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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현대제철-한수원, 챔프전 우승 놓고 2일 첫 대결 2018-10-31 06:58:53
공격수 정설빈을 비롯해 한채린, 장슬기, 미드필더 이소담, 수비수 김도연, 임선주, 심서연, 골키퍼 김정미 등 국가대표급 베스트 11을 자랑한다. 최인철 현대제철 감독도 앞선 인터뷰에서 "챔프전 6연패는 꼭 달성하고 싶다"면서 비야의 결장에도 두꺼운 선수층을 앞세워 정상에 오르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현대제철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0-17 15:00:05
체육-003413:49 [전국체전] 여자축구 현대제철 정설빈 "금메달 기운으로 챔프전까지" 181017-0596 체육-003514:01 -전국체전- 육상 박태건, 남자 1,600m 계주 金…3관왕 우뚝(종합) 181017-0601 체육-003614:05 -전국체전- 육상 김덕현·배찬미, 남녀 세단뛰기 '금빛 합창' 181017-0606 체육-003714:12 우즈...
[ 사진 송고 LIST ] 2018-10-17 15:00:02
응원합니다!' 10/17 13:51 지방 고미혜 '여자축구 2연패' 현대제철 주장 정설빈 10/17 13:53 서울 이재희 헤라서울패션위크, 내년 S/S 패션은? 10/17 13:53 서울 이재희 모델의 힘찬 발걸음 10/17 13:53 서울 이재희 힘찬 캣워크 10/17 13:54 서울 이재희 유저 콜렉션, 돋보이는 패션 10/17...
[전국체전] 여자축구 현대제철 정설빈 "금메달 기운으로 챔프전까지" 2018-10-17 13:49:39
[전국체전] 여자축구 현대제철 정설빈 "금메달 기운으로 챔프전까지" "시범종목 강등 아쉽지만 자존심 걸고 뛰었죠" (군산=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전국체육대회 여자축구 일반부를 제패한 인천 현대제철의 주장 정설빈(28)은 "금메달의 기운을 이어가 W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도 좋은 결과를 거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국체전- 인천 현대제철, 서울시청 꺾고 여자축구 2연패 2018-10-17 12:54:21
주장 정설빈, 심서연, 한채린 등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총출동해 한 수 위의 전력을 과시했다. 다만 전국체전 여자 일반부 축구가 올해부터 시범종목으로 강등된 탓에 이날 현대제철의 메달은 인천팀의 포인트로 환산되지는 못한다. 여자 일반부 축구는 지난해 대회까지 줄곧 정식종목으로 치러졌으나 지난해 이천 대교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0-09 08:00:06
시위 181008-0944 체육-005220:54 '정설빈 해트트릭' 현대제철, 유일한 패배 안긴 화천KSPO에 설욕 181008-0963 체육-005321:49 [여자축구 전적종합] 8일 181008-0966 체육-005421:52 '정설빈 해트트릭' 현대제철, 화천 KSPO에 4-1 승리로 설욕(종합) 181008-0967 체육-005521:53 [여자축구 중간순위] 8일...
'정설빈 해트트릭' 현대제철, 화천 KSPO에 4-1 승리로 설욕(종합) 2018-10-08 21:52:55
현대제철은 정설빈과 장슬기, 따이스, 박희영을 앞세워 강하게 밀어붙였고, 페널티킥 득점으로 기선을 잡았다. 현대제철은 전반 22분 상대 수비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따이스가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왼쪽 골문을 가르면서 선제골을 뽑았다. 이후 '정설빈 타임'이 시작됐다. 정설빈은...
[여자축구 전적종합] 8일 2018-10-08 21:49:54
따이스(전22분) 정설빈(전32분·전37분·후16분·이상 현대제철) 이새움(전40분·화천 KSPO) ◇ 경주 한수원 2-1 서울시청(효창종합운동장)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2(1-1 1-0)1 서울시청 △ 득점 = 최유정(전44분·서울시청) 이네스(전32분) 나히(후16분·이상 경주한수원) ◇ 보은 상무 3-2 창녕WFC(보은종합운동장) 보은...
'정설빈 해트트릭' 현대제철, 유일한 패배 안긴 화천KSPO에 설욕 2018-10-08 20:54:59
현대제철은 정설빈과 장슬기, 따이스, 박희영을 앞세워 강하게 밀어붙였고, 페널티킥 득점으로 기선을 잡았다. 현대제철은 전반 21분 상대 수비수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키커로 나선 따이스가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왼쪽 골문을 가르면서 선제골을 뽑았다. 이후 '정설빈 타임'이 시작됐다. 정설빈은...
'따이스 2골' 현대제철, 서울시청과 3-3 무승부…19경기 무패(종합) 2018-10-01 22:07:54
않았다. 현대제철은 원톱에 정설빈, 좌우 날개에 장슬기, 따이스를 배치해 서울시청 공략에 나섰다. 원정팀 서울시청은 최유정-노소미-서지연을 공격 삼각편대로 내세워 맞불을 놨다. 현대제철이 경기 초반 기선을 잡은 가운데 장슬기의 발끝에서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자축하는 첫 골이 터져 나왔다. 장슬기는 경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