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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에 10억원 이상 고액자산가도 혜택" 2018-06-15 17:26:05
공공부문 등에 취업시킬 목적으로 정부가 임금 대부분을 직접 지원하는 한시적 일자리 사업을 말한다.감사 결과 저소득층의 복지 정책 일환으로 추진된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등 8개 사업 가운데 5개는 가구 소득 및 재산 기준(기준 중위소득 60%, 재산 2억원 미만)을 제대로 심사하지 않았다. 문화재돌봄 사업 등 나머지...
취업취약층 위해 만든 일자리사업, 10억원 이상 재산가가 혜택 2018-06-15 09:00:00
일자리를 발굴해 한시적으로 임금을 지원하는 직접 일자리사업을 운영하며, 작년의 경우 50개 사업에 2조8천614억원을 투입했다. 고용노동부 이들 50개 사업 중 사회안전망 성격이 강한 8개 사업에 대해서는 기준중위소득 60% 초과자 및 재산수준 2억원 이상자의 참여를 제한하는 기준을 만들었다. 하지만, 8개 사업 중 5개...
홍영표 "민주노총, 유세 방해말라" 정의 "최저임금 대책 촉구" 2018-06-05 17:35:40
지원 유세를 가는 곳마다 '개정된 최저임금법은 악법'이라며 시위하는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마주했고, 충남 천안 등 일부 지역에선 마찰을 빚기도 했다. 홍 원내대표는 "최저임금법 개정의 가장 큰 수혜자는 기업이 아닌 최저임금 노동자인데 입법 결과로 중위임금인 2천500만 원 이하 노동자 323만 명을 더...
[ 사진 송고 LIST ] 2018-06-05 15:00:02
임금법 개악 폐기 결의대회 06/05 10:23 서울 사진부 전자랜드프라이스킹, '16강 기원 TV 페스타' 진행 06/05 10:23 서울 윤동진 최저임금법 개악 폐기 촉구한다 06/05 10:24 서울 이진욱 국무회의 참석한 고용노동부 차관 06/05 10:25 서울 이진욱 회의장 들어서는 고용노동부 차관 06/05 10:26 서울...
[시론] 밑천 드러나는 소득주도성장론 2018-06-04 17:37:19
임금수준은 중위수준까지 끌어올리고 고임금 사업장은 임금을 동결하거나 억제했다. 저임금 노동자에 대한 급격한 임금인상은 지급능력이 없는 많은 부실기업과 한계기업들의 경영난으로 이어졌고 저임금 근로자들을 길거리로 내몰았다. 소득주도 성장을 추진하는 문재인 정부가 눈여겨볼 대목이다.하지만 스웨덴의...
"국민연금 추후납부제도 부유층 재테크 오용…신청 제한둬야" 2018-06-03 12:00:04
있다. 이를 신청자 직업군의 중위임금 수준 등 객관적인 기준에 바탕을 둬 자의적인 소득 신고에 제한을 두자는 것이다. 또 추후납부 가능 대상 기간에 제한이 없는데 이 역시 사유와 연령에 따라 최고 한도 연수를 제한하고, 추후납부 사유 발생 후 10년 이내로 신청기한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김 연구위원은 지적했다....
[ 사진 송고 LIST ] 2018-06-01 15:00:02
차에 탄 앨리슨 후커 06/01 10:23 서울 사진부 전역 퇴직금 쾌척한 해병대 중위 06/01 10:23 서울 김도훈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06/01 10:24 서울 김도훈 '동생아 잘 있었니?' 06/01 10:24 서울 김도훈 '잘 지냈니? 동생아' 06/01 10:28 서울 김도훈 '소주 병에 꽂힌 국화 꽃이 당신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8-06-01 15:00:02
최저임금 1만원 못 갈 수도…최대노력"(종합) 180601-0504 정치-0055 11:51 北 "6·15공동행사 남측지역서 열자"(속보) 180601-0506 정치-0056 11:52 南 "연락사무소 개성공단내 설치·조속가동 北에 제의"(속보) 180601-0516 정치-0057 11:59 노조 합의 '반값 임금'으로 현대차 투자 의향 끌어내 180601-0517...
정부 소득주도성장 궤도 점검…하위20% 맞춤형 소득대책 나오나 2018-05-29 19:24:20
확 줄어들면서 차하위계층이나 중위계층에서 대거 빈곤층으로 추락했을 것으로 정부는 추정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경제 성장의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저소득 국민을 위한 정책을 강화해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선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고령, 무직, 저소득 가구의 생활...
민주, 최저임금 산입 확대 후폭풍 진화 "저임노동자 위한 개정" 2018-05-29 11:13:39
최저임금법 위반이 된다"고 설명했다.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중위소득인 연소득 2천500만원 이하의 노동자는 이번 법에 의하더라도 전혀 손실을 입지 않도록 제도가 설계돼있다"고 말했다. 신동근 원내부대표는 "일부 야당이 이번 개정안을 두고 '줬다 빼앗는 것'이라고 하는데 근거 없는 과도한 비난"이라며 "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