대 정수기 업체인 코웨이[021240]의 가입자 개인정보가 무더기 유출됐다. 7일 코웨이에 따르면 유출된 정보는 정수기· 공기청정기·비데 등 코웨이가 취급하는 제품 가입자 198만명의 성명·전화번호·주소 등이다....
코웨이, 가입자 198만명 정보 유출..."금융정보는 없어" 2013-02-07 11:16:13
밝혔다. 유출된 정보에는 가입자 성명과 전화번호, 주소, 사용제품 정보가 포함됐다. 다만 주민등록번호와 금융계좌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 정보 유출은 지난해 6월경에 발생한 것으로 코웨이는 추정했다. 전산망 침입에 따른 해킹사고는 아니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에게 발행할 수 있는 피해를...
코웨이, 가입자 198만명 정보 유출 2013-02-07 10:54:02
7일 밝혔다. 유출된 정보에는 가입자 성명·전화번호·주소·사용제품 정보가 포함됐다. 다만 주민등록번호와 금융계좌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 정보 유출이 지난해 6월께 발생한 것으로 코웨이는 추정했다. 전산망 침입에 따른 해킹사고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고객에게 발생할 수 있...
CU, 모바일 직불결제 '모카페이' 서비스 도입 2013-02-07 09:30:47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결제할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이다. 은행계좌 등과 연동된 직불결제 시스템을 사용하면 연말 소득공제율이 30%로 신용카드 공제율(15%)보다 더 높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CU는 설명했다. CU의 휴대전화 소액결제 서비스인 M-tic(바통)은 지난해 매월 20∼30% 이상 결제금액이...
<가짜 은행 홈피 진짜에 링크 신종 금융사기 기승> 2013-02-07 08:00:11
사기범들은)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보안승급이 필요하다며 개인정보와 보안카드번호 입력을 요청한다"며 "국민은행에서는 어떤 일이 있어도 보안카드번호 35개 전체를 입력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5일에는 고객 460만명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설 연휴 금융사기 주의보를발령했다. 국민은행...
드래곤힐스파, `설날 대박이벤트` 2013-02-05 17:58:55
펼칩니다. 설날 연휴기간인 9일~11일에는 가족스파(예약전화 : 02-792-0003) 이용고객에게 음료와 다과를 무료로 증정하고, 설날이벤트 장면을 개인블로그나 카페 등에 올리면 2월 28일 30명을 추첨해서 드래곤힐스파 2인 무료입장권을 증정합니다. 2월 10일(일) 드래곤힐스파 메인 홀에서 펼쳐지는 메인 행사는 오후...
"마이너스 대출 가능합니다…수수료 200만원 보내세요" 30억 챙긴 보이스피싱 조직 2013-02-05 17:09:02
전화를 걸었다. 상담원은 ‘금융기관에서 전화가 갈 테니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라’고 안내했고, 곧이어 ‘1588-××××’ 번호로 전화가 왔다. “oo은행입니다.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과 재직증명서를 보내주시면 대출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직업이 없는 a씨는 서류를 마련할 수 없었고 이전에 전화가 걸려온 상담...
교육 소외계층에게 배움의 문 '활짝'…방송통신고등학교 신·편입생 모집 2013-02-05 13:46:35
및 전화번호, 신·편입생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방송통신고등학교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쿨' 김성수 "잘나갈 때 번 돈 모두" 눈물 고백▶ 강호동 이제 바닥까지 떨어지나…왜 이래?▶...
방문판매 규제 강화하자 다단계판매로 전환 2013-02-05 12:00:33
분기마다 다단계 판매업자의 휴ㆍ폐업 신고, 상호ㆍ주소ㆍ전화번호 변경 등을 공개하고 있다. 지난해 4분기에는 상호 변경 4건, 주소 변경 6건, 전화번호 변경 5건이 있었다. 특히 ㈜오네타로 상호를 변경한 락희네트웍스㈜는 주소와 전화번호 변경이 잦아 공정위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다단계...
[金과장 & 李대리] TV에 회사이름만 나와도 '철렁'…때마다 사건…휴가 언제 가보나 2013-02-04 16:54:31
요란스럽게 울렸다. 얼른 끄고 수신번호를 확인해 보니 모 매체 기자 이름이 떠있다. ‘무슨 급한 일이기에 토요일 오후에 전화를 다 했을까.’ 불안한 마음으로 어두운 영화관을 더듬어 밖으로 나와 전화를 했다. 그랬더니 회사 근처 맛집이 어디냐고 물어온다. 오랜만에 시골에서 부모님이 오셨는데 시내 맛집을 미리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