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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0만원, 1분 추가 1만1000원"…조민, 편집자 구했다 2023-08-30 09:19:56
이같이 결정했다. 검찰에 따르면 조민은 어머니인 정경심(61) 전 동양대 교수와 공모해 2014년 6월 10일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관리과에 허위로 작성한 입학원서, 자기소개서, 위조된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제출해 평가위원들의 입학사정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부모와 공모해 2013년 6월 17일 서울대 의전원에...
"장학금 조용히 타래" "ㅇㅋ"…檢, 조국 가족 단톡방 공개 2023-08-22 09:49:44
지난 2017년 3월 정경심 전 교수에게 "노환중 교수님이 장학금을 이번에도 제가 탈 건데 다른 학생들에게 말하지 말고 조용히 타라고 말씀하셨음!"이라는 문자를 보냈다. 그러자 정 전 교수는 "ㅇㅋ, 애들 단속하시나 보다. 절대 모른척해라"라고 답했다. 조 전 장관 변호인은 이에 대해 "당시 부산대 의전원 교수와 제자...
조국 입시비리 재판서 '가족 채팅방' 두고 격돌 2023-08-21 19:43:18
정경심 전 교수와 조민씨가 채팅한 내용을 검찰이 곡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1심 판결문 등에 따르면 조민씨는 "노환중 교수님이 장학금을 이번에도 제가 탈 건데 다른 학생들에게 말하지 말고 조용히 타라고 말씀하셨음!"이라는 문자를 보냈다. 이에 정 전 교수는 "ㅇㅋ, 애들 단속하시나 보다. 절대 모른척해라"라고...
조국, 항소심 출석…조민 기소·김태우 관련 질문에 묵묵부답 2023-08-21 16:20:44
전 에미(정경심 전 교수)와 새끼(조민씨)가 공범이라고 주장하면서도 에미를 기소할 때 새끼 기소는 유보시켰다. 에미에 대한 중형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성공했다"고 밝혔다. 조 전 장관은 자신을 향해 "후안무치하다", "최악의 민정수석비서관이었다"는 김태우 전 구청장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조민, 유튜브 편집자 '1건당 20만원' 내걸더니…"접수 마감" 2023-08-18 12:28:53
했다. 조 씨는 어머니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61)와 공모해 2014년 6월 10일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관리과에 허위로 작성한 입학원서와 자기소개서, 위조된 동양대 총장 표창장 등을 제출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정 전 교수 등과 공모해 2013년 6월 17일 서울대 의전원에 허위로 작성된 자기소개서와 서울대 법대...
조민 유튜버 활동 본격화하나 …영상 편집자 구인 공고 2023-08-16 19:06:47
어머니인 정경심(61) 전 동양대 교수와 공모해 2014년 6월 10일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관리과에 허위로 작성한 입학원서, 자기소개서, 위조된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제출해 평가위원들의 입학사정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부모와 공모해 2013년 6월 17일 서울대 의전원에 허위로 작성된 자기소개서와 서울대...
조국 "검찰, 내가 자백 않는다고 새끼를 기소" 2023-08-13 17:27:03
전 에미(어미·정경심 전 교수)와 새끼(조민씨)가 공범이라고 주장하면서도 에미를 기소할 때 새끼 기소는 유보했다"며 "에미에 대한 중형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성공했다"고 적었다. 이어 "에미를 창살 안에 가둔 후 (검찰은) 새끼 기소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면서 두 번의 기자 브리핑을 통해 에미 애비(아비)가...
조국, 딸 조민 기소에 "검찰, 기소편의주의 칼로 사냥감 찔러" 2023-08-13 16:24:09
전 에미(어미·정경심 전 교수)와 새끼(조민씨)가 공범이라고 주장하면서도 에미를 기소할 때 새끼 기소는 유보했다"고 적었다. 이어 "에미에 대한 중형을 확보하기 위해서다"며 "그리고 (검찰이)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에미를 창살 안에 가둔 후 (검찰은) 새끼 기소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면서 두 번의 기자...
'미국행' 조민 가방, 알고보니 김건희 여사도 애정한 브랜드 2023-08-11 14:35:43
전해졌다. 앞서 법원은 조 전 장관 아내인 정경심 전 교수의 재판에서 일명 7대 허위 스펙으로 불리는 ▲동양대 총장 표창장 위조 ▲동양대 보조연구원 허위 경력 ▲서울대 인턴 허위 경력 ▲KIST 인턴 허위 경력 ▲공주대 인턴 허위 경력 ▲단국대 인턴 허위 경력 ▲부산 호텔 인턴 허위 경력에 대해 모두 유죄 판단을...
檢 '입시 비리' 조국 딸 조민 기소 2023-08-10 17:40:44
또 조씨가 어머니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와 공모해 2014년 6월 부산대 의전원에 허위로 작성된 입학원서, 자기소개서, 표창장을 제출해 최종 합격함으로써 부산대의 입학사정 업무도 방해했다고 봤다. 조씨는 이날 “제가 책임질 부분이 있다면 겸허히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김진성/민경진 기자 jskim1028@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