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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활발한 움직임에도 좀처럼 오지 않은 공격기회 2017-02-20 07:32:33
토트넘은 이날 승리를 위해 해결사인 케인을 통한 공격에 주력했고, 크리스티안 에릭센이나 델리 알리 등도 케인에게 패스를 집중적으로 공급했다. 손흥민은 이날 전반 3분 왼쪽 측면에서 공을 잡아 문전을 향해 왼발로 찼지만, 수비벽에 막혔고, 전반 28분에는 왼쪽 측면에서 연결된 공을 문전에서 잡았지만 한번 접다...
`케인 해트트릭` 토트넘, FA컵 8강행...손흥민은 풀타임 2017-02-20 07:16:14
열린 풀럼과 2016-2017 FA컵 16강 원정 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3-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리그 리버풀전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 겐트(벨기에)전을 포함한 최근 2연패 부진에서 벗어나며 FA컵 8강행 티켓을 따냈다. 이날 선발로 나선 손흥민은 전반 28분 왼쪽 측면에서...
손흥민, 풀럼전 풀타임 활약에 중하위 평점 6.84 2017-02-20 01:10:10
자리로 올라왔지만 좀처럼 모습을 보이지 않던 손흥민은 후반 추가시간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문전에서 헤딩 슈팅했지만 빗나갔다. 이날 경기에서는 최근 부진을 씻고 해트트릭으로 팀의 3-0 승리를 이끈 케인이 9.12를 받았다. 케인과 두 골을 합작한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9.52로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풀럼 꺾고 FA컵 8강행 2017-02-20 01:05:32
FA컵 8강행 케인 해트트릭…토트넘, FA컵 16강서 3-0 완승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손흥민이 풀타임을 뛴 토트넘이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풀럼(2부리그)을 제물 삼아 8강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열린 풀럼과 2016-2017 FA컵 16강 원정 경기에서 해리 케인의...
다저스 커쇼, 7년 연속 개막전 선발…"10년 더 하고 싶어" 2017-02-19 07:47:07
맷 케인과 선발 맞대결을 펼친 커쇼는 9이닝 4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완전히 잠갔고, 8회말에는 결승 솔로 홈런까지 날려 4-0 승리를 이끌었다. 커쇼의 메이저리그 첫 홈런이자 마지막 홈런이다. 커쇼는 MLB닷컴과 인터뷰에서 "매년 개막전 선발로 등판하고 싶다는 마음은 갖고 있다. 같은 팀에서 오랫동안...
손흥민, 겐트전서 양팀 통틀어 최하 평점…5.95 2017-02-17 05:07:36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토트넘은 후반 들어 손흥민과 조르주-케빈 은쿠두,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투입하며 반전을 꾀했지만 결국 겐트를 공략하지 못하고 0-1로 패했다. 토트넘에서는 이날 무사 뎀벨레가 7.57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고, 해리 케인은 6.51, 알리는 6.21을 받았다. bscharm@yna.co.kr (끝) <저작권자(c)...
손흥민 26분 뛴 토트넘, 유로파 32강 겐트 원정서 0-1 패배 2017-02-17 04:59:01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2분 뒤 해리 케인이 페널티 지역 왼쪽 모서리에서 때린 오른발 슈팅은 골키퍼 정면에 안겼다. 겐트는 전반 20분 문전에 있던 다니엘 미트로비치가 패스를 가슴으로 떨궈놓고 오른발 터닝슈팅까지 연결했지만 빗나가는 등 전혀 밀리지 않았다. 토트넘은 왼쪽 측면 돌파를 허용하거나 수비 진영에서...
토트넘 손흥민, 유로파리그 겐트전 선발출전 하나 2017-02-16 16:35:55
케인을 비롯해 델리 알리와 우고 요리스 등이 겐트전에서 뛰기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는 "리버풀전 이후 모든 선수가 다시 경기에 나서 기분을 바꿀 기회를 원하고 있다"면서 "리버풀전에서 팀이 부진했는데 과도하지는 않더라도 변화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가디언은 겐트 전에서 토트넘이 케인을 최전방에 세운...
토트넘, 겐트전에 주전 대거 투입 예고…"손흥민도 선발예상" 2017-02-16 11:20:41
케인을 비롯해 델리 알리와 우고 요리스 등이 겐트전에서 뛰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리버풀전 이후 모든 선수가 다시 경기에 나서 기분을 바꿀 기회를 원하고 있다"면서 "리버풀전에서 팀이 부진했는데 과도하지는 않더라도 변화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가디언은 겐트 전에서 토트넘이 케인을 최전방에 세운...
42년만의 첫 내한…록 밴드 저니와 떠난 7080 추억 여행 2017-02-15 23:17:59
조너선 케인과 스티브 스미스는 각각 능수능란한 건반과 관록의 드럼 연주로 사운드를 뒷받침했다. 공연장을 가득 메운 1천500여 명의 30∼40대 팬들은 저니와 함께 추억 속으로 빠져들었다. 미국의 록 밴드 저니는 15일 밤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열었다. 1975년 데뷔 앨범을 세상에 내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