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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신상] '국민간식 옛날호두과자' '진로토닉워터 솔' 2023-12-23 07:00:04
'진로토닉워터 솔' ▲ 사조대림은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국민간식 옛날호두과자'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사조대림의 한국식 디저트 간편식 시리즈인 '국민간식'의 신규 라인업이다. ▲ 하이트진로음료는 국내 토닉워터 시장 1위 브랜드인 '진로토닉워터'의 신제품으로...
하이트진로음료 1분기 매출 26% 증가…"토닉워터가 효자 노릇 " 2023-05-15 11:17:27
각각 26%씩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진로토닉워터의 1분기 매출이 128억원으로 전년 대비 136% 증가하며 음료 부문 호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진로토닉워터의 2017년 1분기 매출(12억원)과 비교하면 6년 만에 매출이 10배가량 늘었다. 진로토닉워터 매출 증가는 하이볼과 소토닉(소주+토닉워터) 등...
하이볼 열풍에 하이트진로음료 1분기 매출 26%↑ 2023-05-15 09:39:51
액수는 공개하지 않았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진로토닉워터의 1분기 매출이 128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36% 증가하며 호실적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진로토닉워터의 2017년 1분기 매출은 12억원이었는데, 이와 비교하면 10배가량 늘었다. 진로토닉워터 매출 증가는 하이볼과 소토닉(소주+토닉워터) 등이 인기를 얻고...
“조기마감에 정원 늘리겠다”…서현전, 고교생 대상 전문가특강 2023-04-26 15:54:19
학교 관계자는 “바텐더를 꿈꾸는 학생들이 전문 바텐더에게 진로와 직무에 대한 강연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없다 보니 신청자가 많이 몰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강연을 하는 조대연 교수는 바 브랜드 Vault+82, The Booze 런칭으로 바텐더 업계에 잘 알려져 있다. 이마트의RTD음료(토닉워터, 진저에일, 클럽소다 등) ...
특별한 맛·경험·스토리 찾는 MZ세대, 위스키를 마신다 2023-04-24 06:01:02
된 요인 중 하나다. 하이볼은 위스키에 탄산수, 토닉워터 등을 넣고 섞은 술이다. 취향에 따라 쉽게 제조할 수 있는 데다, 버거, 피자, 치킨 등과도 잘 어울려 하이볼을 판매하는 음식점도 늘고 있다. 하이볼 인기에 위스키와 섞어 마시는 토닉워터 매출도 덩달아 늘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지난해 '진로토닉워터'...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 바텐더 꿈꾸는 고교생 대상 진로체험 특강 2023-04-12 15:04:30
바텐더를 꿈꾸는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특강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4월29일 토요일 11시부터 13시까지 열린다. 고등학교 2, 3학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참가비용은 없다. 강연을 맡은 조대연(Billy) 특임교수는 21년차 바텐더이자 국내에서 손꼽히는 식음료 컨설턴트다. Bar...
하이트진로음료, 제품가격 인상…토닉워터 6.6%↑ 2023-03-28 15:54:38
하이트진로음료, 제품가격 인상…토닉워터 6.6%↑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하이트진로음료는 내달 1일부터 토닉워터 3종의 편의점 가격을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토닉워터, 토닉워터제로, 토닉워터홍차(300mL) 가격은 1천500원에서 1천600원으로 6.6% 오른다. 차음료인 블랙보리와...
MZ세대 하이볼 열풍에 토닉 매출 급증 2023-03-13 09:27:25
진로토닉워터'의 매출이 전년 대비 87% 늘어 47년 브랜드 역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저도주·혼합주 문화에 따라 토닉워터 라인업을 확장한 전략이 주효했고 최근 3∼4년간 '소토닉'(소주+토닉워터), 하이볼 열풍으로 외식업소의 토닉워터 취급률이 높아진 것도...
지난해 하이트진로음료 매출 최고치…하이볼열풍에 토닉매출 2배 2023-03-13 09:14:06
47% 증가했다. 음료 부문에서 '진로토닉워터'의 매출이 전년 대비 87% 늘어 47년 브랜드 역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한 저도주·혼합주 문화에 따라 토닉워터 라인업을 확장한 전략이 주효했고 최근 3∼4년간 '소토닉'(소주+토닉워터), 하이볼 열풍으로 외식업소의...
소주에 섞어먹더니 '초대박'…1년 만에 7800만개 팔렸다 2023-01-11 16:37:07
진로토닉워터가 '소토닉(소주+토닉워터)' 열풍으로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술에 섞어 먹는 음료인 '진로토닉워터'의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83% 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 작년 한해 동안에는 7800만병 판매됐으며 연말인 12월에만 1000만병이 팔렸다. 술과 토닉워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