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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은행 ; 감사원 ; 경찰청 등 2018-07-26 17:28:21
윤승완 정우재 최호식▷발권국 강승복 김정남▷국제국 박상백 하지원 한정훈▷국제협력국 이태윤▷외자운용원 전은희 정재욱▷감사실 왕희진 윤재훈▷부산본부 백현흠▷대구경북본부 이향미▷강원본부 홍용광▷경남본부 김성제▷울산본부 신상문▷포항본부 이우철▷강남본부 오성화 최정윤▷인사경영국 소속 최은지 ...
[오늘의 주요 일정](3일ㆍ목) 2018-05-03 07:00:02
423호) ▲ '여직원 성추행'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 속행 공판 (14:00 서울중앙지법 509호) ▲ '이우현 공천헌금' 공명식 전 남양주시의회 의장 2심 선고 (14:00 서울고법 302호)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가습기 살균제' 제조업체 한빛 화학 등 상대 구상금 소송 1회 변론(14:20...
필리핀 성폭행 사건…유명 배우 아내, 딸 유학 돕던 지인에 피해 당해 2018-02-02 13:34:19
1일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형사부(판사 최호식)은 b씨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c씨에게 징역 1월 6월을 선고했다고 2일 더팩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b씨는 딸과 함께 필리핀에 거주하던 중 남편 a씨의 지인인 c씨에게 강간미수 피해를 당했다. 가해자인 c씨는 a씨와 20년지기 지인으로 필리핀에서 사업체를 운영해 온...
유명배우 아내, 필리핀서 남편 20년지기 친구에 성폭행 당해 2018-02-02 09:52:55
1일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형사부(재판장 최호식)는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c씨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증거로 채택된 사건 당시 피해자 진술에 일관성과 신빙성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유죄를 선고한다”고 설명했다.매체는 지난달 30일 익명을 요구한 연예 관계자로부터 b씨가...
국내 배우 아내 필리핀서 성폭행…가해자 알고보니 `충격` 2018-02-02 09:34:09
국내 배우 A씨의 아내 B씨가 필리핀에서 지인에게 성폭행(강간미수) 피해를 당해 가해자 C씨를 고소했다. 지난 1일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형사부(판사 최호식)은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C씨에 징역 1년 6월을 선고, 법정 구속됐다. 지난해 필리핀에 거주하던 중 혼자 집에 있다 C씨에게 성폭행 피해를 당한 것으로...
유명 배우 A씨 아내, 필리핀서 지인에 성폭행 피해…가해자 실형 2018-02-02 09:08:27
수원지방법원 여주지원 형사부(판사 최호식)은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c씨에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다.법원은 "증거로 채택된 피해자 진술에 일관성과 신빙성이 있다"고 판결했다. c씨는 징역형이 확정된 후 곧바로 법정 구속됐으며 40시간의 성폭력 치유프로그램 이수도 명령 받았다.이 매체는 지난해 a씨의 아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1-23 15:00:02
석면폐증 걸린 주민에 배상판결 180123-0658 사회-0104 14:09 '여직원 성추행' 최호식 "신체접촉 인정…위력행사는 없어" 180123-0663 사회-0105 14:12 화학연구원 '반도체 핵심소재 기술' 기업에 이전 180123-0664 사회-0106 14:13 충북 소방서 동물 구조 때 유효기간 넘긴 마취제 사용 180123-0666...
'여직원 성추행' 최호식 전 회장 "신체접촉은 인정하지만 위력 아냐" 2018-01-23 14:30:46
업체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최호식 전 회장이 신체접촉 사실은 인정하지만 피해자의 의사를 제압하는 위력을 행사하지는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했다.최 전 회장의 변호인은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권 희 부장판사 심리로 23일 열린 속행 공판에서 "위력 사용 부분에 대해 (재판에서) 다투겠다"고...
'여직원 성추행' 최호식 "신체접촉 인정…위력행사는 없어" 2018-01-23 14:09:37
'여직원 성추행' 최호식 "신체접촉 인정…위력행사는 없어" '업무상 위력 추행' 혐의 부인…3월 26일 피해자 등 증인신문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호식이두마리치킨'의 최호식(64) 전 회장이 신체접촉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투표지와 투표용지의 차이는?…법원, 첫 해석 판결 2017-12-27 08:00:07
판결을 내놨다. 수원지법 여주지원 형사부(최호식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모(19)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판결문에 따르면 김씨는 올해 5월 9일 치러진 제19대 대통령선거 때 경기도 이천시의 한 투표소 내 기표소 안에서 기표하기에 앞서 자신의 휴대전화로 투표용지를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