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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與지도부, 月 2회 정례회동키로…"당정 하나돼야 총선 승리" 2023-03-13 18:34:52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이진복 정무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전희경 정무비서관이 배석했다. 만찬이 끝난 뒤 김병민 최고위원은 브리핑에서 “당정이 하나가 돼 국민을 위해 힘껏 일해 나아가자는 뜻을 함께 나눴다”고 했다. 대통령과 당 대표의 정기회동은 김 대표가 먼저 제안해 윤 대통령이 화답하는 방식으로 합의됐다....
중견 5개국 믹타 국회대표 "북핵 도발, 한반도 비핵화 배치" 2023-03-10 09:00:01
마치고 이탈리아 로마로 이동해 유흥식 추기경, 교황청 국무원장, 이탈리아 하원의장 등과 만나고, 이후에는 이스라엘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순방에는 더불어민주당 전혜숙·권칠승·강병원·이장섭·홍기원 의원과 정의당 이은주 의원, 조경호 정무수석비서관, 조구래 외교특임대사 등이 동행했다. josh@yna.co.kr (끝)...
튀르키예 찾은 김진표 의장 "형제의 나라, 반드시 도와야" 2023-03-09 09:00:05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김 의장은 마지막 일정으로 스타트업 강국인 이스라엘을 찾아 첨단산업·기초과학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순방에는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권칠승, 강병원, 이장섭, 홍기원 의원 및 정의당 이은주 의원과 조경호 정무수석비서관, 조구래 외교특임대사 등이 동행했다. josh@yna.co.kr (끝)...
김재원·김병민·조수진·태영호…최고위원도 친윤계 장악 2023-03-08 18:37:52
정치인이다. 박근혜 정부 시절 정무수석비서관을 맡아 ‘전략통’으로 불리기도 했다. 각종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패널로 출연하며 쌓은 ‘야당 저격수’로서의 인지도가 득표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김 전 최고위원은 당선 직후 “당원 동지 여러분을 하늘처럼 모시며 총선에서 승리하고, 항상 승리하는 당을 만들도록 한...
주택도시보증공사 주주총회서 박동영 신임 사장 의결(종합2보) 2023-02-27 18:07:59
주장했다. 한편 HUG 상근감사위원에는 홍지만 전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정무비서관이 선임됐다. 비상임이사로는 심오택 전 국무총리비서실 비서실장, 채상미 이화여대 경영학부 교수, 김태우 HUG 노사합동 TF 차장(노동이사) 등 3명이 선임됐다. cho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경제교육단체협의회장에 박재완 전 기재부 장관 2023-02-21 15:00:40
박 신임 회장은 제17대 국회의원(2004∼2007년), 청와대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2008년)·국정기획수석비서관(2008∼2010년), 고용노동부 장관(2010∼2011년), 기획재정부 장관(2011∼2013년)을 지냈다. 공직을 떠난 뒤 삼성전자[005930] 사외이사,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과...
與 김희곤 "은행 신규채용 급감…일자리로 사회적 책임 다해야" 2023-02-17 17:26:54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이후 발의된 것이다. 김 의원은 "외환위기와 같은 (은행의) 위기 시 구제비용은 전 국민이 부담하는데, 금리 상승기에 막대한 이자 수익을 거둔 은행이 '성과급 잔치'를 벌이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법안 발의 배경을 밝혔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5대은행 작년 성과급만 1조3천억…당국, 보수체계도 수술하나(종합2보) 2023-02-14 19:42:28
비서관회의에서 "은행은 공공재적 성격이 있다. 수익을 어려운 국민,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에게 이른바 상생 금융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배려하고 향후 금융시장 불안정성에 대비해 충당금을 튼튼하게 쌓는 데에 쓰는 것이 적합하다"며 "은행의 '돈 잔치'로 국민들의 위화감이 생기지 않도록 금융위는 관련...
은행권, 지난해 1.3조 `성과급 잔치`…당국, 보수체계 손본다 2023-02-14 16:43:35
비서관회의에서 "은행은 공공재적 성격이 있다. 수익을 어려운 국민,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에게 이른바 상생 금융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배려하고 향후 금융시장 불안정성에 대비해 충당금을 튼튼하게 쌓는 데에 쓰는 것이 적합하다"며 "은행의 `돈 잔치`로 국민들의 위화감이 생기지 않도록 금융위는 관련 대책을...
5대은행 작년 성과급만 1조3천억…당국, 보수체계도 수술하나(종합) 2023-02-14 15:59:08
비서관회의에서 "은행은 공공재적 성격이 있다. 수익을 어려운 국민,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에게 이른바 상생 금융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배려하고 향후 금융시장 불안정성에 대비해 충당금을 튼튼하게 쌓는 데에 쓰는 것이 적합하다"며 "은행의 '돈 잔치'로 국민들의 위화감이 생기지 않도록 금융위는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