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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며느리 고아성' 덕에 또한번 어깨에 '힘!' 2015-04-06 17:23:50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던 서봄(고아성 분)이 시어머니인 최연희(유호정 분)과 그녀의 절친 소정(김호정 분) 앞에서 해박한 상식을 뽐내며, 또 한 번 총명함을 인정받을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6일 오후 방송되는 ‘풍문으로 들었소’ 13회에서는 급히 돈이 필요한 소정이 서화한 ...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점점 '작은 사모님' 포스가…"애가 남달라" 2015-04-06 14:51:41
사진을 게제했다.지난회 방송에서 서봄이 최연희(유호정 분)의 비서 이선숙(서정연 분)에게 조용히 충고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서봄은 친언니 서누리(공승연 분)에게 최연희가 선물로 준 메이크업과 의상전문가 섭외 가능한 선불카드를 건네며 자로 재듯 에티켓을 지키며 신분을 가르는 장면을 보여 씁쓸함을 남겼다. 한...
[TV유행예감] 여배우들의 봄 소식, 패션에서 듣다 2015-04-06 09:06:01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최연희 역할로 열연 중인 유호정은 11회에서 봄을 맞아 화사한 럭셔리룩을 선보였다. . 유호정은 2015 S/S 트렌트인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블루 컬러의 재킷을 착용하고 블랙 이너를 매치해 화려하면서도 단정한 럭셔리룩을 소화했다. 플라워 패턴의 자켓에 스타일링한 카키 컬러의...
[TV유행] 한류스타 여배우들의 패션에서 봄을 느낀다 2015-04-03 15:23:05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최연희 역할로 열연 중인 유호정은 11회에서 봄을 맞아 화사한 럭셔리룩을 선보였다. . 유호정은 2015 S/S 트렌트인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블루 컬러의 재킷을 착용하고 블랙 이너를 매치해 화려하면서도 단정한 럭셔리룩을 소화했다. 플라워 패턴의 자켓에 스타일링한 카키 컬러의...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열애중인 비서에게 따끔한 충고…유호정 `흐뭇` 2015-04-01 13:28:38
최연희(유호정)의 개인 비서 이선숙에게 충고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선숙은 연인인 과외선생 경태(허정도)에게 보약을 챙겨주기 위해 남몰래 과외방에 숨어들었다. 이내 재빠르게 `경 하트 선, 사랑의 묘약`이라는 메시지도 보약 위에 적어 붙여 그의 가방 안에 집어넣었다. 그런데 밖에서만 열리는 문이라는...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권력욕 눈 떴나 “가난하기 살기 싫은데..” 2015-04-01 11:47:53
한정호(유준상 분)와 최연희(유호정 분)에게 이끌려 법조계 인사들에게 인사를 했다. 이는 서봄이 한정호의 며느리이자 한인상의 아내로 상류 사회에 본격적으로 소개된 자리였다. 서봄은 한정호가 갖고 있는 힘이 얼마나 큰 것인지 확실히 깨닫게 되었고 그 일원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뿌듯해했다. 그리고 자신의 친정에...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과외 선생 허정도, `실제 서울대 철학과 출신` 2015-03-31 13:57:14
방송분에선 최연희(유호정)의 개인비서인 이선숙(서정연)과 러브라인이 이어지며 드라마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원래 연기와 상관없는 인생을 살아 왔다"라 말하는 허정도는 서울대 철학과 출신이다. 그런 그가 연기에 발 담그게 된 이유는 "우연히 본 연극 포스터를 보고 문득 지원하게 됐다"는 것이다....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매운 쫄면 먹고 `119 불러~` 폭소 2015-03-31 13:31:43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정호 최연희(유호정) 부부를 제외한 한인상(이준) 서봄(고아성) 부부와 집안 가솔들이 모두 쫄면, 떡볶이를 먹으며 여유를 즐겼다. 이를 보던 한정호와 최연희는 결국 집안 식구들이 먹던 쫄면을 먹기 시작했다. 그러나 끊기지 않는 쫄면 면발과 심하게 매운 맛에 이 부부는 당황해 어쩔...
'풍문으로들었소' 유준상, 차인표 능가하는 '분노의 양치질' 2015-03-31 07:17:22
빛깔이 먹음직스러워 보였던 한정호와 최연희는 쫄면을 큼직하게 떠서는 입안에 넣었다. 그러나 매운맛에 깜짝 놀라며 어찌할바를 모르며 면을 끊어먹기도 어려워보이는 모습을 보였다. 끊어지지 않는 질긴 쫄면을 겨우 삼킨 두사람은 물을 마셨고 급기야 한정호는 분노의 양치질을 선보이며 "119를 불러"라고...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요직인사 소개받으며 '눈 반짝반짝'…상류층 입성? 2015-03-30 16:16:18
모습이 그려졌다.11회 예고편에서 한정호(유준상 분)와 최연희(유호정 분)가 한인상(이준 분)과 서봄을 법무법인 한송의 요직 인사들에게 소개시켰다. 한정호는 "오늘 이 자리는 아무도 너희를 함부로 대해선 안된다 하는 선언이다"라고 말했고, 최연희는 "여긴 한국에서 제일 진취적인 곳이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