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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조직개편·임원 인사…"디지털 플랫폼 강화" 2021-12-02 17:32:27
등 제조공정 전 영역에 걸쳐 고객 맞춤형 플랫폼 개발과 딜리버리를 수행하는 조직을 신설하여 제조 플랫폼 개발부터 적용까지 원스톱으로 고객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한편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 AI/Data 플랫폼그룹장 차지원 ▲ 금융 Digital2 그룹장 김남식 ▲ 전략기획담당 박호진 ▲ 재무담당 백승재 등...
문채원, YN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김현주X신혜선과 한솥밥 2021-11-24 11:10:05
남편의 비밀스러운 실체를 뒤쫓는 강력계 형사 차지원 역을 맡아, 캐릭터와 혼연일체 된 밀도 있는 연기로 극을 이끌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후 차기작으로 로맨틱 코미디 영화 ‘우리들은 자란다’를 선택, ‘명당’ 이후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한편, 문채원은 새 소속사와 함께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SK그룹 ICT 미래 기술 한 곳에…`SK ICT 테크 서밋` 개최 2021-11-03 15:32:16
T3K 담당과 차지원 SK㈜ C&C 그룹장, 도승용 SK하이닉스 담당이 참가해 SK ICT 기술 진화 방향성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기술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밖에도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첫 국산 인공지능(AI)용 반도체 `사피온(SAPEON)` ▲SK㈜ C&C의 디지털 전환 원스톱 서비스 `디지털 닥터`를 통한 혁신 사례...
상시채용 기업 39% “N차 지원자? 환영!” 2021-02-16 12:48:35
지원하는 N차지원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를 살펴보면 ‘우리 회사에 대한 입사의지가 강해 보여서’가 73.3%의 압도적인 응답률로 1위에 올랐다. 이 밖에 ‘목표의식이 분명한 인재라고 여겨져서(30.2%)’, ‘오래 일할 것 같아서(26.7%)’, ‘소신과 강단이 있는 성격인 것...
이준기, 한류 인기 증명하며 ‘2020 AAA’ 2관왕 달성 2020-11-29 13:52:00
지니고 있는 가슴 아픈 서사부터 아내 차지원(문채원)과의 애틋한 멜로까지 설득력 있는 연기로 이끌어간 그의 모습은 ‘서스펜스 멜로’라는 장르의 역사를 새로 썼다. 특히 감정이 결여된 줄 알았던 도현수가 점차 감정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창의적이고도 섬세한 표현력으로 그려낸 이준기의 연기는 한국을 넘어 세계 각...
[인터뷰+] '악의 꽃' 김철규 PD "이준기·문채원·김지훈…강한 개성, 균형 잡으려" 2020-10-06 16:32:23
심장이 서늘해지는 서스펜스 속에서도 도현수(이준기), 차지원(문채원)의 감정선을 따라가게 만들며 유니크한 '서스펜스 멜로’'장르를 탄생시키셨는데요. 전체적인 연출 포인트가 궁금합니다. 이 드라마에는 수많은 '대비의 코드'들이 숨어있다. 대표적으로 선과 악의 대비, 거짓과 진실의 대비, 사랑과 ...
[인터뷰+] 이준기 "'악의꽃'으로 다시 만난 문채원 덕분에 자신감 얻어" 2020-09-29 17:30:14
도움 받기도 했어요. 차지원이 있었기에 도현수의 감정들도 더 절실하게 느껴질 수 있었던 거죠. 극의 몰입도를 매우 잘 만들어내는 배우이기 때문에 아마 이번 작품에서 차지원의 감정을 표현해내느라 정말 많이 힘들었을 거예요 .정말 고생도 많았고, 다음에 꼭 맛있는 거 사줘서 기력 회복을 시켜줘야겠어요. 하하하 ▲...
[인터뷰+] 서현우 "'남산' 전두혁도, '악의꽃' 김무진도 저 맞아요" 2020-09-28 10:55:05
도현수에게 차지원(문채원)에 대한 마음을 일깨워준 것도 김무진이었다. 몸을 사라지 않았던 연기…"다음엔 제대로 된 로맨스" 김무진의 활약이 컸던 만큼 고생도 많았다. 특히 극 초반 등장했던 감금 장면은 3일 동안 촬영했다고. "촬영장에 가면 손에 케이블 타이를 묶고, 화장실도 편히 못가고, 실제로 감금됐다는...
'악의 꽃' 문채원, 아쉬움 달랠 굿바이 스틸 공개 2020-09-24 15:32:00
비밀스러운 실체를 뒤쫓는 강력계 형사 차지원 역으로 변신한 문채원의 호연 끝까지 이야기의 몰입도를 높였다. 문채원을 향한 호평은 '악의 꽃' 마지막 회에서도 이어졌다. 기억을 잃은 남편 도현수(이준기 분)에게 사랑을 다시 가르쳐주며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만든 지원과 혼연일체 되며 드라마를 끝까지 힘있게 이끌어...
'악의꽃' 마지막회, 제작진 "아직도 여운 가시지 않아" 2020-09-24 14:24:49
사랑인 차지원을 만나고 지금까지의 방황은 자신의 운명을 만나기 위한 여정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마찬가지로 지금 우리의 방황이 훗날 여정으로 추억되길 바라며 도현수, 차지원(문채원 분), 도해수(장희진 분), 김무진(서현우 분) 우리 주인공들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사랑하겠다"고 덧붙였다. '악의 꽃'이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