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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트로스 컨퍼런스 2024' 노벨상 수상자 등 2차 연사 공개 2024-03-11 15:11:16
피사리데스 영국 런던정경대 교수가 참여한다. 크리스토퍼 피사리데스 교수는 '노동의 미래(THE FUTURE OF WORK)'라는 주제로 강의를 이어간다. 또한 새롭게 연사진으로 합류한 박현모 세종국가경영연구원 원장은 '세종대왕에게 배우는 기업경영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리더십 부문 강연에 나선다. 박...
[책마을] 성공까지 버티는 것도 '금수저 특권' 2024-03-08 18:42:15
런던정경대와 미국 스워스모어칼리지에서 각각 계급 및 불평등 문제를 연구하는 샘 프리드먼과 대니얼 로리슨 교수다. 제목 ‘계급 천장’은 성별이나 인종 차별 등 조직 내 보이지 않는 장벽을 뜻하는 ‘유리 천장’에서 발전한 개념으로, 출신 계급이 초래하는 커리어와 임금 격차를 가리킨다. 저자들은 출신 계급에 따라...
한경arteTV 아트룸, '지역 문화정책... 어디까지 왔나' 대담 2024-03-04 17:18:58
부산문화재단 대표가 출연, 진행자 정경과 ‘지역 문화정책의 현주소와 방향은?’ 이라는 주제로 집중토론을 벌인다. 15주년을 맞은 부산문화재단은 조선통신사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등 지역 특화 정책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그러나 부산 청년 예술인들은 계속 부산지역을 벗어나 수도권으로 향하고 있다....
값싼 전기차 쏟아내는 中…"엄청난 충격 온다" 전세계 공포 2024-03-04 12:02:59
정경대 하비에르 사라벨 경제학과 교수의 2019년 논문에 따르면 중국 수입품의 시장 점유율이 1%포인트 증가할 때마다 미국 내 상품 소비자물가는 2% 하락했다. 가격 경쟁력에 밀린 미국 국내 공장은 문을 닫거나 중국으로 이전할 수밖에 없었다. 데이비드 오터 메사추세츠 공대의 2016년 논문에 따르면 1999년부터 2011년...
[한경arteTV]한국판 엘 시스테마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의 미래방향은 2024-02-23 16:31:03
정경과 '꿈의 오케스트라 미래 방향'이란 주제로 대담을 나눈다. 베네수엘라에는 엘 시스테마(El Sistema)라는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범죄와 마약에 노출된 청소년들의 삶을 바꾸고 지역과 사회를 개발하기 위해 무상으로 진행하는 음악교육 프로그램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안양대 신임총장에 장광수 2024-02-21 20:47:16
총장에 장광수 전 한국정보화진흥원장(67·사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3년간이다. 장 총장은 경북대에서 행정학을 전공하고 중앙대에서 국제경영학 박사, 영국 런던정경대학원에서 경영정보시스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KAIST 기술경영대학원 초빙교수,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 정보통신부...
[논&설] 아바나에 휘날리는 태극기…외교도 결국 경제다 2024-02-20 11:48:38
할 수 있다. 사회주의권 국가들이 해온 방식대로 정경분리 원칙에 따라 북한과는 정치, 남한과는 경제협력을 추구하는 실용 노선을 모색했을 가능성이 크다. 북한이 연초부터 '두 국가 체제'를 선언한 것이 오히려 남북한 동시수교 카드를 검토하던 쿠바에 부담감을 덜어준 측면이 있다는 분석도 있다. 1992년 7월...
금융위원장 책선물서 드러난 큰그림 "부채금융서 자본금융 전환" 2024-02-10 10:00:47
런던정경대(LSE) 석좌교수를 지낸 저자 찰스 굿하트는 인구대역전에 따라 고금리·저성장 기조가 굳어지면 과잉부채 문제가 경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한다. 지난 30년간 글로벌 노동인구 증가로 인한 디플레이션 심화, 팽창적인 통화정책으로 이자율이 하락하고 공공·민간부채가 급증한 것과 달리...
한경arteTV 아트룸, 지역 문화정책의 현주소는? 2024-02-01 20:11:14
대표가 직접 출연해 진행자 정경과 ‘문화분권시대, 지역 문화정책의 현주소와 방향은? 이란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문화예술계 담론에서는 언제부턴가 ‘문화자치’, ‘문화분권’ 이라는 단어가 공공연하게 사용되고 있다. ‘문화 분권’은 중앙에서 이루어지던 문화 정책을 지역으로 이양해 자체적으로 문화 발굴, 기획,...
세계 최대 담배회사, 한국 대표로 1984년생 '재무·전략통' 앉혔다 2024-02-01 16:16:01
송 신임 사장은 영국 런던정경대(LSE)에서 회계금융학을 전공하고 2008년 런던의 BAT그룹 본사에서 매니지먼트 트레이니(Management Trainee)로 경력을 시작했다. 매니지먼트 트레이니는 우수 인재를 2년 간 집중적인 교육 등을 통해 관리자급으로 키워내는 BAT그룹의 인재 양성 시스템이다. 이후 송 사장은 201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