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초등생 난감한 반성문. 이것이 바로 `무한도전` 2013-07-25 17:44:36
`초등생 난감한 반성문`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초등생 난감한 반성문`이라는 게시물이 개제됐다. 이는 한 초등학생이 일기장에 반성문을 쓴 것을 사진 찍은 것으로, 얼핏보기에도 빽빽하게 쓰여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반성문에는 솔직하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내용이...
초딩의 난감한 반성문, 약속 어기면 정말 큰일! “엄청나다” 2013-07-25 00:11:02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등학생이 남긴 반성문이 담겨있다. 내용을 살펴보면 “아빠가 친구들과 1시간만 놀다 오라고 하신 약속을 어겼다”며 반성을 하고 있다. 이어 학생은 다음에도 이런 잘못을 하면 용돈을 1년 동안 받지 않고 매일 집 청소와 학교 청소를 하겠다고 다짐한다. 또한 ‘인스턴트 식품과...
초딩의 난감한 반성문, 당황한 선생님 "엄청나다" 大폭소 2013-07-24 09:30:37
한 초등학생이 "아빠가 친구들과 1시간만 놀다오라고 하신 약속을 어겼다"며 진지하게 반성문을 작성한 내용이 적혀있다. 이 학생은 잘못을 하면, "집에서 용돈을 1년동안 받지 않을 것이며 매일 집 청소와 학교 청소를 하고 인스턴트 식품과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컴퓨터를 6학년까지 3년간 하지 않을...
[게임별곡14] 스포츠게임 '하이퍼올림픽' 2013-07-15 01:07:14
우리는 '자 튕기기'를 학교에서 하면 좋지 않은 결과를 초래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요. 경험은 제일 중요한 자산이라 하지 않았는가? 누가 처음 착안했으며 전파를 했는지 기원을 알기 어렵지만, 오락실 기계에 버튼 패널 틈 사이 우산 살을 집어넣고 버튼 위치에 일직선으로 정렬을 맞춘...
[한경과 맛있는 만남] 정우현 MPK그룹 회장 "내 꿈은 피자로 세계 1등 하는 것…'꾼' 으로 살고 싶어요" 2013-07-11 17:02:48
밤을 맞이해야 하는 깡촌’이었다. 그는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깜깜한 새벽에 일어나 쇠죽 끓이는 일로 하루를 시작했다. “땔감을 구하러 뒷산을 헤매고, 뙤약볕 아래서 밭을 매야 했죠. 놀고 싶기도 하고, 일만 하는 게 짜증이 났지만 ‘일하지 않으면 먹지도 말라’는 어머니 말씀 때문에 농땡이도 못 피웠어요.”...
`여왕의 교실` 천보근, 마여진 실제로 만나면 "참고 살 것" 2013-07-02 16:13:48
제일 큰 만행이었던 것 같다"고 심각하게 말했지만 보는이들에게 웃음을 유발했다. 천보근은 "마여진 같은 담임선생님을 만나면 어떻게 하겠냐"는 물음에 "일단 마 선생님같은 제 담임이 된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드라마처럼 대들어서 어떻게 해보거나 아니면 참고 사는 방법이 있다"라며 "저는...
'여왕의 교실' 아역배우들이 밝히는 고현정의 만행 "이건 너무 했어요" 2013-07-02 15:38:41
참…제일 큰 만행"이라고 말해 귀여운 매력을 뽐냈으며, 김향기는 "쪽지시험 매일보는 것은 큰 만행이지만 사생활을 사진으로 찍어서 반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제일 큰 만행이었던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여기에 고현정까지 합세, 자신이 만약 초등학교때 담임이 마여진이라면 어땠을까라는 물음에 "전 가만...
'여왕의 교실' 제작진, 아역 공부방 준비 "열공할게요~" 2013-06-26 19:20:11
초등학교를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한 교실 세트장을 제작했다. 이뿐 아니라 2천만원 상당의 비용을 들여 아역배우 전용 공부방과 대기실까지 추가로 신설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학교생활을 병행하며 연기에 매진 중인 아역배우들이 학교 공부를 소홀히 하지 않도록 배려한 것으로, 덕분에 아역들은...
[한경과 맛있는 만남]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축산업은 평생의 業…시련은 있어도 포기는 없었죠" 2013-06-20 17:30:00
맞다”고 했다.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 6학년 때는 돼지를 키웠는데, 일꾼을 부리면서 일을 했으니까 사업을 제대로 했다고 할 수 있죠. 고등학교 3학년 때는 세무서에 정식으로 사업자등록을 했고요.” 고3 때 그의 사업은 씨닭(종계)을 5000마리가량 키울 정도로 커졌다. 토마토 등을 키우는 원예사업도 같이 했다....
"경리과 시절 학원 다니며 회계·세무 공부…교재 쓸 경지 올랐죠" 2013-06-20 15:30:04
있었다. 마지막으로 초등학교 4학년에 학교를 중퇴했다. 모든 사람이 내 스승이었다.’ ◆“직접 교재를 쓸 수 있을 정도로 공부” “1975년 삼성에 입사해서 수출 부문 몇 달, 판매 몇 달 해보고 경리과로 갔습니다. 경리과에서는 처음 몇 개월을 전표 정리만 하다가 처음으로 일반 경리 전표 작성 업무가 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