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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새터민 대학생과 함께 '광장 프렌즈 4기' 성료 2024-02-28 09:40:57
대학생들도 “광장 변호사님들과 마치 친한 형과 언니처럼 지내며 소중한 추억을 많이 쌓았다”며 “앞으로도 종종 만남을 가지며 관계를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화답했다. 광장은 2011년부터 공익활동위원회 아래 북한이탈주민 법률지원팀을 두고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공익 활동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
"보기 드문 일"…죽은 암컷 코알라 껴안은 수컷 '뭉클' [영상] 2024-02-27 09:59:41
보니 슬프다", "멋진 소년이 가장 친한 친구를 잃은 듯한 모습이다" 등 반응을 보이며 감동했다. 하지만 일부는 "동물을 의인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코알라는 고독한 동물이고 짝짓기 시즌이 되면 다른 동물을 찾는데 그 과정에서 발생한 일일 수도 있다" 등 의견도 내놨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난 밥 샀는데 모바일청첩장만 보낸 친구, 축의금 얼마 하죠?" 2024-02-26 15:37:21
8만원을 내고, 친한 사이에는 17만원을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보면 알고 지내는 사이에는 5만원 이하 53%, 10만원 이하 44%, 20만원 이하 2%, 20만원 초과 1%로 평균 8만원을 내는 것으로 집계됐다. 친한 사이에는 5만원 이하 3%, 10만원 이하 52%, 20만원 이하 29%, 30만원 이하 13%, 30만원 초과 3%로 답변이...
'범죄도시4' 마동석 "복싱장 운영하며 액션 연마" 2024-02-24 03:11:28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고 있다. 한국에 있는 친한 형사들에게 소스를 얻는다"고 소개했다. '범죄도시 4'는 3편까지 무술감독을 맡은 허명행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마동석은 허 감독에 대해 "한국 영화에서 가장 훌륭한 액션 장면들을 대부분 만든 분"이라며 "이번 작품의 액션이 '범죄도시' 시리즈...
B1A4 공찬도 반했다…新 웹드 여신 김시경 2024-02-23 10:46:40
친한 후배로 생각했던 우진과 라이징 스타가 되어 나타난 은환의 사랑을 동시에 받게 된 그녀가 앞으로의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김시경이 활약하는 ‘내짝남X날짝남’은 밤부네트워크 공식 유튜브 채널 ‘B-PLAY’와 국내 OTT 채널 왓챠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G2, 3연속 유럽 제패…2024 MSI 첫 진출팀 됐다 2024-02-19 11:29:02
역시 주장인 ‘엘요야’ 하비에르 프라데스와 친한 스페인 선수로만 꾸려진 로스터로 예상 밖의 성과를 거뒀다. G2의 시작은 삐걱댔다. 1세트 초반부터 MDK의 에이스인 정글러 ‘엘요야’ 하비에르 프라데스가 바텀 갱킹을 성공시키며 주도권을 잡았다. 이후에도 엘요야가 종횡무진 활약하며 곳곳에서 킬을 만들어 냈다. M...
트럼프, 밸런타인데이 아내에 "기소됐어도 떠나지 않아 사랑해" 2024-02-15 06:18:48
트위터)에서 아내 질 바이든 여사에게 "질, 당신은 내 인생의 사랑이자 내 사랑의 생명력"이라고 말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도 엑스에 "난 어쩌면 이렇게 운이 좋았을까? 내 제일 친한 친구에게 밸런타인데이를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아내 미셸 오바마와 해변을 걷는 사진과 함께 올렸다. bluekey@yna.co.kr (끝)...
"15년 세월 건다"…조현영, 코인 사기 연루설 강력 부인 2024-02-14 19:39:38
지인들과 함께 만난 자리에서 몇 번 본 적이 있고 친한 모습으로 사진 촬영을 요청하기에 이에 응하기도 했지만, 따로 만날 정도로 친했던 사이는 아니다. 그분과 한국청년위원회나 청년페이 등에 관한 얘기를 나눈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조현영은 "2009년 데뷔 이후 약 15년 동안 연예계 생활을 하며 누구보다 구설수 없...
졸업식 뜬 '98학번' 이효리…"인생 독고다이" 2024-02-14 14:15:47
이효리는 "사랑하는 부모님과 친한 친구들의 말도, 심지어 훌륭한 성인들이 남긴 말도 안 듣는 우리가 조금 유명하다고 와서 떠드는 것을 들을 이유가 있느냐"며 "그냥 마음 가는 대로 하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여러분을 누구보다 아끼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건 그 누구도 아닌 여러분 자신"이라며 "나보다 뭔가 나아...
이효리, 국민대 후배들 앞에서…"마음 가는대로 하라" 조언 2024-02-14 11:59:55
의견을 말하는 것"이라며 "사랑하는 부모님과 친한 친구들의 말도, 심지어 훌륭한 성인들이 남긴 말도 안 듣는 우리가 조금 유명하다고 와서 떠드는 것을 들을 이유가 있냐. 그냥 마음 가는 대로 하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을 누구보다 아끼고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건 그 누구도 아닌 여러분 자신"이라며 "나보다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