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경남 진주·밀양·함안·인천 동구 등 15곳 '교통문화 우수도시' 2024-04-02 09:53:40
대비 12.1%포인트 하락한 40%로 나타났다. 안전모 착용률은 전년(19.2%)보다 4.1%포인트 낮아진 15.1%로 분석됐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모빌리티 시대를 맞아 새로운 교통수단이 등장하면서 교통 안전의식의 개선이 반드시 동반돼야 한다"고 말했다. 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음주운전 및 횡단보도 보행시 스마트폰 사용…좀처럼 개선 안돼 2024-01-31 11:00:01
신호 준수율(0.93%포인트↑),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1.11%포인트↑)도 개선됐다. 보행행태도 개선되는 추세였다. 최근 3년간 무단횡단 금지 준수율이 5.24%포인트 상승했고,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도 1.61%포인트 올랐다. 다만 운전행태 항목 중에서 음주운전 금지 준수율은 2022년 97.46%에서 작년 96.78%로 소폭 하락했다....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 평균 17.7%…연휴 운전시 확인하세요" 2023-09-27 13:41:53
안전띠 착용률 평균 17.7%…연휴 운전시 확인하세요" 서울=연합뉴스)채새롬 기자 = 모든 도로에서 차량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된 지 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10%대로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경찰청 교통사고 자료와 안전띠 착용...
뒷좌석 안전띠 의무화 5년째…착용률 30%에 그쳐 [1분뉴스] 2023-09-18 17:55:35
못하는 수준이라고 공단은 설명했다. 국가별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독일·호주의 경우 96%, 프랑스 90% 등으로 나타났다. 호주는 1970년, 독일은 1984년, 프랑스는 1991년에 뒷좌석 안전띠 착용을 의무화한 바 있다. 안전띠를 정상적으로 착용했을 때 머리, 목, 가슴 등에 중상을 입을 가능성은 미착용 상태의 6분의 1...
안전띠 의무화에도 착용률 5년간 답보…"뒷좌석서도 필수" 2023-09-17 11:00:02
착용을 의무화한 바 있다"며 "한국은 아직 착용률이 낮지만 향후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공단은 안전띠 효과 검증 결과 안전띠를 정상적으로 착용했을 때 머리, 목, 가슴 등에 중상을 입을 가능성이 미착용 상태의 6분의 1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했다. 공단은 안전띠 착용률을 높이기 위해 우선...
"벚꽃 보는데 목이 칼칼"…나들이길에 찾아온 불청객 [현장+] 2023-03-31 17:35:13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와중에 마스크 착용률은 낮아 시민들 건강에 주의가 당부된다. 무릎 꿇은 전두환 손자보다 벚꽃·미세먼지 검색량↑ 31일 벚꽃축제를 하루 앞둔 여의도 벚꽃길에는 벌써 인파로 북적였다. 당초 4월 4일 열릴 예정이었던 이 축제는 예상보다 벚꽃이 일찍 만개하는 바람에 사흘 앞당겨졌다. 최근...
"10명 중 4명꼴로 운전중 스마트기기 사용" 2023-01-26 14:09:18
선정됐다. 원주시는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 99.16%, 전좌석 안전띠 착용률 98.12% 등 교통법규 준수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전국 229개 지자체 중 작년 교통문화지수 개선율이 가장 큰 지자체는 경남 사천시다. 윤진환 국토부 종합교통정책관은 "운전자·보행자 신호 준수율 등도 개선됐다"며 "좌석...
[고길곤의 데이터로 본 정책] 데이터로 본 코로나 3년, 그리고 미래를 위한 교훈 2023-01-24 17:34:08
체계적으로 공급됐고,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률과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 순응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일부에서는 백신 부작용 때문에 한국에서도 백신 접종률이 낮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 백신 접종이 시작되자 매우 빠른 속도록 백신을 접종받아 2021년 12월에 이르자 18세 이상 접종 대상자의 90% 이상이 2차...
코로나19 대응단장 "실내 마스크 해제, 3개월 더 참아야" 2022-10-24 12:39:43
계속 논의하고 있으나 높은 실외 마스크 착용률, 선의의 피해자 발생 문제, 다가오는 코로나19 7차 유행(겨울 재유행) 위험 등을 고려하면 쉽게 결론이 나지 않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감염이 증가해도 아무도 사망하지 않고 중환자실 문제 없이 치료할 수 있으면 실내 마스크를 벗으라고 하겠지만 지금은 그런...
실내 마스크 결국 못 벗나…"3개월은 더 참아야" 2022-10-24 12:25:37
계속 논의하고 있으나 높은 실외 마스크 착용률, 선의의 피해자 발생 문제, 다가오는 코로나19 7차 유행(겨울 재유행) 위험 등을 고려하면 쉽게 결론이 나지 않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감염이 증가해도 아무도 사망하지 않고 중환자실 문제없이 치료할 수 있으면 실내 마스크를 벗으라고 하겠지만 지금은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