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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미 의원 4인방 "서로 힘 합쳐 한미관계 다리 될 것" 2020-11-18 10:09:22
잘 알려진 에드 레이스 전 하원의원 보좌관과 캘리포니아 주하원의원 등을 역임했다. 서울 출생인 스틸 당선인은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행정책임자) 선거 등 모두 5차례 선거에서 연승해 한인사회에서 '선거의 여왕'으로 통한다. jamin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순자·은주·영옥씨', 美 연방하원 입성…한국계 역대 최다 2020-11-14 17:22:02
2014년에는 한인 여성 최초로 캘리포니아 주하원의원에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트위터에 올린 당선 소감에서 "우리 모두 단결해 미국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진하기를 바란다"며 "나는 미국으로 온 이민자로서 공화당, 민주당 동료들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일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미국 이민자로서...
'순자·은주·영옥' 여성 3인방 등 한국계 4명 미 연방의회 입성(종합2보) 2020-11-14 14:30:02
여성으로는 최초로 캘리포니아 주하원의원에 당선됐다. 김 당선인에 앞서 지난 4일 먼저 승전고를 울린 스트릭랜드 당선인은 한국인 모친 김인민씨와 미국인 흑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서울 출생의 한국계 미국인으로, 워싱턴주 타코마 시의원과 시장을 역임했다. 서울 출생인 스틸 당선인은 1992년 로스앤젤레스(LA)...
영 김, 美 하원의원 당선…한국계 4명 의회 입성 2020-11-14 12:29:21
에드 로이스 전 하원의원 보좌관으로 21년간 근무하며 정치적 역량을 키웠고, 한미의원연맹 일을 도우며 한국 정계에도 이름을 알렸다. 2014년 한인 여성으로는 최초로 캘리포니아 주하원의원에 당선됐고, 이번 선거에서 승리함으로써 스트릭랜드, 스틸 후보와 함께 한국계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연방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영옥씨' 영 김 후보도 당선…한국계 4명 미 의회 입성(종합) 2020-11-14 12:05:30
13선을 한 친한파 에드 로이스 전 하원의원 보좌관으로 21년간 근무하며 정치적 역량을 키웠고, 한미의원연맹 일을 도우며 한국 정계에도 이름을 알렸다. 2014년 한인 여성으로는 최초로 캘리포니아 주하원의원에 당선됐고, 이번 선거에서 승리함으로써 스트릭랜드, 스틸 후보와 함께 한국계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연방의회...
미 최장수 주하원의장 '26선' 성공 후 사퇴 압력 고조 2020-11-10 08:44:16
출마해 당선됐다. 매디건은 반세기 전인 1971년 일리노이 주하원에 입성, 1983년부터 38년째(1995~1996년 제외) 주하원 의장 자리를 꿰차고 있으며 1998년부터는 일리노이 민주당 위원장직도 겸하고 있다. 조세 전문 변호사이기도 한 매디건은 전력공급업체 컴에드(ComEd)와의 정경유착 의혹으로 연방검찰의 수사 대상이...
한국계 美의원 4명 탄생할까…"미셸 스틸·영 김 당선 가능성" 2020-11-07 11:31:47
후보는 1975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와 금융·의류업에 종사하다 선거컨설턴트인 남편의 권유로 정치에 입문했다. 그는 에드 로이스 전 하원의원 보좌관으로 20여 년간 일하며 정치 역량을 키웠고, 2014년에는 한인 여성으로는 최초로 캘리포니아 주하원의원에 당선됐다. jamin74@yna.co.kr (끝) <저작권자(c)...
"백만장자는 세금 더 내라"…부자에 재정적자 떠넘긴 美뉴저지 2020-09-20 17:19:53
주지사와 스티브 스위니 주상원의장, 그렉 코글린 주하원의장은 고소득층 세율 인상을 포함한 내년 예산 계획을 최근 확정했다. 민주당이 주의회와 행정부를 장악하고 있어 일사천리로 처리됐다. 내년부터 뉴저지주에서 연간 100만달러 이상 버는 사람이 내야 하는 소득세율은 현행 8.97%에서 10.75%로 올라간다. 종전까지...
미 뉴저지주, '백만장자세' 도입…코로나 사태 속 확산될까 2020-09-18 04:07:25
증세'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주하원 공화당 원내대표인 존 브램닉은 이번 조치로 뉴저지주 부자들이 세율이 낮은 다른 주로 이사갈 것이라며 "세금을 올리겠다는 머피 주지사의 계획은 플로리다 경제를 위한 선물이자 뉴저지에는 악몽이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뉴저지주 상공회의소 톰 브래컨 회장은 기업들을...
[PRNewswire] 미시시피주의 주기재디자인위원회, 새로운 목련 깃발 선정 2020-09-03 12:34:10
동 위원회를 설립한 주하원 1796법안이 지시한 대로 주지사와 주의회에 제출했다. 미시시피 주민들은 이 주기 디자인에 대한 찬반 투표를 11월 3일에 하게 된다. 동 위원회는 이 주기의 명칭을 투표를 통해 "인갓위트러스트" 기로 결정했다. 이 깃발은 로키 보건이 디자인했으며 수 안나 조, 카라 가일스와 도미니크 퍼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