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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이야기, 변호사비·마케팅비 본사 부담 2024-05-15 16:08:07
매출을 올리고 있다. 담소 창업 점주 대부분은 지인에게 담소를 소개하고 또 그 지인들이 담소를 창업해 성공하면서 담소 경쟁력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다. 직원으로 입사했다가 담소의 경쟁력과 파워를 체험한 뒤 창업해 사장이 된 직원 출신 점주도 16명을 넘어섰다. 본사의 가맹점에 대한 지원은 여느 프랜차이즈와...
"1억만 있으면 된다" 다닥다닥 생기더니…치킨집 넘었다 2024-05-15 15:35:04
점주들도 저가 커피 브랜드로 쏠리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달 발표한 '2023년 가맹사업 현황 통계'를 보면 커피 프랜차이즈 가운데 2022년 한 해 동안 새로운 가맹점을 가장 많이 연 상위 1~3위가 컴포즈커피(626개)·메가MGC커피(572개)·빽다방(278개)이었다. "메가의 적은 메가"저가커피 가게가 이처럼...
"이렇게 안 팔릴 수가"…탕후루 가게, 결국 터질게 터졌다 [신현보의 딥데이터] 2024-05-14 19:32:01
점주 A씨는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이라 월세가 1000만원에 달해도 매출 고민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올해부터 타격이 크다"며 "업종을 요거트로 변경할까 고민 중"이라고 토로했다. 또 다른 점주 B씨도 "상권이 워낙 좋아서 창업을 했는데 매출이 들쑥날쑥하다"고 했다. SNS선 멀어지는데…경쟁·물가 압박↑가장 큰 문제는...
BGF리테일 '도시숲 가꾸기' 2024-05-14 18:51:09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 11일 가맹점주들과 함께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도시숲 가꾸기’ 봉사활동(사진)을 펼쳤다고 14일 발표했다. BGF리테일 임직원과 CU 가맹점주 100여 명은 공원에 200여 그루의 나무를 심고, 뿌리가 내린 묘목을 심을 수 있는 도토리 시드뱅크를 만들었다.
"5살 아이 마신 주스에 비닐 잔뜩"…유명 카페 음료에 '발칵' 2024-05-14 14:04:25
점주는 고객에게 사과하고 과실에 따른 보험 처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매장의 폐쇄회로(CC)TV를 확보한 가맹점 본사도 제조 과정에서 과일을 소분해 보관하던 비닐이 유입됐을 가능성을 일부 인정했다. 가맹점 본사는 공식 입장을 통해 "고객님께서 불편함을 느끼신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믿고 마셨는데…음료서 나온 이물질 정체 2024-05-14 10:16:38
음료에서 비닐이 나온 사실을 신고했다. 해당 점주는 고객에게 사과하고 과실에 따른 보험 처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매장의 폐쇄회로(CC)TV를 확보한 가맹점 본사도 제조 과정에서 과일을 소분해 보관하던 비닐이 유입됐을 가능성을 일부 인정했다. 가맹점 본사는 공식 입장을 통해 "고객님께서 불편...
[게시판] CU 임직원·가맹점주, 도시숲 가꾸기 봉사활동 2024-05-14 08:59:15
CU 임직원·가맹점주, 도시숲 가꾸기 봉사활동 ▲ 편의점 CU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BGF리테일 임직원·가맹점주와 가족 100여명이 지난 11일 상암동 노을공원을 포함해 경기·충북·경북 등 지역에서 나무 200여 그루를 심는 '도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4일 밝혔다. 봉사단은 갈참나무와 백당나무,...
"교촌, 1분기 실적 개선…직영화로 중장기 성장 도움"-유진 2024-05-14 08:22:42
점주들에 원재료와 부자재를 전달하는 2단계 유통 구조를 유지해왔지만 지사의 직영 전환을 통해 유통 단계를 1단계로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박 연구원은 "가맹지역본부의 직영 전환에 따른 일회성 전환비용과 관리비용이 증가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0% 넘게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직영화를 통한...
"건물 입구 경사로, 휠체어 뿐 아니라 모두에게 좋지요" 2024-05-14 07:00:02
것을 확인했다"며 "이번 캠페인은 점주들이 장애고객을 어떻게 맞아야 하는지도 알려주기 때문에 전반적인 시민들의 인식이 개선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경사로가 당연하게 설치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게 궁극적 목표"라는 그는 "지하철 환승지도를 공공데이터화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라고...
편의점 발주 대참사?…산더미같은 육개장 파격세일 '깜짝' 2024-05-13 20:00:01
일반적인 기준에서 너무 많은 주문이 들어오면 점주에게 확인하게 돼 있다. 하지만 바쁘고 귀찮아서 안 하기도 한다. 시킨 사람이 잘못이지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앞서 커뮤니티에서는 '발주 대참사'라는 제목으로 그간 발주 실수를 한 매장의 실태를 고발했던 사연이 재조명됐다. 아르바이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