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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특별조사위, 헬기사격 의혹 공개 제보 접수 2017-09-20 08:39:38
것으로 국방부는 기대하고 있다. 제보가 접수되면 특조위는 제보자 등을 대상으로 사실 확인 작업을 할 예정이다. 제보는 국방부 5·18 특조위(전화 02-748-0974∼7, 이메일 uk8900752@mnd.go.kr)와 광주시(062-613-5386∼7, chormoi@korea.kr)로 하면 된다. 국방부는 "범국민적 공개 제보 접수가 5·18 관련 단체와 광주시...
서울시, 계약서에 갑·을 명칭 안 쓴다…당사자 직접 언급 2017-09-19 06:00:05
계약서에 갑·을 명칭 안 쓴다…당사자 직접 언급 공익제보자에 '공로' 30% 만큼 보상금…공공건축물 건립비용 공개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시가 앞으로 계약서나 협약서 등에서 갑(甲)과 을(乙) 명칭을 가급적 쓰지 않는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울특별시 갑을 명칭 지양...
'그것이 알고싶다' 공지영과 정의사제 신부의 법적공방…이목사 진실은? 2017-09-17 13:57:45
알고싶다' 제작진은 복수의 제보자를 통해 두 사람의 음성이 담긴 녹취 파일과 메시지 내용 등을 입수했다. 수차례 언급되는 전 국회의원들의 이름과 이 목사의 은밀한 돈벌이에 대한 비밀. 파일 속 내용들은 매우 충격적이었다. “뭐 x값이라 해가지고 2백, 3백만 원씩. 개가 수금하러 돌아다녔는데 그걸 말하는...
[천자 칼럼] SNS 폭력성 2017-09-14 18:14:22
제보자가 하루 만에 “감정에만 치우쳐 글 쓴 것, 기사님께 너무 죄송합니다”라고 sns 사과는 했지만 충격받은 기사는 다시 핸들을 잡지 못하고 있다.부산과 강릉 여중생들의 섬뜩한 또래 폭력도 sns시대의 사회적 병리라는 분석이 많다. 편리 뒤의 부작용이 별미에 가려진 복어의 독 못지않다. 무엇보다 편리에...
경기도교육청 "안심하고 공익제보 하세요" 2017-09-14 16:48:01
김거성 감사관은 "이번 홍보 기간을 통해 공익제보자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하고 공익 침해 행위를 예방하는 등 공익제보가 활성화하길 바란다"라며 "청렴하고 책임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두 동참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yo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제보조작 부실검증' 피고인들 "특혜채용 의혹 여전히 남아" 2017-09-14 15:38:28
최고위원에게 '제보자가 없다'는 취지로 말한 내용이 녹음된 파일을 국민의당 진상조사단으로부터 확보해 증거로 제출했다. 대선 당시 국민의당 선대위 '2030희망위원회' 위원장이었던 이 전 최고위원은 4월 27∼30일 이유미씨에게 문준용씨 특혜채용 의혹을 뒷받침할 녹취록을 구해오라고 수차례 요구한...
"합의했더라면…" 호주서 배우 명예훼손 피소 잡지 '된서리' 2017-09-14 10:13:05
제보자의 주장에 관해 제대로 사실 확인도 없이 기사를 냈다"며 이 보도로 윌슨으로서는 많은 이야기가 조작된 것으로 의심을 받는 등 위선자가 되고 사기꾼이 됐다고 전했다. 런던을 방문 중이던 윌슨은 이번 판결이 나오자 주먹을 불끈 쥐며 만족을 표시했다. 코미디언이기도 한 윌슨은 "길고 힘든 싸움이었고, 돈 때문에...
[네티즌 말말말] '240번 버스 논란'은 마녀사냥? CCTV 영상 공개 요구 봇물 2017-09-13 10:37:05
보인다. 근데 엄마가 신고한 것도 아니고 글을 올린것도 아닌데 제보자 또한 거짓말 할 이유도 없고... 기사님 잘못도 아니고. 누구의 잘못으로 봐야 하나. 결론은 자기자식 데리고 나왔으면 본인이 책임지자. (cymc****)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240번 버스` 제보자의 왜곡된 시선.. 해명은? 2017-09-13 09:31:38
결국 온라인 커뮤니티에 최초로 글을 올렸던 제보자는 원글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작성했다. 글쓴이는 "(사건 당시) 버스 뒷쪽에 있었는데 사람들이 꽉 찬 상태에서 우루루 하차하는 시점"이었다면서 처음부터 엄마를 지켜본 상태가 아니다. 엄마가 소리치며 기사님을 부를 때부터 보고 있었다. 주변 교통 상황과 차선은 솔...
[연합시론] 대기업의 파렴치한 '기술 약탈' 이번엔 근절될까 2017-09-08 18:12:56
조사하기는 현실적으로 힘들다. 제보자의 익명성 보장과 충분한 사전내사를 거쳐 직권조사가 실질적 효과를 거두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아울러 이번 대책이 중소기업에 대한 대기업의 불공정거래 관행을 끊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대·중소기업 관계도 수직적 종속관계에서 벗어나 합리적 계약에 기반을 둔 수평적 상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