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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휴게소서 포장만 가능…통행료 유료는 모레부터 2021-02-09 07:27:38
내 취식이 금지되고 포장만 허용된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10∼14일 5일간을 '설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작업을 강화한다. 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모든 고속도로 휴게소 실내 취식이 금지된다. 다만 음식 포장은...
오늘부터 비수도권 식당 밤 10시까지 영업…수도권은 그대로 2021-02-08 07:16:19
식당과 카페의 경우 오후 9시까지만 매장 내 취식이 허용됐고, 그 이후에는 포장·배달만 가능했다. 실내체육시설과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등은 오후 9시 이후 아예 문을 닫아야 했다. 영업 제한이 완화되는 비수도권 시설은 총 58만 곳 정도다. 수도권은 아직 지역사회 내 `잠복 감염`의 위험이 높다는 판단에...
내일부터 비수도권 카페·주점 오후 10시까지 문 연다 2021-02-07 08:04:09
내 취식이 가능했지만 영업시간이 1시간 늘어난 것이다. 하지만 수도권에서는 다중이용시설의 매장영업이 지금까지 오후 9시까지만 허용된다. 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방역과 자영업자의 생계 문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비수도권에 한해서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를 일부...
설에도 가족 5인이상 못 모인다…비수도권 영업 10시까지 [종합] 2021-02-06 12:19:33
9시 전까지는 취식이 가능하며, 음식을 섭취하지 않을 때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다. 이를 위반하면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2명 이상이 식당이나 카페에서 음료와 간단한 디저트류를 주문했을 때는 매장 내 이용 시간이 1시간 이내로 제한된다. 정규 예배나 법회, 미사 등 위험도가 낮은 종교활동의 경우도...
"자리 없어 못 앉아"…무용지물 된 커피숍 '1시간 제한' [현장+] 2021-02-05 14:11:08
내 매장 취식 권고사항을 어기는 사례가 빈번하게 눈에 띄었다. 박모씨 등 3인 일행은 이날 오전 8시30분께 들어선 후 10시30분이 돼서야 이동에 나섰다. 김 씨는 "카페 내 1시간 이용 권고 모르시냐"는 질문에 "1시간 알람을 맞춰놓고 대화하다가 바로 나갈 수는 없지 않느냐"며 되물었다. 이어 "솔직히 우리가 몇 시에...
설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정상 부과…휴게소 '포장'만 가능 2021-02-03 12:58:09
취식이 금지되고 고속도로 통행료가 정상 부과된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차원의 조처다. 정부는 10∼14일 5일간을 '설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특별교통대책을 수립·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추석 연휴 때와...
설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유료화…열차·여객선 좌석 50%만 판매 2021-02-03 12:57:46
취식 관리를 강화한다. 이와 더불어 현장 안내요원을 추가 배치하는 등 휴게소 등 휴게시설 내 주요 시설별 집중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휴게소 혼잡안내시스템(32개소) 및 혼잡정보 도로전광표지(VMS) 사전 표출 등을 통해 휴게시설 이용 분산을 유도한다. 또, 정부는 대중교통 별 방역 강화 및 이용 자제를 유도할...
"부모님, 이번 설에도 못 가요"…귀성객 줄었는데 관광객이 변수? [이지효의 플러스 PICK] 2021-02-01 17:56:26
또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실내 취식을 금지하고 포장 판매만 허용합니다. 철도 승차권도 창가 좌석만 예매할 수 있고, 연안여객선의 승선 인원도 정원의 50% 수준으로 관리합니다. <앵커> 성묘는 어떻게 됩니까? 명절이니까 조상들 찾아뵙고 싶을 것 같은데요. <기자> 우선 봉안 시설은 명절 전후 1개월 동안 사전...
"설 가족모임 5인 이상, 포기해야"…영유아도 1명으로 산정 2021-01-31 20:27:18
예정이다. 고속도로 휴게소의 경우 실내취식도 금지된다. 또 고향 방문과 여행 자제를 권고하기 위해 철도 승차권은 창가 좌석만 판매하고, 연안여객선 승선 인원은 정원의 50% 수준으로 관리한다. 명절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고궁과 박물관 등 국·공립문화예술시설의 경우 예약제를 통해 수용 가능 인원의 30%...
설 가족모임 4인 위반시 과태료 10만원…"영유아도 1명" 2021-01-31 19:13:28
예정이다. 고속도로 휴게소의 경우 실내취식도 금지된다. 또 고향 방문과 여행 자제를 권고하기 위해 철도 승차권은 창가 좌석만 판매하고 연안여객선 승선 인원은 정원의 50% 수준으로 관리한다. 명절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고궁과 박물관 등 국·공립문화예술시설의 경우 예약제를 통해 수용 가능 인원의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