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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브리프] 서울 용산구, IT 전문가 육성으로 청년실업 해소 나선다 2013-02-27 13:08:03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 직업전문 교육기관인 한국폴리텍Ⅰ대학과 협력해 ‘디지털 컨버전스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통해 청년 실업 해소에 적극 나선다고 27일 발표했다.지난 1월 고용노동부로부터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과정은 지역의 고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치단체 주도로...
지방근무 불편 1위 '교육여건' 2013-02-25 17:13:35
등 생활편의시설 부족(21.9%), 직업훈련 기회 부족(17.2%), 주거마련비용 부담(15.7%), 출 퇴근 불편(14.0%) 등의 순이었다. 자녀 교육여건이 불만인 이유로는 자녀의 대도시 유학비 부담(40.8%)을 가장 많이 들었다. 초·중·고교 교육여건 미흡(34.2%)과 사교육 학원시설 부족(14.2%), 보육시설 부족(10.8%) 등이 뒤를...
[취업&뉴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내년까지 개발 목표 2013-02-22 02:18:36
훈련기관, 자격기관과 연계해서 활용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고, 이를 만들 때 산업체에 직접 종사하는 현장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서 만들기 때문에 그 활용성을 담보하고 있습니다.” <정봉구> 예를 들어 지금 취업준비생들 보면 대부분 토익 공부에 목을 맵니다. 하지만 실제 입사를 해보면 영어는 거의 써볼 기회도...
위기청소년 마음까지 어루만지는 특별한 취업사관학교 2013-02-20 10:16:52
맞춤 직업훈련을 실시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승일은 받아 설립·운영되고 있다. ‘꿈과 희망을 주는 따뜻한 교육과정’이라는 모토 아래 심리검사와 인성교육을 통해 위기청소년을 보호하는 동시에 못다한 학업을 마치고 사회에 필요한 전문기술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가직무능력표준 개발 토론회 20일 개최 2013-02-19 16:48:33
기업, 교육훈련기관, 전문연구기관 등이 참가해 국가직무능력표준 개발과 활용 사례를 발표하고 의견을 나눕니다. 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은 산업현장에서 자신의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직업능력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도출해 표준화한 것입니다. 기업에서는 자체...
<`성장잠재력 비상' 새 경제팀 산업구조 대수술?>(종합) 2013-02-18 14:59:15
직업훈련 등에 재원을 쏟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는 11월 조선일보 기고에서 "복지 지출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으며, 이것이다시 경제성장으로 이어지는 게 선진국의 복지와 경제를 지탱하는 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선진국의 경험을 보면 실질 구매력이 높아지면 서비스 구매가 늘어나고 서비스의...
<`성장잠재력 비상' 새 경제팀 산업구조 대수술?> 2013-02-18 11:51:33
있도록 육아와 교육, 직업훈련 등에 재원을 쏟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11월 조선일보 기고에서 "복지 지출로 일자리를 찾을 수 있으며,이것이 다시 경제성장으로 이어지는 게 선진국의 복지와 경제를 지탱하는 축"이라고지적했다. 그러면서 선진국의 경험을 보면 실질 구매력이 높아지면 서비스...
경기도 올해 353억 원 들여 장애인 일자리 4천개 제공 2013-02-13 17:15:20
직업인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직무훈련, 출퇴근 훈련, 사업장내 적응훈련 등의 과정을 보조․지원하게 된다. 농업기술원의 협조를 얻어 도내 70개소에 즉석도정기를 설치하고 이를 153명의 장애인이 관리하는 사업도 실시된다. 장애인 직업훈련 및 취업지원 분야에서는 850여명의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영등포구, 연내 9400개 일자리 만든다 2013-02-13 11:18:41
운영 활성화, 직업훈련 강화, 사회적기업과 청년인턴제 운영,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사업확대, 중소기업소상공인 창업지원,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등을 6대 중점 추진분야로 선정했습니다. 우선 여성과 어르신, 노숙인 등을 위해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 노인 일자리 사업, 노인일자리사업, 노숙인 자활근로사업...
직원 교육 투자, 강소기업 성장 원동력 2013-02-08 17:40:55
들지만 회사의 부담은 없다시피 합니다. 사업주 직업능력개발훈련의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훈련 사업은 지난해 고용센터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 업무가 이관됐는데, 올해 총 지원 금액은 3452억원입니다. 공단에서 업무를 담당하면서 달라진 점은 행정 절차 간소화. 45종의 제출 서류가 13종으로 줄었고 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