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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간판 지소연이 8번…이번에도 '가짜 등번호'? 2019-02-27 07:25:44
이민아는 자신의 상징 번호였던 7번이 아닌 공격수 정설빈(인천현대제철)의 11번을 달고 뛴다. 골키퍼 김정미(인천현대제철)도 주전 수문장의 상징인 1번이 아닌 18번을 배정받았다. 윤덕여호 선수들이 '가짜 등번호'를 다는 건 여자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상대인 프랑스와 노르웨이, 나이지리아는 물론 16강 이후...
여자축구, 호주 4개국 친선대회 참가…지소연·조소현 소집 2019-02-13 11:23:42
이소담, 한채린(이상 인천현대제철), 강유미, 전가을(이상 화천KSPO), 조소현(웨스트햄유나이티드WFC), 장창(서울시청), 문미라(수원도시공사), 이민아(고베 아이낙) ▲ FW = 이금민(경주한수원), 손화연(창녕WFC), 정설빈(인천현대제철), 지소연(첼시레이디스), 여민지(수원도시공사) trauma@yna.co.kr (끝) <저작권자(c)...
윤덕여호, 4개국 대회 결승서 중국에 0-1로 져 준우승 2019-01-21 03:45:23
감독은 후반전에 최전방 공격수 정설빈(인천현대제철)을 빼고 여민지(수원도시공사)를 교체 투입해 만회 골을 노렸다. 이후 공격 주도권을 되찾은 한국은 중국과 치열한 공방을 이어갔다. 후반 7분에는 수비수 임선주(인천현대제철)가 중국의 리잉과 신경전을 펼치다가 나란히 옐로카드를 받기도 했다. 윤덕여 감독은...
'여민지 복귀골' 윤덕여호, 루마니아에 3-0 완승 2019-01-17 19:35:41
루마니아와 친선경기에서 여민지(수원도시공사)와 정설빈(인천현대제철), 이금민(경주한수원)의 릴레이 골에 힘입어 3-0 대승을 낚았다. 여자 월드컵을 대비해 실전 경기력을 끌어올리려고 중국 4개국 친선대회에 출전한 여자대표팀은 20일 중국-나이지리아 승자와 결승 대결을 벌인다. 중국 4개국 대회에는 한국과 개최...
여자축구 '최강' 현대제철 7연패 도전…승점 70·80골 이상 목표 2019-01-09 07:22:38
장슬기, 공격수 정설빈, 한채린, 미드필더 이소담, 수비수 임선주, 심서연, 김혜리가 건재하다. 여기에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국가대표 수비수 신담영과 미드필더 최유정, 김나래 등 3명을 영입해 전력이 한층 강화됐다. 또 신인 드래프트에선 공격수 강채림과 미드필더 최예슬, 위재은을 잡았다. 공격수 신지혜가...
LG화학·삼성SDI·SK이노베이션 "몸집서 밀리면 끝"…전기차 배터리업체 사활 건 '투자 전쟁' 2018-12-26 18:00:30
및 시장 확보에 7~10년은 걸린다는 것이 정설이다. 스위스 투자은행 ubs는 “향후 상위 5개 업체가 배터리 시장의 80%를 장악할 것”이라고 분석했다.2020년 중국의 전기차 보조금 정책이 폐지되는 것도 투자 확대 이유로 꼽힌다. 중국 업체들과 동등한 조건에서 경쟁하는 만큼 선제적인 투자로 생산 능력을...
여자축구, 중국·호주 친선대회 참가…지소연·이민아 소집 2018-12-26 11:53:55
= 이영주, 이소담, 한채린(이상 인천 현대제철), 강유미, 전가을(이상 화천 KSPO), 조소현(무소속), 장창(서울시청), 문미라(수원도시공사), 이민아(고베 아이낙) ▲ FW = 이금민(경주 한수원), 손화연(창녕WFC), 정설빈(인천 현대제철), 지소연(첼시 레이디스), 여민지(수원도시공사)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 사진 송고 LIST ] 2018-11-06 10:00:02
선방으로 여자축구 챔프전 우승 이끈 김정미 11/05 22:59 서울 서명곤 현대제철 정설빈의 골 세리머니 11/05 22:59 서울 서명곤 인천 현대제철, 여자축구 WK리그 6연패 11/05 22:59 서울 서명곤 6년 연속 우승 자축하는 인천 현대제철 11/05 22:59 서울 서명곤 여자축구 현대제철, WK리그 6년 연속 우승 11/05...
여자축구 현대제철, 3골 열세 뒤집고 6년 연속 챔피언 등극 2018-11-05 22:05:00
후반 5분엔 따이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정설빈이 성공하며 한 골을 더 따라붙었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 골문이 다시 열렸다. 추가시간 5분이 다 지났을 때쯤 한수원 박예은의 핸들링 반칙으로 다시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정설빈이 또 한 번 골그물을 흔들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기세가 오른 현대제철은 연장 전반...
[여자축구 인천전적] 현대제철 4-1<3PK1> 한수원 2018-11-05 21:54:18
한수원 ◇ 5일 전적(인천 남동경기장) ▲ 현대제철 H CORE 2018 WK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 인천 현대제철 4(1-0 2-0 <연장> 1-0 0-1 <3PK1>)1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 득점 = 장슬기(전47분) 정설빈(후5분 PK·후52분 PK) 따이스(연전8분·이상 현대제철) 아스나(연후15분 PK·한수원)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