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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비자금 의혹' 수사팀 연일 참고인 조사…"휴일 없다" 2017-12-31 13:56:36
정호영 BBK 의혹 사건 특별검사팀에서 넘겨받은 자료를 검토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지검에 꾸려진 '다스 횡령 등 의혹 고발사건 수사팀(팀장 문찬석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은 일요일인 이날도 다스에서 회계업무를 맡았던 실무자를 참고인으로 불러...
새해 이어지는 검찰 적폐수사…'MB 다스' 등 남은 의혹 산재 2017-12-31 07:00:28
비자금 조성 의혹과 정호영 전 특별검사의 직무유기 의혹 등을 고발한 사건이다. 서울중앙지검에서도 이명박 정부 당시 다스가 BBK 주가조작 피해자들에게 돌아가야 할 투자금 회수분 140억원을 외교당국의 도움을 얻어 먼저 회수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이다. 그 외에 국정원이 자체 적폐청산 TF를 통해 조사한 사건...
다스 수사팀 "비자금 횡령 공소시효 남았다는 주장 검토한다"(종합) 2017-12-29 17:03:27
정호영 전 BBK 특별검사에게 적용된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의 공소시효는 내년 2월 21일까지인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최근 조치한 출국금지 범위에 대해 "다스 관계자들 포함해 필요 최소한으로 했다"며 "구체적인 출국금지 대상자와 숫자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다만 김성우 전 다스 대표는 수사팀 출범...
채동영 前다스 경리팀장 "MB 실소유주 아니면 못할 말해"(종합2보) 2017-12-28 22:26:29
대표, 정호영 전 'BBK' 특별검사를 고발한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도 이날 7시간여 고발인 조사를 받았다. 이들은 "검찰이 120억 원의 조성 과정과 이 돈이 어떻게 실소유주와 연관되는지에 대해 물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고발한 혐의 일부의 공소시효가 만료됐을 가능성이 크다는 검찰의...
채동영 전 다스 경리팀장 "MB, 실소유주 아니면 못할 말 해"(종합) 2017-12-28 17:11:56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다스의 실소유주와 이 대표, 정호영 전 'BBK' 특별검사를 고발한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도 이날 오전 고발인 조사 출석에 앞서 동부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들은 고발한 혐의 일부의 공소시효가 만료됐을 가능성이 크다는 검찰...
채동영 전 다스 경리팀장 "MB, 실소유주 아니면 못할 말 해" 2017-12-28 10:25:48
신원이 알려지지 않은 다스의 실소유주와 이 대표, 정호영 전 'BBK' 특별검사를 고발한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도 이날 오전 고발인 조사 출석에 앞서 동부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이들은 고발한 혐의 일부의 공소시효가 만료됐을 가능성이 크다는 검찰...
檢, 이상은 다스 대표 출국금지…전 경리팀장 내일 조사(종합) 2017-12-27 20:31:33
이번 사건의 피고발인인 이상은 다스 대표와 횡령 혐의로 과거 정호영 전 'BBK' 특별검사팀의 조사를 받은 경리담당 직원 조모씨 등 주요 관련자 여러 명을 출국금지했다. 이 가운데 조씨는 다스 비자금으로 지목되는 120억원을 관리했던 인물로 의심을 받고 있다. 정 전 특검은 2008년 수사 당시 문제가 된 120억...
檢, 다스 이상은 대표·경리담당 직원 등 출국금지 2017-12-27 20:10:01
대표와 횡령 혐의로 과거 정호영 전 `BBK` 특별검사팀의 조사를 받은 경리담당 직원 조모씨 등 주요 관련자 여러 명을 출국금지했다. 이 가운데 조씨는 다스 비자금으로 지목되는 120억원을 관리했던 인물로 의심을 받고 있다. 정 전 특검은 2008년 수사 당시 문제가 된 120억원의 존재를 파악했지만, 조씨의 개인 횡령일...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7-12-27 20:00:02
친형이자 이번 사건의 피고발인인 이상은 다스 대표와 횡령 혐의로 과거 정호영 전 'BBK' 특별검사팀의 조사를 받은 경리담당 직원 조모씨 등 주요 관련자 여러 명을 출국금지했다. 이 가운데 조씨는 다스 비자금으로 지목되는 120억원을 관리했던 인물로 의심을 받고 있다. 전문보기: http://yna.kr/KqRa8KcDAZS...
檢, 다스 이상은 대표·경리담당 직원 등 출국금지 2017-12-27 19:26:29
이번 사건의 피고발인인 이상은 다스 대표와 횡령 혐의로 과거 정호영 전 'BBK' 특별검사팀의 조사를 받은 경리담당 직원 조모씨 등 주요 관련자 여러 명을 출국금지했다. 이 가운데 조씨는 다스 비자금으로 지목되는 120억원을 관리했던 인물로 의심을 받고 있다. 정 전 특검은 2008년 수사 당시 문제가 된 12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