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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혐의` 정일훈, 결국 비투비 탈퇴…"책임 통감" 2020-12-31 22:50:58
(정일훈) 본인의 의견을 존중해 금일을 기점으로 그의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큐브는 "정일훈은 이번 일로 많은 팬분들의 신뢰를 깨뜨리고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며 회사 역시 엄중히 받아들여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작금의 사태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마약 혐의' 정일훈, 비투비 탈퇴 [전문] 2020-12-31 14:30:55
"정일훈은 이번 일로 많은 팬분들의 신뢰를 깨뜨리고 실망을 안겨드린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 당사 역시 엄중히 받아들여 신중한 논의 끝에 더 이상 그룹에 피해를 끼칠 수 없다는 본인의 의견을 존중하여 금일을 기점으로 그의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작금의 사태에 대해...
논문 표절·폭로전·마약…사건사고에 멍든 연예계 [2020 연말결산] 2020-12-31 08:41:59
자체도 문제지만, 정일훈이 입대 당시 수사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일언반구도 없었다는 점에서 도피성 입대 의혹과 도덕성 결여 비판까지 동시에 일었다. 특히 비투비는 8년간 큰 구설 없이 활동해 온 팀이었기에 팬들의 충격은 더했다. 멤버와 팬들을 기만했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정일훈에 앞서 메킷레인 레코즈 소속...
[연계소문] 연예인들은 왜 마약에 손을 댈까 2020-12-26 07:51:02
멤버 정일훈이 지난 7월 대마초 흡입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연예계가 또 한 번 발칵 뒤집혔다. 비투비가 데뷔 후 무려 8년 간 큰 구설 없이 활동하며 대중적인 호감을 두텁게 쌓아왔던 만큼, 팀 전체 이미지에도 상당한 타격이 가해졌다. 우선 '상습'이라는 점이 팬들을 경악게 했다....
8년간 사고 없던 비투비…정일훈 마약 혐의에 아득해진 완전체 [이슈+] 2020-12-22 10:56:41
수사 중에도 마약 혐의와 관련해 일언반구도 없던 정일훈은 지난 5월 28일 입대해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이다. 경찰이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것은 그 이후인 7월. 이에 도피성 입대가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입대 당시 정일훈은 SNS를 통해 "그동안 활동을 쉬면서 여러분들과 제대로 된 소통이 없었던...
비투비 정일훈, 대마초 흡입 혐의로 조사 중…"수사 성실히 임할 것" 2020-12-22 09:03:00
관련하여 정일훈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정일훈은 보도된 바와 같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수사기관에 소환돼 조사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하여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향후 진행되는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수 있게 끝까지 소임을 다하겠다"며 "다시 한번 많은 분들께...
비투비에 '먹칠'…정일훈, 상습 대마초 혐의+군대런 의혹 팬들 '난색' 2020-12-22 09:00:23
골수팬들이 있다. 정일훈을 포함해 비투비마저 이번 마약 혐의로 이미지 타격을 입게 됐다. 많은 팬들의 그의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실망감을 드러내고 있다. 현재 정일훈, 육성재, 임현식이 군 복무중이며 전역한 서은광 등 네 명은 '비투비 포유' 유닛 활동 중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상습 대마초 혐의' 정일훈, 비투비·큐브엔터 다 속였나 [종합] 2020-12-21 21:51:31
흐른 후 "정일훈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정일훈은 보도된 바와 같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수사기관에 소환돼 조사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하여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향후 진행되는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수 있게 끝까지 소임을 다하겠다"며 "다시 한번 많은 분들께...
비투비 정일훈, 마약 혐의 수사 중 입대…큐브 "무거운 책임감" [공식] 2020-12-21 21:18:42
보도와 관련하여 정일훈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정일훈은 보도된 바와 같이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수사기관에 소환돼 조사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하여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향후 진행되는 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수 있게 끝까지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분들께...
비투비 정일훈, 대마초 흡입 혐의로 검찰 송치 확인 2020-12-21 21:13:32
래퍼 정일훈(26)씨가 대마초를 여러 차례 흡입한 혐의로 경찰에 검거된 사실이 확인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정씨와 공범들을 지난 7월 검찰에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인을 통해 대신 구매하는 방식으로 대마초를 입수했다. 이런 구매 과정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