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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5, LPGA 투어 손베리 클래식 첫날 2위 '나도 있다'(종합) 2019-07-05 11:37:31
선수의 캐디가 입는 캐디 빕을 이날 전달받았다. 이 대회는 지난해 김세영(26)이 31언더파 257타로 우승, LPGA 투어 사상 최다 언더파, 최저 타수 기록을 세운 대회다. 올해도 첫날부터 선두가 10언더파를 치는 등 심상치 않은 조짐이 감돌았다. '디펜딩 챔피언' 김세영은 3언더파 69타, 공동 40위권으로 첫날을...
여자골프 세계 1위 고진영 "남자 세계 1위 켑카 팬이에요" 2019-06-19 05:41:38
"캐디 빕이 세계 1위가 입는 것으로 달라졌고, 사람들이 알아본다는 점도 달라졌다"고 답했다. 켑카의 팬으로도 알려진 고진영은 "그를 만나는 것이 소원"이라며 "항상 표정에 변화가 없고 탄탄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고진영은 한국 시간으로 21일 오전 4시 44분에 넬리 코르다, 크리스티 커(이상 미국)와...
롯데 챔피언십 3R 8위 고진영 "세계 1위 오래 유지하고 싶어" 2019-04-20 15:14:03
"캐디가 입고 있는 캐디빕 색깔이 다른 선수들과 다른 것부터 신기하다"고 답했다. 세계랭킹 1위 선수의 캐디는 초록색 캐디 조끼를 입고 코스를 돈다. 고진영은 "제가 굉장히 자랑스럽게 느껴지고 남다른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며 "한동안 꽤 오래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고 그러려면 그에 따른 경기력도 따라줘야 할...
박성현 "세계1위 부담되지만 자신감도 생겼다"…치열한 1위 경쟁 2018-09-13 09:30:36
박성현은 "부담도 있지만 캐디가 세계 랭킹 1위 선수에게 주는 롤렉스 캐디 빕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보면 자신감도 생긴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US오픈에 이어 통산 메이저 2승을 기록 중인 그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에 대한 질문을 받고 "아직 갈 길이 멀기 때문에 거기까지는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손사래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8-24 15:00:05
180824-0289 체육-002010:32 세계1위 캐디빕 받은 박성현, 첫날 2언더파 공동52위 180824-0290 체육-002110:32 [주말 N 여행] 제주권: 폭우 쏟아져야 볼 수 있는 50m '엉또폭포' 물길 열렸다 180824-0297 체육-002210:36 손진수, 한국인 14호 UFC 계약…내달 16일 모스크바서 데뷔 180824-0309 체육-002310:43...
세계1위 캐디빕 받은 박성현, 첫날 2언더파 공동52위 2018-08-24 10:32:09
1위 선수의 캐디가 입는 조끼인 녹색 캐디빕을 받았다. 박성현은 지난 20일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 우승으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을 밀어내고 세계랭킹1위에 올랐다. 세계1위를 내준 쭈타누깐은 분풀이라도 하듯 이날 8언더파 64타의 맹타를 휘둘러 공동 선두에 나섰다. 보기 1개를 곁들였지만 버디를 무려 9개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4-27 15:00:05
등 후보 180427-0150 체육-0011 08:12 랭킹 1위 복귀한 박인비, 영광의 '녹색 캐디빕'도 탈환 180427-0152 체육-0012 08:14 탁구대표팀, 29일부터 세계선수권 단체전 출격 180427-0161 체육-0013 08:33 '157㎞' 조상우 "선동열 감독님과 함께 AG 출전하고파" 180427-0166 체육-0014 08:40 '피겨킹'...
[ 사진 송고 LIST ] 2018-04-27 10:00:01
바리케이드를 열고 평화로 04/27 08:40 지방 고미혜 박인비, 영광의 '녹색 캐디빕'도 탈환 04/27 08:46 서울 김승두 광화문 지나는 문대통령 차량 04/27 08:47 서울 홍해인 [남북정상회담] 문재인 대통령, 평화로의 여정 04/27 08:49 지방 박지호 맥그린치 신부의 마지막 산책 04/27 08:51 서울...
랭킹 1위 복귀한 박인비, 영광의 '녹색 캐디빕'도 탈환 2018-04-27 08:12:34
영광의 '녹색 캐디빕'도 탈환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2년 6개월 만에 여자골프 왕좌를 탈환한 박인비(30)가 세계랭킹 1위 캐디에게만 주어지는 녹색 캐디 빕(Bib)도 탈환했다. 박인비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에서 개막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권 맴도는 박인비, 샌프란시스코에서 통산 20승에 도전 2018-04-24 08:11:19
시작되기 전에 세계 1위 선수에게 주는 초록색 캐디빕을 전달받는다. 다만 '퍼트의 달인'으로 불리는 박인비가 최근 한 달 사이에 퍼터를 두 번이나 교체한 점이 눈에 띈다. 그는 파운더스컵 우승 당시 헤드가 일자형인 퍼터로 바꿨다가 이번 대회를 앞두고 다시 원래 쓰던 반달형 헤드의 퍼터로 돌아갔다. 시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