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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의붓딸 살해범, 젖먹이 아들 앞에서 범행…엄마도 공범(종합) 2019-04-30 11:26:04
시신을 유기한 30대 남성에 이어 조력자 역할을 한 친모(親母)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두 살배기 젖먹이 아들 앞에서 딸을 목 졸라 살해한 부부의 잔혹한 행각이 경찰 수사를 통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이 사건을 수사하는 광주 동부경찰서는 30일 살인 혐의로 유모(39)씨를 긴급체포했다. 유씨는 남편 김모(31)씨와 함...
10대 의붓딸 살인사건…경찰, 친모도 공모 확인 2019-04-30 09:41:58
경찰은 김씨의 아내이자 피해자의 친모도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범행과정에 친모도 관여한 정황을 구체적으로 확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씨는 지난 27일 오후 5시 30분께 전남 목포시 버스터미널 인근 도심에서 의붓딸을 승용차에 태워 살해하고, 이튿날 오전 5시 30분께 광주 동구 너릿재터널...
10대 의붓딸 살해남 범행 전후 행적은? 경찰, 수사력 집중(종합) 2019-04-29 16:47:09
친모와 만나 성추행 문제를 의논했다. 김씨는 광주 집으로 돌아가기 직전 목포에서 아내를 잠시 따돌린 뒤 의붓딸을 만나 살해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저수지에 유기된 A양 시신은 반나절 만에 부근을 지나던 행인에게 발견됐다. 김씨는 신원을 확인한 경찰이 연락해오자 집 근처 경찰 지구대를 찾아가 자수했다. 경찰은...
10대 의붓딸 살해남 범행 전후 행적은?…수사력 집중 2019-04-29 16:04:02
친모와 만나 성추행 문제를 의논했다. 김씨는 광주 집으로 돌아가기 직전 목포에서 아내를 잠시 따돌린 뒤 의붓딸을 불러내 살해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김씨는 저수지에 유기한 A양 시신이 반나절 만에 부근을 지나던 행인에게 발견되고 신원을 확인한 경찰이 연락해오자 집 근처 경찰 지구대를 찾아가 자수했다. 경찰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4-27 15:00:10
협업매장 속속 등장 190427-0174 지방-001511:35 '단돈 650원 때문에'…부탄가스 폭발로 친모 등 다치게 한 40대 190427-0176 지방-004611:37 충북도 '성인지 예산제 운영 협의체' 내달 구성…위원 15명 190427-0187 지방-004912:12 "아파트서 말 타고 놀자"…찾아가는 승마체험 프로그램 인기 190427-019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4-27 15:00:09
협업매장 속속 등장 190427-0168 지방-001511:35 '단돈 650원 때문에'…부탄가스 폭발로 친모 등 다치게 한 40대 190427-0180 지방-004912:12 "아파트서 말 타고 놀자"…찾아가는 승마체험 프로그램 인기 190427-0183 지방-005012:42 제천서 전국 규모 하키대회 잇따라 열려 190427-0191 지방-005213:11 김규환 의...
'단돈 650원 때문에'…부탄가스 폭발로 친모 등 다치게 한 40대 2019-04-27 11:35:23
'단돈 650원 때문에'…부탄가스 폭발로 친모 등 다치게 한 40대 LP 가스통 들고 난동도…法 "죄질 매우 불량" 징역 2년 6개월 선고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단돈 650원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친어머니가 있는 경로당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하게 해 다수의 피해자를 발생시킨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4-18 15:00:11
보낸 친모 징역형 190418-0267 지방-003809:50 창녕 대봉늪 둑 공사 또 중단…"19일 민관협의 진행" 190418-0268 지방-003909:52 의성 반려동물문화센터 내년 상반기 개장…"민간 운영자 모집" 190418-0275 지방-004009:54 아파트 방화살인범 "사회적으로 계속 불이익당해…홧김에 방화"(종합) 190418-0276 지방-0041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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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갈 필요 없어" 딸 학교 안 보낸 친모 징역형 2019-04-18 09:46:25
안 보낸 친모 징역형 법원 "외부와 격리된 생활 아동복지 저해 위험 커" (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딸이 12살이 되도록 학교에 전혀 보내지 않은 어머니에게 법원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대전지법 형사4단독 이헌숙 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 유기·방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0) 씨에게 징역 4개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