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마인' 이보영X김서형X옥자연, 이현욱에 반격 날렸다…최고 시청률 11.5% 2021-06-07 09:42:00
한하준(정현준 분)을 데려가겠다는 강자경의 소송 재판에서는 뜻밖의 상황이 벌어져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강자경이 아빠로서 자격이 없는 한지용의 소름 끼치는 행동들을 폭로했고 서희수가 모두 사실이라고 인정한 것. 이번 소송은 서희수가 진정한 모성애를 갖춘 ‘엄마’의 자격이 있는 인물임을 그리고 한지용의...
'마인' 이보영-옥자연, 각자의 자리에서 싸움 시작했다 2021-06-06 17:08:00
한하준(정현준 분)을 키울 게 될 것인가에 있다. 앞서 두 여자는 아들에 대한 강한 애정과 양육 의지를 보여줬던 상황. 특히 서희수는 “제가 하준이 엄마예요. 하준이 상처받게 두지 않을 겁니다. 하준이 그 여자로부터 지킬 거에요”라며 절대 아이를 빼앗기지 않으려는 집념을 보여줬다. 이에 법은 과연 누구의 손을...
'마인' 내 것을 지키기 위한 이들의 처절한 사투 예고 2021-06-05 18:26:00
준비하고 있는 터. 또한 한하준(정현준 분)과 함께 효원家를 나설 계획을 세운 서희수에게는 그녀처럼 아들을 되찾으려는 강자경(옥자연 분)이 서슬 퍼런 적수처럼 버티고 있다. 그러나 서희수는 전혀 굴하지 않고 강자경에게 “까불지 마 내 거 뺏어가는 사람은 그게 누구든 다 죽여 버릴 거야”라며 섬뜩한 경고를...
'마인' 이보영, 본방사수 욕구 불러일으키는 명대사&명장면 넷 2021-06-02 12:42:00
서희수의 통쾌한 한방이다. 아들 한하준(정현준 군)을 괴롭히는 아이의 엄마를 찾아가 모전자전을 확인한 서희수는 보는 이들의 답답한 가슴을 뚫어주는 사이다 대사와 행동을 안겨주었다. 상쾌함과 짜릿함 그리고 시원함을 선사하며 ‘마인(Mine)’의 명장면으로 손꼽힌다. #3. “진실은 미룬다고 피해지는 게 아니니까…...
'마인' 이보영X김서형X옥자연, 대립 혹은 연대…폭풍 전개 속 달라지는 관계 2021-06-02 08:59:00
먼저 서희수는 아들 한하준(정현준 분)의 친모라는 사실을 숨기고 튜터로 들어온 강자경의 정체를 의심하며 신경전을 벌였지만, 이 배경에 남편 한지용(이현욱 분)이 있고 그가 강자경마저도 이용하고 버렸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또한 강자경이 원하는 것은 복수가 아닌 오직 아들뿐이라는 ‘엄마’로서의 진심까지 읽은...
드라마 '마인' 배우 중 2명은 영화 '기생충'에도 출연했다? 2021-05-31 16:55:34
아역배우 정현준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에서 이선균 조여정 부부의 아들 다송이 역으로 등장했다. '마인'에서 효원가 메이드 '김유연' 역할의 배우 정이서는 영화 '기생충'에서 피자가게 사장 역할로 등장했다. 단역이었지만 피자박스를 제대로 접지 않은 문제로 송강호 가족과...
'마인' 이보영X김서형, '좁은 문' 열고 나갈 각자의 방법 찾았다 2021-05-31 09:41:00
차린 서희수는 정서현 앞에서 아들 한하준(정현준 분)을 데리고 나가겠다며 이혼을 선언, “하준이 손 잡고, 효원가 그 높은 벽 넘을겁니다”라고 단단히 각오했다. 그 진심을 느낀 정서현 역시 “내가 동서 편인 거 잊지마”, “그 벽을 넘는 방법, 내가 알려줄게”라고 답해 두 여인의 슬프고도 뜨거운 교감을 엿보였다....
'마인' 이보영, 정현준 친모 옥자연 정체에 알고 모성애 변함없을까? 2021-05-29 08:43:00
‘마인’에서 이보영과 정현준, 두 사람이 모처럼 오붓한 시간을 갖는다. 매회 충격과 경악의 엔딩을 장식 중인 tvN 토일드라마 ‘마인(Mine)’에서 서희수(이보영 분)가 한하준(정현준 분)과 함께 데이트에 나선 현장이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희수가 한하준과 마주앉아 다정한 풍경을 자아내고...
'마인' 이보영X김서형, 마침내 옥자연 정체 알았다…충격+경악의 엔딩 2021-05-24 10:30:00
한하준(정현준 분)의 친모라는 진실을 마주했다. 자신의 과거를 빌미로 잡은 한지용(이현욱 분)의 협박에도 이를 알려준 정서현(김서형 분)과 이런 두 사람 앞에 당당히 나타난 강자경까지 세 여인을 둘러싼 균열과 변화는 시청자들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매료시켰다. 앞서 서희수의 아들 한하준이 그녀의 친아들이 아니라는...
'마인' 이보영vs옥자연, 서서히 충돌하는 두 모성애…최고 시청률 9.5% 2021-05-23 08:28:00
분)는 그동안 아들 한하준(정현준 분)에게 과도한 사랑을 쏟으며 튜터의 선을 넘은 강자경(옥자연 분)이 사별한 친모일지도 모른다는 의심에 빠졌다. 그녀는 날카로운 육감이 가리킨 강자경을 “장막을 걷어보면 엄청난 뭔가가 있을 것 같은 불길함이 가득한 사람”이라 칭하며 뒷조사까지 행했지만 결과는 흠잡을 데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