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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제주도 여고생, 17세 어깨에 짊어진 ‘빚’의 그늘…유재석 눈물 2015-10-18 00:10:31
홀라 생계를 꾸리는 엄마가 안쓰러운 마음에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한다. 마트, 카페, 승마장 등 안 해본 일이 없는 수아 양은 심지어 물질까지 배워 현재 3년차 해녀다. 이날 수아 양과 물질을 함께한 외할머니는 “너는 고생하지 말고 살아라. 너 고생하는 거 안보고 싶다”며 “니가 고생 안하고...
[댓글多뉴스] 용인 벽돌 사건이 일으킨 사회 문제, 네티즌 "범죄자 교화는 낭비" 2015-10-17 17:42:51
초등학생 A 군이다. A 군 일행은 학교에서 배운 낙하실험 놀이를 하던 중 벽돌을 던졌다고 했다. 이 벽돌은 우연이라고 하지만 피해자 두 명의 머리에 맞았고 아직 고의성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회적인 문제를 야기했다. A 군 일행이 형사책임 완전 제외자인 9세여서 처벌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네티즌은 "처벌...
반도건설 다산신도시 반도유보라 메이플타운 3색 매력은? 2015-10-17 13:00:01
지금 초등학생인데 지금 살고 있는 곳은 중심편의시설이 없어 걱정이었거든요 근데 반도유보라는 단지 내에 교육특화시설도 있어서 더 관심이 가네요. 중소형 평형인데다가 단지도 쾌적해서 우리 같은 가족 수요자들이 많이 몰릴 것 같은데, 남편과 상의해서 한 번 청약을 넣어볼까 해요.”(별내신도시거주 한모씨/36세)...
[전문] 장성우 "박기량에게 사과" 어떤 내용? 2015-10-17 11:32:04
정말 죄송합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야구를 해 온 저로서는 저의 경솔한 처신 때문에 좁게는 제가 소속된 구단인 kt위즈 야구단을 찾는 팬들이 줄어든다거나 넓게는 프로야구 전체에 좋지 않은 영향이 미칠까 솔직히 두렵습니다. 바보 같은 처신을 한 저에게만 벌을 국한해 주시기를 염치도 자격도 없지만 빌어 봅니다....
장성우 사과문 “박기량 발언 지어낸 것” 그렇지만 여자친구가 과장? (전문포함) 2015-10-17 01:22:00
정말 죄송합니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야구를 해 온 저로서는 저의 경솔한 처신 때문에 좁게는 제가 소속된 구단인 kt위즈 야구단을 찾는 팬들이 줄어든다거나 넓게는 프로야구 전체에 좋지 않은 영향이 미칠까 솔직히 두렵습니다. 바보 같은 처신을 한 저에게만 벌을 국한해 주시기를 염치도 자격도 없지만 빌어 봅니다....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초등학생에 "사람 맞은 거 알았냐 물었더니.." 2015-10-17 01:11:00
거주하는 초등학생으로 형사미성년자이다. 이날 용인서부경찰서는 사건 관련 브리핑을 열고 “전날인 15일 벽돌을 던진 것으로 확인된 초등학생 A군 등 2명의 신병을 확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들이 벽돌을 던지기 전 3~4호 라인 옥상에서 돌과 나뭇가지를 아래로 던졌다고 한다”며 “구조상 벽돌을...
캣맘 사망사건 피해자, “용의자 초등생이라니‥모든 전모 드러났으면” 2015-10-17 00:00:00
캣맘 벽돌 사망사건’의 용의자가 10살짜리 초등학생으로 밝혀진 16일 이 사건으로 머리를 다친 또 다른 피해자 박모(29)씨가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박씨는 이날 한 라디오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용의자가 잡혀 다행이지만 기분이 썩 좋지 않다”고 말했다. 박씨는 “장난을 쳤다기보다 애들이 했을 수도 있고, 어른이...
‘세바퀴’ 박나래, 차진 전라도욕 퍼레이드 “서울 욕은 욕이 아니야” 2015-10-17 00:00:00
“초등학생 애들이 싸우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직접 시범을 보여 달라고 하자 박나래는 속사포 같은 전라도욕 퍼레이드(?)를 선보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특히 박나래는 “감정을 자극해주겠다”며 상황극에 나선 김구라에게 두 눈을 부라리며 상욕을 퍼부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보통 우리가 하는...
캣맘 벽돌사건 용의자, 초등학생 못 말린 부모탓?…`민사 책임 가능` 2015-10-16 22:02:31
벽돌사건’의 용의자가 초등학생으로 밝혀진 가운데 연령상 처벌이 불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용인서부경찰서는 캣맘 사망사건의 용의자 A 군의 신병을 확보해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용의자가 초등학생으로 밝혀지면서 처벌에 관한 문제도 주목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캣맘 벽돌사건 피해자 딸, “엄마 이제 없다‥꿈이었으면”(궁금한이야기Y) 2015-10-16 22:00:14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A군(10). 경찰은 A군 등이 학교에서 배운 낙하실험을 토대로 돌이 떨어지는 시간을 계산하기 위해 벽돌을 던진 것으로 진술했다고 밝혔다. 애꿎은 캣맘을 사망하게 이르게 한 초등학생들은 10세 미만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다. 하지만 피해자들에게는 영영 씻을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