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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유준상, 손자 보러 육아시설 몰래 방문 2015-06-01 10:43:00
빌미로 육아 시설로 찾아왔다. 그러자 최연희와 이비서는 몰래 숨으며 “왠 허세야. 누군 저럴줄 몰라서 숨어있나”며 투덜댔다. 하지만 최연희와 이비서는 서봄의 어머니인 김진애(윤복인)과 마주쳤고, 한정호와 김비서는 서봄과 맞닥뜨려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풍문으로 들었소’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풍문으로 들었소` 정유진, 백지연에 따끔한 일침 "귀족질 그만해" 2015-05-27 10:24:57
들었소`에서는 특권층 한정호(유준상), 최연희(유호정) 부부의 아들 한인상(이준)이 아내 서봄(고아성)과의 사랑을 택하며 처가살이를 시작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한인상과 서봄 사이의 사랑, 인간다운 삶을 지지하는 재벌 총수의 딸 장현수는 최연희와 지영라의 사돈 맺기 프로젝트를 완전히 깨놓은 채 당당한...
SBS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불륜남 유준상 아들과 사돈 욕심 2015-05-20 10:09:00
속셈에 넘어갔다. 지영라는 최연희가 신뢰하는 관상가에게 줄을 대 장현수와 한인상이 천생연분이라는 정보를 최연희에게 흘렸다. 지영라는 관상가에게 “우리는 이제 대산과 완전히 적대적인 관계다. 양쪽 기밀사항을 한정호가 독점하고 있다. 좀 더 돈독한 관계를 맺고 싶다. 마침 그 집 아들 부부가 파경이다. 너무...
‘풍문으로 들었소’ 이준, 유준상-유호정에게 제대로 뿔났다 2015-05-19 22:28:00
화를 냈다. 그러자 최연희(유호정)는 “그게 그렇게 불만스러워? 너 하루 빨리 마음정리 하라는건데?”라며 한정호의 편을 들었다. 한정호는 “너무 몰아세우지 말아요. 제 딴에는 미안한 마음이 있겠지”라고 말했다. 하지만 한인상은 “약속을 어기셨어요”라며 굳은 표정으로 말문을 열었다. 한인상은 “서봄은 돈을...
`풍문으로 들었소` 유호정-유준상, 고아성에 분노 "패륜이다" 2015-05-12 15:29:14
결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정호와 최연희는 집안 노동자들의 파업과 아이들의 반항 원인이 서봄이라고 결론지었다. 한정호는 "애초에 구상은 이게 아니었다"고 격노했다. 최연희도 "다 저 아이 이간질에 놀아난다. 인상이나 이지가 저 애 들어오기 전에 한번이라도 그런 적이 있냐. 또 일하는 사람도 이렇게 파업한...
`힐링캠프` 최지우 "유호정, 다른 후배와 친하면 질투나" 2015-05-12 14:11:07
"`그 애랑 언제쯤 안 친해질까`라며 그 후배가 괜히 미워지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최지우는 유호정을 향해 애교어린 애정표현을 해 MC김제동을 놀라게 했다. 한편, 유호정은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최상류층 사모님 최연희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사진=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 화면 캡처)...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끝내 눈물 "출신, 존재만으로 배척당해" 2015-05-12 11:23:49
방송에서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유호정) 부부는 집안 노동자들의 파업과 아이들의 반항 원인을 며느리 서봄이라고 결론지었다. 이에 서봄에게 집을 나가라고 명했다. 갑의 집안에 흡수되기 위해 노력했던 서봄은 자신을 위로해주는 한인상(이준)과 한이지(박소영)에게 "그런데 나는 너희와 다르다"고 말했다. 이어...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에 한정호 분노 "패륜이다"...쫓겨나나? 2015-05-12 10:52:04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극중 최연희는 "다 저 아이 이간질에 놀아난다"며 "인상(이준)이나 이지가 저 애 들어오기 전에 한 번이라고 그런 적이 있냐. 또 일하는 사람도 이렇게 파업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한정호는 "패륜이다. 삼강오륜을 조목조목 다 거스르고 있다"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아기랑 같이 나가겠다" 유호정-유준상 반응이.. 2015-05-12 09:53:44
서봄(고아성)이 한정호(유준상) 최연희(유호정)으로부터 꾸중을 들은 뒤 제 발로 집을 나가려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정호와 최연희는 서봄에게 “집을 나가라”고 선언했다. 이에 서봄은 “알겠습니다. 나갈게요”라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고, 화가 난 연희는 “너 처음 여기 올 때 입었던 옷 버렸니?...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유호정 심기 건드려"며느리 집 나갈 뻔 했나봐" 2015-05-12 09:28:11
안판석)에서는 지영라(백지연)가 최연희(유호정) 집안 일을 까발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연희는 클럽 모임에서 “이건 뭐 다 상전이야. 난 상상도 할 수 없는 걸. 다 금지조항에 넣어놓고, 다 언어폭력이래. 시간 외 수당도 줘야되고”라고 성토했다. 때 마침 도착한 지영라는 “오늘은 수행비서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