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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자체 최고시청률 기록 '1위 탈환' 2015-04-21 08:30:05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연희(유호정 분)가 한정호(유준상 분)와 지영라(백지연 분)의 외도를 눈치채는 모습이 담겼다.'풍문으로 들었소'는 첫 회 전국 6.8%로 극 초반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방송 시작 후 꾸준히 상승세를 타며 전체 30부작의 절반을 넘긴 현재 안정적인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한편, 동...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유준상에 박치기…'1라운드 승리' 2015-04-21 07:26:07
난폭하고 거칠어져요"라고 말하자, 최연희는 "시끄럽고 지겨워 당신 말하는거"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최연희와 서봄(고아성 분)이 고부관계에 연합을 맺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강연회]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투자비법 강연회 (여의도_5.14)...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유준상에 박치기..."시끄럽고 지겨워" 2015-04-21 06:27:09
이러니까 출산률이 떨어져서 나라 꼴이 거지같아진다고”라고 말했다. 결국 화가 폭발한 최연희는 한정호에게 박치기 했다. 한정호는 이마에 얼음주머리를 올린채 “난초같은 당신이 점점 난폭하고 거칠어져요”라고 말하자, 최연희는 “시끄럽고 지겨워 당신 말하는거”라고 대꾸했다. 한편 이날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고아성, 유준상 불륜으로 고부관계 변화 2015-04-21 00:30:00
이어 최연희는 친정으로 간 서봄에게도 전화를 걸었다. 최연희는 걱정하는 서봄에게 “나는 지금은 괜찮다. 정 상황이 이상하면 부를 테니 달려와라. 간만에 친정에서 어리광도 좀 부리고 잘 쉬어라”고 말하는 등 이상적인 고부관계를 보였다. 날 선 대립각을 세웠던 두 사람의 관계는 한정호의 불륜이라는 사건을 계기로...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백지연과 썸타다… 2015-04-21 00:00:00
부부 한정호(유준상 분)와 최연희(유호정 분)가 나란히 침대에 누워 정호는 코에 연희는 이마에 얼음팩을 올려놓고 냉찜질을 하게 됐다.정호가 자신과 영라(백지연 분)와의 은밀한 만남에 대해 아내 연희가 눈치 챘을 가능성은 0%라고 생각하고, 잠자리에서 퉁명스럽게 나오는 연희와 실랑이를 벌이다 이마박치기를 당한...
풍문으로 들었소 17회, 유준상 불륜 루머...유호정 복수 시작되나? 2015-04-20 14:59:54
최연희(유호정 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앞서 한정호(유준상 분)는 지영라(백지연 분) 유혹에 넘어가 은밀한 만남을 지속, 두 사람의 사이가 깊어질수록 상류층 사이에 불륜 루머가 불거지기 시작했다. 이에 최연희 역시 남편 한정호의 변화를 눈치 채며 변화를 예고해 긴장감을 조성한다. 인내심을 발휘하며 때를...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백지연, 샴페인 마시며 밀회 즐겨…`아슬아슬` 2015-04-15 14:06:54
한정호는 추억에 잠겼고, 지영라는 한정호의 아내 최연희(유호정)를 언급했다. 그러자 한정호는 "여기서는 오직 우리 둘만의 추억으로 하자. 난 내 인생에서 제일 빛나던 때 우리 둘만의 비밀이 소중하다"고 말했다. 이에 지영라는 흐뭇한 미소를 지었고, 한정호는 "근데 피곤하지 않냐. 좀 눕지"라며 수작을 부렸다. 하...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유준상-백지연 불륜 눈치챘다 `무서운 여자의 직감` 2015-04-15 13:34:45
`무서운 여자의 직감` `풍문으로 들었소` 최연희(유호정)가 한정호(유준상)와 지영라(백지연)의 밀회를 눈치 챘다. 14일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한정호가 지영라의 유혹에 푹 빠져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영라의 유혹에 넘어간 한정호는 비서를 따돌리며 스냅백을 쓰고 편안한 옷으로...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유준상-백지연 관계 알았다?...`싸늘한 눈빛` 2015-04-15 06:33:40
자신의 연락을 피하고 있다는 것을 떠올린 최연희는 그간 남편의 수상한 행동과 연관해 두 사람의 부적절한 관계를 확신했다. 이런 상황을 눈치 챈 송재원(장호일)은 지영라에게 문자 메시지로 "오늘 오지 마라. 큰일 난다"고 알렸고, 최연희는 지영라와 한정호의 불륜을 확신하는 눈빛을 보내면서도 한정호 앞에서 온화한...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 유준상-백지연 수상쩍은 사이 눈치 챘다 2015-04-14 23:09:00
향했다. 생각지도 못한 그의 등장에 아내 최연희는 물론, 송재원(장호일), 엄소정(김호정) 등은 깜짝 놀랐다. 그러나 한정호는 지영라가 숨은 줄 알고 숨지말라며 어색한 웃음을 지어보였다. 그 때 최연희는 며칠 전부터 수상쩍었던 한정호의 행동들을 떠올리며, 그가 지영라 때문에 와인 클라스에 온 것을 눈치채는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