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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최종순위]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 2017-10-30 07:03:29
│ 제이슨 코크락(미국) │ -9 │279(69-70-73-67)│ ││니컬러스 린데하임(미국) │ │ (70-67-72-70)│ ││ 벤 실버먼(캐나다)│ │ (68-70-69-72)│ ├──┼────────────┼───┼────────┤ │ 10 │ 패튼 키자이어(미국) │ -8 │280(71-72-69-68)│ ││리키 반스(미국)...
코크락, PGA 챔피언십 롱드라이브 대회 321야드로 우승 2017-08-09 10:49:57
코크락, PGA 챔피언십 롱드라이브 대회 321야드로 우승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제이슨 코크락(32·미국)이 PGA 챔피언십 골프대회 개막에 앞서 열리는 '롱기스트 드라이브 대회'에서 우승했다. 코크락은 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 클럽에서 열린 '롱 드라이브...
[PGA 최종순위] AT&T 바이런 넬슨 2017-05-22 08:31:16
│4 │제이슨 코크락(미국) │10 │(66-62-72-70) │ ├───┼───────────────┼────────┼────────┤ │5 │안병훈(한국) │8 │(68-66-69-69) │ │ │대니 리(뉴질랜드) ││(70-70-64-68) │ │ │숀 오헤어 ││(67-69-68-68) │ │ │버드 컬리(미국)...
안병훈, 바이런 넬슨 3R 공동 9위…제임스 한 선두 2017-05-21 07:12:06
뒤쫓고 있다. 공동 3위는 제이슨 데이(호주)와 제이슨 코크락(미국)으로, 제임스 한과 2타 차다. 데이는 이날 보기를 1개 적어냈으나, 버디를 8개나 잡아내며 전날보다 순위를 14계단이나 끌어 올렸다. 17번홀(파3)에서 넣은 18m 버디 퍼트가 압권이었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는 버디 7개를 낚아내고 보기 1개를 추가,...
안병훈, PGA 투어 바이런 넬슨 2R 공동 3위 2017-05-20 08:47:46
안병훈은 단독 선두인 제이슨 코크락(미국)에게 6타 뒤진 공동 3위로 2라운드를 마쳤다. 코크락은 이날 버디 8개로 8타를 줄이며 중간 합계 12언더파 128타를 기록했다. 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안병훈은 첫 홀부터 약 8m 거리의 버디 퍼트에 성공하며 기분 좋게 2라운드를 시작했다. 12, 14번 홀에서 징검다리 버디를...
최경주, 5년 만에 PGA 우승 `좌절`…5위 상금이 무려 3억원 2016-02-22 13:24:11
선두였던 제이슨 코크락(미국)에게 단독 1위 자리를 내준 것이다. 이후 최경주는 선두와 1타 차를 유지하며 계속 기회를 엿봤지만 오히려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도 1타를 더 잃고 순위가 공동 5위까지 밀렸다. 선두에 2타 뒤져 있던 16번 홀(파3)에서 티샷이 홀 바로 옆에 한 차례 맞으면서 홀인원으로 이어질 뻔했던...
최경주, PGA투어 노던 트러스트오픈 공동 5위 … 강성훈 공동 8위 2016-02-22 11:28:29
시즌 상금 100만 달러를 넘긴 것은 2014년 이후 2년 만이다. 애덤 스콧(호주)과 코크락이 나란히 14언더파 270타로 공동 2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13언더파 271타로 4위에 올랐다. 강성훈(29)이 10언더파 274타로 공동 8위에 올라 최경주와 함께 '톱10' 진입에 성공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컬럼비아, 골프 컬렉션 미국 시장 출시 2016-02-12 09:57:51
라이언 파머, 로버트 개리거스, 제이슨 코크락을 포함한 탑 플레이어들이 컬럼비아 골프 라인을 착용하고 올해 PGA투어에 출전한다. 라이언 파머는 "평소 아웃도어 활동 시 컬럼비아 제품을 자주 착용해왔는데 마침내 컬럼비아와 경기 중에도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흐뭇하다"며 "특히 재질과 착용감 그리고 컬러...
이동환 데뷔 첫 톱3…마지막날 버디 9개 뒷심 2013-07-01 17:03:13
낸 이동환은 제이슨 코크락(미국)과 함께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지난해 12월 미 pga투어 퀄리파잉스쿨 1위를 차지해 올해 미국 무대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이동환은 이날 3위에 오르며 최고 성적을 거뒀다. 지난 4월 취리히클래식 공동 8위 이후 시즌 두 번째 톱10에 들었다. 전날 3라운드에서 ‘손가락 욕’ 논란에...
이동환 ,PGA투어 AT&T내셔널 공동 3위 … 박인비 결과는 2013-07-01 06:16:09
이동환은 제이슨 코크락(미국)과 함께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빌 하스(미국)가 12언더파 272타로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117만 달러(약 13억3000만 원).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男동생, 친누나와 한 침대서 잠자리 갖더니… ▶ 불꺼진 시청사 주차장서 男女 알몸으로…후끈 ▶ 女승무원 남편,...