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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투스카니 의인에 벨로스터 선물하는 이유…네티즌 "현실판 어벤져스" 2018-05-15 09:58:03
오전 11시 30분께 제2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조암ic 전방 3km 지점에서 코란도 스포츠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멈추지 않고 계속 전진했다.운전자가 의식을 잃고 1.5㎞나 중앙분리대를 긁으며 이동하자 한 씨는 이 차량을 멈추기 위해 자신의 투스카니 차량으로 앞질러 고의 교통사고를 냈다.사고의 주인공 한...
'투스카니 의인' 자동차 수리비도 거절하자…현대차, 신형 벨로스터 선물 2018-05-15 09:44:14
11시 30분경 제2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조암ic 전방 3km 지점을 지나다 코란도 스포츠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은 뒤 1.5km나 멈추지 않고 계속 전진했다. 코란도 운전자 a씨는 평소 지병을 앓아왔고 사고 전날 과로로 몸상태가 좋지 않아 운전 중 의식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투스카니 의인' 한영탁 씨는...
인천 고의 교통사고, 급박했던 당시 영상 공개 2018-05-14 19:25:27
사고는 12일 오전 11시 30분 제2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조암IC 전방 3km(경기도 화성시) 지점에서 시작됐다. A(54)씨는 2차로 중 1차로를 이용해 코란도 차량을 몰다가 갑자기 고통스럽게 `으으`하는 외마디 신음을 내며 곧바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A씨는 의식을 잃었지만, 그의 발이 가속페달을 계속 밟고 있었기 때...
블랙박스 영상에 담긴 '의인 고의 교통사고' 급박한 현장 2018-05-14 18:52:44
보면 사고는 12일 오전 11시 30분 제2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조암IC 전방 3km(경기도 화성시) 지점에서 시작됐다. A(54)씨는 2차로 중 1차로를 이용해 코란도 차량을 몰다가 갑자기 고통스럽게 '으으'하는 외마디 신음을 내며 곧바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A씨는 의식을 잃었지만, 그의 발이 가속페달을 계속 ...
[네티즌 말말말] '고의 교통사고' 현대차 차량 수리비 전액 지원 '훈훈' 2018-05-14 15:09:31
30분께 제2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조암ic 전방 3km 지점에서 코란도 스포츠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멈추지 않고 계속 전진했다.운전자가 의식을 잃고 1.5㎞나 중앙분리대를 긁으며 이동하자 한 씨는 이 차량을 멈추기 위해 자신의 투스카니 차량으로 앞질러 고의 교통사고를 냈다.의식을 잃었던 운전자는 현재...
인천 고의 교통사고, 박수받는 까닭? 2018-05-14 11:12:08
30분께 제2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조암IC 전방 3km 지점에서 코란도 스포츠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코란도 승용차는 그러나 정지하지 않고 중앙분리대를 긁으며 약 200∼300m를 더 전진했다. 코란도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지 않고 계속 앞으로 가자 이곳을 지나던 다른 운전자들은 112에 잇따라 신고했다....
참사막은 '고의 교통사고'…경찰은 선처, 현대차는 수리비 지원 2018-05-14 10:50:57
30분께 제2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조암IC 전방 3km 지점에서 코란도 스포츠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멈추지 않고 계속 전진했다. 평소 지병을 앓은 코란도 운전자 A씨는 사고 전날 과로로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상태에서 운전하다가 잠시 의식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차량은 애초 알려진 200∼300m가 아닌...
평택시흥고속도로서 페인트 실은 트럭 넘어져…차량 정체 2018-05-14 10:23:45
조암IC 인근에서 차량용 도장 페인트를 실은 3.5t 화물트럭이 넘어졌다. 이 사고로 트럭에 실려 있던 페인트 드럼통 3개와 적재함 2∼3개가 고속도로에 쏟아져 일부 도로가 페인트로 뒤덮였다. 또 사고 수습으로 평택시흥고속도로 하행선 조암IC 인근 약 1∼2㎞ 구간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경찰과 경기도 화성시...
인천 고의 교통사고, 연쇄추돌 대형 참사 막아…표창 수여 검토 2018-05-14 09:54:43
11시 30분께 제2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조암ic 전방 3km 지점에서 코란도 스포츠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하지만 코란도 승용차는 정지하지 않고 분리대를 계속 긁으며 약 200∼300m를 더 전진했다.이곳을 지나던 운전자들 중 한영탁(46·크레인기사)씨는 코란도 승용차 운전자 a(54)씨가 의식을 잃은...
고속도로서 의식잃은 운전자 차량 가로막아 대형사고 예방 2018-05-13 18:59:02
12일 오전 11시 30분께 제2서해안고속도로 하행선 조암IC 전방 3km 지점에서 코란도 스포츠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코란도 승용차는 그러나 정지하지 않고 분리대를 계속 긁으며 약 200∼300m를 더 전진했다. 코란도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을 기미가 보이지 않자 이곳을 지나던 다른 운전자들은 112에 잇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