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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네트웍스,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및 간담회 개최 2021-06-25 14:02:11
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양대권)는 국민과 소통하며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과 준법·윤리경영 실천을 위해 25일 청렴시민감사관을 위촉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국민 눈높이와 외부의 시각으로 반부패·청렴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자문과 제안, 청렴 교류활동 및 현장소통 활동 등을 2년간 수행한다....
코레일네트웍스, 新경영가치체계 미션·비전 선포... "새로운 도약과 지속가능 성장 위해 노력할 것" 2021-06-10 08:00:01
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양대권)가 기관의 새로운 도약과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新경영가치체계에 대한 미션과 비전을 선포했다. 新경영가치체계는 ESG경영을 핵심키워드로 하여 임직원 대상 공모전, 온라인 선호도 조사 등 내부 임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최종 선정하였으며, 코로나19로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변화에...
코레일네트웍스, 2021년 슬로건 공개..“청렴·갑질근절 실천문화 확산 위해 최선 다할 것” 2021-05-04 09:00:00
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양대권)는 윤리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서로 존중하는 공정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2021년 청렴·갑질근절 슬로건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금번 슬로건은 전 직원 대상으로 ‘청렴실천’과 ‘갑질근절’ 두 개 부문의 공모전을 통해 내부심사와 직원 선호도 조사를 거쳐 선정했고, 최우수 2건,...
"특채는 관행" vs "이게 진보냐"…갈라진 교육계 2021-04-26 17:50:26
하석태 전 코레일네트웍스 대표 등이 댓글을 통해 지지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특별채용 절차는 교육감이 법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 그 자체로 문제가 있다고 보지 않는다”며 “경찰 수사 진행 상황을 종합해 후속 조치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희연 '교사 특채' 논란…교육계 "즉각 사퇴" vs "표적 감사" 2021-04-26 14:29:47
유세본부장이었던 하석태 전 코레일네트웍스 대표 등 여당 인사들이 댓글을 통해 지지 의사를 표시하기도 했다. “공정·정의 중시하는 진보교육감 맞는가”보수 성향 교육시민단체들을 중심으로 한 조 교육감의 책임론도 불거지고 있다. 이날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국가교육국민감시단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조...
세월호·해고노동자…서울 곳곳 시민사회단체 합동 설 차례상 2021-02-12 18:07:45
아이들을 추모하고 싶다"고 했다. 코레일 자회사인 코레일네트웍스와 철도고객센터지부 비정규직 노동자 10여명은 이날 오전 서울역 안 농성장에 차례상을 차렸다. 이들은 자회사 전환 후 동료 226명이 계약만료로 해고됐다며 오늘로 96일째 `총파업 농성`을 벌이고 있다. 농성 참가자들은 `비정규직 인제 그만`이라고...
철도노조, 오늘부터 준법투쟁…열차 지연 운행 우려 2020-11-27 08:58:57
`코레일톡` 또는 홈페이지에서 열차 운행 상황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철도고객센터 전화 문의는 코레일네트웍스의 파업으로 연결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다며 양해를 부탁했다. 손병석 사장은 직원 담화문을 내고 "코로나19 확산 상황이 매우 엄중하고, 수능시험을 일주일 앞둔 시기에 태업은 국민 불안을 증폭시키고...
민주노총, 코로나 우려에도 총파업 강행…전국 2700명 참여 2020-11-25 19:37:48
참여한 인원은 금속노조 기아차 지부와 철도노조 코레일네트웍스 지부를 포함한 40여개 사업장의 3만4000여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번 총파업 참여자의 대부분은 민주노총 금속노조 기아차 지부 조합원(약 2만8000명)으로 알려졌다. 기아차 지부는 노사 교섭 격렬로 이날부터 사흘 동안 하루 4시간씩 단축 근무를 하는...
민주노총 오늘 총파업 강행…"코로나19 국민적 우려" 2020-11-25 07:59:18
할 예정이다. 철도노조 코레일네트웍스 지부 등도 파업에 동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노총은 이날 노조 간부와 파업 참가자를 중심으로 서울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 집회도 개최한다. 당초 민주노총은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10인 이상 집회를 금지하는 서울시 방역 수칙에 따라...
민주노총, 내일 총파업 강행…정총리 "무관용 원칙 대응" 2020-11-24 15:01:52
건설노조 타워크레인 분과위원회, 철도노조 코레일네트웍스 지부 등을 합해 15만∼20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금속노조 현대차 지부는 노조 전임자 등 소수 간부만 참여하는 `확대 간부 파업`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노총의 이번 총파업에서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노조법 개정안의 통과를 저지하고 전태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