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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 벽돌사건, 철없는 초딩 장난에 피해자 속출…판자촌에 불 지르기도 2015-10-16 15:53:35
복도에서 초등학생이 던진 돌에 지나가던 교사 강모(31)씨가 머리를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가, 하루 만에 숨지기도 했다. 이처럼 초등학생들의 호기심으로 인한 위험한 장난이 심각한 인명사고로 이어지고 있지만, 이들은 모두 `14세 미만 형사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처벌받지 않는다.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김헌식 칼럼] 초등학생들의 셰프 열풍, 어떻게 봐야할까 2015-10-16 14:45:46
많이 보인다. 요리학원에 초등학생들이 좀 더 많이 나타나고, 실제로 요리사가 되고 싶다는 초등학생들에 관한 설문조사가 내용이 선보이기도 했다. 대체로 보도의 분위기는 현실을 모른다는 점에 맞춰진다. 나아가 방송 프로그램에서 보이는 요리사들의 이미지는 잘못돼 있으므로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대한스포츠스태킹협회, '2015 전국 생활체육 스포츠스태킹 대회' 전국 3개 도시서 성료 2015-10-16 14:38:37
초등학교, 9월 19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주요 3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치러진 이번 스포츠스태킹 대회는 청소년 및 일반인 약 450명, 지도자 및 학부모 약 300명, 운영 스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러졌다. 대회에는 청소년들의 참여가 두드러져 스포츠스태킹에 대한 청소년층의 높은 관심을...
`캣맘` 벽돌사건, 용의자 초등학생?"낙하속도 놀이하다가"실토 2015-10-16 14:08:02
같은 단지에 거주하는 초등학생이다. 용의자인 초등학생 A 군은 경찰에서 혐의에 대해 이같이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조사에서 A군은 "내가 벽돌을 던졌다"고 시인했다. A군은 "친구들과 옥상에서 벽돌이 떨어지는 과학 실험을 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A군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캣맘 벽돌사건 용의자 형사처벌 안받는다…‘촉법소년’ 뭐길래 2015-10-16 13:56:53
사망사건’의 용의자가 초등학생으로 밝혀지면서 처벌 여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6일 용인서부경찰서는 캣맘 사망사건의 용의자 A 군의 신병을 확보해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파악된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번 캣맘 사망사건은 초등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이 발단이었던 것으로...
‘슈퍼맨’ 서언vs서준, 과자 향한 숨막히는 대결…‘폭소’ 2015-10-16 13:09:00
맞은 모교 예일 초등학교의 초대를 받고, 30년 만에 학교를 방문했다. 이휘재는 어린 후배들과 직접 준비한 게임을 하고, 고민을 들어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서언과 서준은 형, 누나들과 팀을 나눠 과자 따먹기 게임에 도전했다. 특히 서언, 서준이 팀 주장으로 나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언은 자신의 키의...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벽돌에 맞아 숨진 것 아냐" 주장…법적 처벌 받을까? 2015-10-16 13:01:22
“용의자인 초등학생 a군의 자백을 받아 수사 중이며, 동물혐오 범죄가 아닌 어린 초등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에서 비롯된 범죄로 보인다”고 밝혔다. 경찰조사에서 a군은 "내가 벽돌을 던졌다"고 시인했다. a군은 “옥상에서 중력 실험을 했다"면서도 자신이 던진 벽돌에 캣맘이 맞아...
용인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처벌수위 논란…누리꾼 “엄중처벌” 청원운동 2015-10-16 12:43:33
사망사건’의 용의자가 초등학교 4학년 촉법((觸法)소년인 것으로 밝혀졌다. 촉법소년이란 10세 이상 만 14세 미만의 형사미성년자로서 형벌을 받을 범법행위를 한 사람을 뜻하는데, 형사책임능력이 없기 때문에 형벌이 아닌 보호처분을 받게 된다. 이번 ‘용인 캣맘 사망사건’의 용의자 역시 촉법소년에 해당하는 11세...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초등학생, "형사 처벌 어렵다" 2015-10-16 12:29:31
발생한 용인의 아파트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A군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초등학생 A군은 경찰에서 자신이 한 일이 맞다고 자백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자신이 던진 벽돌에 캣맘이 맞아 숨진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아파트 104동에 거주하고 있는...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초등학생, “과학적 호기심 때문”…부모는 모른 듯 2015-10-16 11:39:53
수사 중이며, 동물혐오 범죄가 아닌 어린 초등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에서 비롯된 범죄로 보인다”고 밝혔다. 최관석 용인서부경찰서 형사과장은 이날 “A군 등 초등학생 3명이 104동 옥상에 올라가 학교에서 배운 낙하실험, 즉 돌이 떨어지는 시간을 재기 위해 벽돌을 낙하한 것으로 진술했다”고 사건 경위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