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평양 기적' 멤버 총출동했지만…슈팅 1개 그친 '완패' 2017-12-11 18:59:09
대거 불러모았다. 골키퍼 김정미와 공격수 정설빈, 수비수 임선주, 김도연(이상 현대제철), 수비수 강유미(화천KSPO) 등 5명이 재소집됐다. 지난 10월 미국 원정 평가전 때 젊은 피를 대거 수혈하며 진행했던 세대교체를 보류한 것이다. 아시안컵 예선에서 북한을 제치고 본선행 티켓을 따내는 '평양 기적'을 이룬...
또 넘지 못한 북한 여자축구의 벽…'평양기적' 재연 실패 2017-12-11 18:04:18
리우올림픽 최종예선에서 정설빈의 선제골로 1-1로 비기며 오랜만에 북한 상대 패배를 면했다. 특히 지난 4월 평양 원정에서는 장슬기의 동점 골에 힘입어 1-1로 비기면서 북한을 제치고 조 1위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예선 티켓을 거머쥐는 이변을 연출하기도 했다. 8개월 만에 다시 펼쳐진 남북대결에서 윤덕여...
[ 사진 송고 LIST ] 2017-12-09 10:00:00
20:44 서울 장아름 민형배 광산구청장 출판기념회 12/08 20:45 서울 사진부 드리볼하는 정설빈 12/08 20:48 서울 사진부 잘했어 한채린 12/08 20:50 서울 사진부 아쉬운 패배 12/08 20:55 서울 이재림 공주시 밝히는 평창 성화 12/08 20:55 서울 이재림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기원합니다" 12/08 20:58...
'한일전 무패 행진 이어가자' 여자 축구대표팀 8일 일본과 격돌 2017-12-07 08:12:03
'평양 원정 멤버' 김정미, 임선주, 김도연, 정설빈(이상 인천 현대제철), 강유미(화천KSPO)를 대표팀에 불렀고, 미국전에 뛴 한채린(위덕대), 손화연, 장창(이상 고려대) 등 신예도 다시 뽑아 조화를 노린다. 일본전 이후 한결 수월한 상대인 북한, 중국과의 대결이 이어지는 만큼 윤 감독은 첫판의 중요성을 역설...
여자축구 대표팀 윤덕여호 출국…E-1 챔피언십 첫 우승 도전 2017-11-29 07:55:52
원정에 참가했던 공격수 정설빈, 골키퍼 김정미, 수비수 김도연, 임선주(이상 인천현대제철), 미드필더 강유미(화천KSPO)를 8개월 만에 재소집했다. 윤 감독은 "선수들의 열정과 목표 의식이 어느 때보다 강하다"며 "정신력으로 무장해 최고의 성적을 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윤덕여號, 지소연 공백·조직력 약화·체력 불균형 '3중고' 2017-11-28 07:18:19
평양 원정에 참가했던 공격수 정설빈, 골키퍼 김정미, 수비수 김도연, 임선주(이상 인천현대제철), 미드필더 강유미(화천KSPO)를 8개월 만에 재소집했다. 이들 모두 지난달 미국 원정 평가전에 참가하지 않았다. 10월 미국 원정길에 동행하지 않았던 선수가 이들을 포함해 8명이나 된다. 윤 감독은 미국과의 2차례 평가전...
남녀 축구대표팀 27일 소집…신태용호는 고려대와 평가전 2017-11-25 06:45:27
김정미, 수비수 임선주, 김도연, 공격수 정설빈(이상 인천현대제철)과 미드필더 강유미(화천KSPO) 등 베테랑 선수들을 불러들였다. 윤덕여호는 소집 이틀 후인 29일 일본으로 넘어가 대회 개막 직전까지 열흘 정도 따뜻한 일본 지바에서 현지 적응을 겸한 막바지 담금질을 할 예정이다. 한편 신태용호는 12월 9일 중국과...
27일 소집 신태용호 '한일전'-윤덕여호 '남북대결'에 올인 2017-11-22 08:50:36
북한 평양 원정에 참가했던 골키퍼 김정미와 공격수 정설빈, 수비수 김도연, 임선주(이상 인천현대제철), 미드필더 강유미(화천 KSPO) 등 5명을 다시 불러들였다. 북한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려는 윤 감독의 의지가 묻어나는 선수 선발이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북한과 역대 A매치에서 18번 만나 1승 3무 14패로 열세를...
윤덕여 감독 "지소연 공백, 전술로 돌파…북한전 승리 노린다" 2017-11-21 11:26:06
'평양원정 멤버' 김정미, 임선주, 김도연, 정설빈(이상 인천 현대제철), 강유미(화천KSPO)를 선발해 변화를 줬다. 윤 감독은 "WK리그 모든 경기를 보면서 경기력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선수를 발탁했다"면서 "평양에서 함께 한 선수들과 미국전에 뛴 한채린, 장창, 손화연 등 어린 선수가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고...
'평양 기적' 다시 한 번…윤덕여號에 평양원정 멤버 대거 포함 2017-11-21 10:38:43
비롯해 이번 시즌 WK리그 득점 2위인 이민아를 비롯해 정설빈, 김도연, 임선주, 이영주 등 여자축구 '절대강자' 인천 현대제철 선수들이 평양 원정에 이어 이번 E-1 챔피언십에도 출격한다. 평양에서 골맛을 본 유영아(수원시설)도 다시 한 번 득점 사냥에 나선다. 4월 평양에서 열린 아시안컵 예선에서 우리나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