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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갑작스런 이혼 위기...이유는? 2015-05-06 06:28:49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한정호(유준상 분)와 최연희(유호정 분)의 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시간외 근무수당, 추가 업무 수당 등에 대해 요구사항을 담은 요구안을 제출하면서 파업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이들 파업의 선동자로 서봄(고아성 분)에 위기가 닥쳤다. 이날 최연희는 친구 송재원(장호일 분)...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상위 1% 우아함 2015-05-05 16:54:19
있다. 특히 40대답지 않은 매끈하고 탄탄한 피부를 뽐내 촬영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유호정은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상류층 사모님 최연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힐링캠프`에서는 이재룡과의 결혼 생활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화제를...
‘풍문으로 들었소’ 박소영, 유준상-유호정에 “저런 사람들이 부모라니 구려” 2015-05-04 22:26:00
그게 안되니까”라고 말을 이어나가자 최연희는 “다 너를 위해서 그런거지”라고 말했다. 한이지는 멈추지 않고 “아주 그냥 빤쓰를 내리셔요. 두 분 다 사과가 먼지 알아보세요 그만 좀 구리게 구시고”라며 심한 말 까지 서슴치 않고 퍼부었다. 그러자 최연희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한이지의 뺨을 때렸고, 한이지는...
`풍문으로들었소` 시청률, 동시간대 1위...`월화극 최강자` 2015-04-29 13:42:35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최연희(유호정)가 지영라(백지연)와 정신적 불륜을 자행한 남편 한정호(유준상), 아들 한인상(이준)의 반 기득권적인 가치관 토로에 집안을 재정비하겠다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최연희는 생전 시어머니가 했던 대로 아들 부부에게 아침 정식 복장을 갖추고 문안인사를 올리라고 명했으며, 아침...
드라마 풍문, 유호정-백지연 한 남자 두고 기싸움...얼음까지 던져 눈길 2015-04-29 11:39:02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최연희(유호정 분)이 지영라(백지연 분)에 얼음을 던지는 장면이 그려져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최연희(유호정 분)와 지영라(백지연 분)가 만나 기싸움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연희는 "여자끼리 머리채 잡고 싸우는...
`풍문으로 들었소` 시청률, 소폭 상승...월화극 동시간대 1위 2015-04-29 10:32:56
이날 방송에서는 최연희(유호정)가 남편과 외도한 지영라(백지연)에게 얼음세례를 퍼부었다. 또한 연희는 가정의 군기를 다시 잡기 위해 남편 한정호(유준상)과 손을 잡고 집안의 룰을 엄격하게 세웠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드라마 `화정`은 10.9%, KBS2 드라마 `후아유-학교2015`는 4.2%의 시청률로 뒤를...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백지연에 얼음 던지며 응징 "누구 맘대로 짐을 덜어?" 2015-04-29 09:44:29
응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연희는 한정호(유준상 분)의 사무실을 찾았고, 이때 지영라와 우연히 마주쳤다. 지영라는 "나 야단치지마. 현수 아빠 쪽에서 소장 접수했어. 실은 그것 때문에 왔다. 나는 실패자야"라며 이혼 소식을 전했다. 최연희는 "불행한 결혼을 끝내는 게 왜 실패자야. 계속 사는 게 실패지....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불륜녀 백지연에 얼음 투척 "마음의 짐 지고 살아" 2015-04-29 07:00:39
왔어. 나는 실패자야"라고 말했다. 최연희는 속내를 감추고 지영라에 "아니지 불행한 결혼을 끝내는 것이 왜 실패냐. 계속 사는게 진짜 실패지. 그동안 너 보면서 안타까웠다. 나는 축하할래"라고 전했다. 그러자 지영라는 "사실은 그동안 힘들었다. 너한테 사과부터 해야 할 것 같아서"라고 말했고 최연희는 "아니다. 한...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아들 이준 말 듣고 폭풍오열…`무슨말 했길래?` 2015-04-28 14:26:15
할 부분이다"며 사과하라고 했다. 한정호는 최연희의 방 문앞에서 서성이고 있는 한인상과 서봄과 마주쳤고, 한인상에게 "병 주고 약 준다더니 네가 그 꼴이다. 네가 얼마나 비겁한지 그것부터 알아야 한다"며 화를 냈다. 이때 방안에서 이 말을 듣고 있던 최연희는 이불을 부여잡으며 눈물을 삼켰다.(사진=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유호정-백지영 우연한 만남에 "이건 악몽이다" 2015-04-28 12:41:46
최연희와 지영라가 마주칠 위기에 처했고, 한정호(유준상)는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두 사람이 마주치지 않도록 하려 했지만 결국 두 사람은 마주쳤다. 먼저 지영라는 “사모님이 영감님 일터에 웬일이냐. 나는 새로운 소송이 시작 될 것 같다”고 말을 걸었다. 이에 최연희는 당황한 표정을 숨기고 “오랜만인데 차라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