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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방’, ‘광해’보다 하루 빨리 300만 돌파 2013-02-01 09:24:29
한편 이환경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7번방의 선물’은 딸바보 정신지체 장애인 용구(류승룡)이 억울한 누명 속에 수감되고 홀로남은 딸 예승(갈소원)을 교도소로 몰래 들이려는 7번방 패밀리의 비밀 작전을 그렸다. 지난 1월23일 개봉했다. (사진제공: new)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그...
[포토] 보라-효린-다솜 '가리느라 정신 없는 섹시미녀들' (서울가요대상) 2013-01-31 20:45:12
[장문선 기자] 31일 오후 그룹 씨스타의 보라, 효린, 다솜이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코리아그랜드세일 기념 '제22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2012년 가요계를 총결산하는 코리아그랜드세일 기념 '제22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은 1990년 스포츠서울이 제정한...
‘베를린 vs 7번방’ 무대인사 대결도 팽팽, 흥행 사활 걸었다 2013-01-31 19:44:30
된 ‘7번방의 선물’은 정신지체 딸바보 용구(류승룡)이 억울한 누명 속에 수감되고, 돌봐줄 이 없는 딸 예승(갈소원)을 교도소에 반입하기 위해 벌이는 7번방 멤버들의 미션을 그렸다. (사진제공: cj e&m / new)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아이유 퇴근길 포착, 뽀얀 피부+맑은 미소 “갈수록...
박용만과 500명의 두산가족 '특별한 응원' 2013-01-31 17:06:42
we can!)는 스페셜올림픽의 정신을 함께 느끼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관람을 신청한 500여명의 직원이 참여했다”고 말했다.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싸이 ཉ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쿨'...
"말도 안되는 아이디어라도 절대 깔아뭉개지 않아" 2013-01-31 17:06:31
교육과 대기업 행태, 젊은이들의 기업가 정신 등을 바꿔야 한다는 충언을 쏟아냈다.① 교육부터 변화해야획일적 교육으로는 창의적 인재가 나올 수 없다는 지적이 많았다. 구 대표는 “한국이 변화하려면 교육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은 문제를 주고 풀게 하는 시스템이지만, 여기에서는 뭐가 문제인지를 찾게 하...
서울시, 시립정신병원 5곳 첫 실태조사 2013-01-31 17:05:00
옮겼을 경우 강제감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신보건법에 따르면 입원 환자들은 6개월마다 각 지방자치단체 산하 정신보건심판위원회에서 퇴원 심사를 받아야 한다. 환자를 강제감금한 경우 이런 심사를 피하기 위해 6개월 안에 병원을 옮기는 사례가 많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
KDI, 건강보험정책 보고서 "당뇨 등 만성질환 지원대책 세워야" 2013-01-31 16:55:33
달했다. 위암(1.2%), 신경증(1.2%), 유방암(1.2%), 중풍·뇌혈관 질환(3.7%), 정신 질환(1%)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준이다.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싸이 ཉ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월세가 무려…▶ '쿨' ...
[책마을] 주식회사로 변신한 '총각네 야채가게'…작게 시작해서 크게 성공하라 2013-01-31 16:49:30
정신 김태우 지음 / 올림 / 246쪽 / 1만3000원 2003년 ‘총각네 신도롬’을 일으킨 책 《총각네 야채가게》는 1998년 서울 대치동 은마아파트 후문에 1호점을 연 이래 평당 월매출 4000만원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한 동명의 야채가게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59.4㎡의 작은 공간에서 시작한 가게는 해마다 매출을 갈아치웠고,...
[책마을] 사람을 으뜸으로 하는 자본주의…부자로 가는 '혁신 DNA' 키워라 2013-01-31 16:47:04
도덕성과 윤리를 강조하는 자본주의 정신은 사라지고 부익부 빈익빈의 양극화가 극심해진 탓이다. 중산층이 무너지고 노동 조건과 삶의 질이 악화돼 계층 간 반목과 불신, 대립도 격해졌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려면 새로운 경제 가치관이 필요하다고 김 전 회장은 지적한다. 경쟁과 배려가 공존하는 공생의 공동체 인식을...
한땀한땀 가죽쟁이 36년…"우리 악어핸드백이 해외명품보다 낫대요" 2013-01-31 15:30:32
36년 동안 가죽 가공 외길을 걸어온 정 사장의 장인정신이다. 1994년 서울 방배시장 부근 4평 남짓한 2층 사무실. 이곳에 간판 하나가 걸렸다. 이 회사가 바로 휘권양행이다. 정 사장(당시 33세)과 직원 1명의 영세기업이다. 정 사장은 감회가 새로웠다. 16세 때인 1977년 큰아버지의 구둣방에 들어가 가죽을 만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